정은경 '비싼 복제약 가격 체계 손봐야'…국내 제약사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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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제약중 오리지날보다 비싸게파는 복제약도..
복제약으로 리베이트좀 뿌리면 비싸게 편하게 돈버는데 굳이 돈들여 힘들게 신약 개발 노력할까요?
이걸 손보려하는것같네요~ 정은경 장관 아주 조준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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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제약중 오리지날보다 비싸게파는 복제약도..
복제약으로 리베이트좀 뿌리면 비싸게 편하게 돈버는데 굳이 돈들여 힘들게 신약 개발 노력할까요?
이걸 손보려하는것같네요~ 정은경 장관 아주 조준잘하고 있네요~

댓글 82
제약회사들의 담합과 의료계 리베이트는 카르텔 수준 입니다
멕시코 마약카르텔 버금갑니다.
타이레놀 처방받아서 처방전 들고 길건너 약국에 갔는데
그거 없다면서 다른 약으로 줘도 괜찮겠냐 하더니 다른걸로 주더라고요
안괜찮다고 하고 옆 약국으로 갈까 하다가 말았는데
대신 받은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납니다 '타스멘'
구체적으로 재고가 없는건지 뭐가 어찌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복제약 안팔고 뭘로 돈벌어서 신약 개발합니까...
복제약으로 딴나라보다 몇배씩 이익 얻고 있는데... 굳이 돈들여 신약에 힘쓸까요? 오히려 더안쓰겠죠
한약은 수천년동안 내려져 오면서 검증된건데 더 개발할게 있나요? 새로 개발된건 검증 안된거 아닌가요? 현대의약은 나쁜건데 누구보다 쓰고 싶어하는(?) 오묘한 입장이시라는거 잘 압니다
그런데 기사를 정독하다 보니 조금 의문이 드네요
“제네릭 판매를 통한 수익이 신약 개발 투자로 선순환되고 과도한 경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약가 보상체계를 개편하겠다”고 했다.
제네릭 약값을 더 깎겠다고 하면서 이런 선순환이 일어날 수가 있나요?
당장은 합리적인거처럼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과점체제로 재편되는거죠.
대형 대학병원만 떼돈 벌고 지방병원은 고사시키는 것과 같은거죠.
그런데 이게 왜 중소제약산는 망하는 걸로 이야기가 이어지나요???
병원은 의사라는 인적자원에 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어떤 인적자원이 존재하느냐에 따라서 환자들이 특정 병원에 몰리는 그런 문제점이 있긴 하겠지만
제조업인 제약사도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건가요???
100을 벌어서 리베이트로 70을 주고 30의 이익을 남기는 거나 60을 벌어서 30의 이익을 남기는거나 뭐가 달라지는거죠??
리베이트를 못하기 때문에 영업이 안되서 망한다??? 그런건가요???
네 리베이트 없애라는건 이해를 했는데,
리베이트를 없앤다 -> 수익이 신약 개발 투자로 간다 이 부분을 모르겠어서요
원래는 카피약에서 이익이 많이 남는다 -> 마케팅비 지출할 여력이 많고, 이중 일부가 리베이트
그런데 카피약 가격을 낮추면 -> 이익이 많이 남지 않고, 리베이트는 없어짐
그건 알겠는데 갑자기 신약개발투자로 수익이 선순환된다는건
기사를 읽으면서 뭔소린가 싶었습니다
리베이트 주는 게 비정상이고 이를 구조조정 방식으로 개선하는 게 정상화인데 무슨 논리인지.....
그동안 정부가 복제의약품의 가격을 높게(?) 강제해왔기 때문게 중소제약사가 영업을 계속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가격을 낮추겠다는건 리베이트를 근절하겠다는 게 아니라, 중소제약사가 대형 제약사와 더이상 카피약을 가지고 경쟁을 할 수 없게 막아버리겠다는 거지요.
결국 고사하는 건 중소제약사이고, 그만큼의 마켓쉐어는 대형 제약사가 가져가게 되는겁니다.
그러는 거에요
“연구개발 안하면 이제 그만 사업해도 됩니다.”
네, 딱 그 말씀대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사실 저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없어요. 다른 점이라면 그렇게 그만 사업해도 된다는 말씀에 해당하는 중소 제약사들에 대한 시선 밖에 없는겁니다.
그 중소제약사들을 나라를 좀먹는, 없어져야 할 쓰레기라 여기는게 맞는지, 아니면 그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면서 사회적인 충격도 걱정해야 하는지 그 차이 말입니다.
그리고, 무슨 거청한 법이나 조례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정부가 정해왔던 약가를 낮추는 건 장관 도장 하나만 찍으면 다 되는 간단한 행정조치에 불과한데 단계적으로 어쩌고 할 게 있나요? 그냥 정부가 약가를 낮추면 그순간 끝나는거에요.
장관이 서류에 도장이든 사인이든 하면 끝나는 일이고, 사인 한방이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를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알만한 사람은 너무나 잘 아는 상황에서 “단계적”이면 다 된다는 무적의 논리는 생산적인거 같진 않아요.
천천히 시행하는것보다는 이해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다 진솔하게 들어보고 추진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품을 걷어내어 재정을 튼튼히 하고, 필요한 곳에 재정이 투입되면 좋지요.
그 외 여러 부분에서도 거품을 걷어내줬으면 합니다.
약 값이 내려가야 합니다.
인도가 제네릭(복제약)의 끝판왕 국가인데 말이에요
그동안 한국이 비이상적으로 약값이 비싼 이유가 국민건강보험기금에서 지급되기에
저런 짓을 당당히 한 건데 이제 고쳐야 합니다.
전 환영합니다.
캐나다 약 대비 비교인데, 캐나다 약가가 한국 약보다 비싸면 어떻게 하나요?
0.01% 국민에게는 날벼락
99.9% 국민에게는 땡큐
그리고 진짜 연구개발 의지 실력이 있다면 금융시장에서 조달하는 게 맞구요.
이걸 비판하는 분들은 뭐… 거진 이해관계자들입니다.
10알에 3천원~ 4천원 사이주고 샀었는데... 가격이 차이에 깜짝 놀랐습니다.
여튼 환영합니다.
리베이트 없애라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기사를 읽다보니 '리베이트를 없앤다 -> 수익이 신약 개발 투자로 간다' ?? 이 부분은 모르겠네요
원래는 :
카피약에서 이익이 많이 남는다 -> 마케팅비 지출할 여력이 많고, 이중 일부가 리베이트로도 간다
그런데 :
카피약 가격을 낮추면 -> 이익이 많이 남지 않고, 리베이트는 없어짐
여기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제네릭 판매를 통한 수익이 신약 개발 투자로 선순환되고 과도한 경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약가 보상체계를 개편하겠다”
갑자기 신약개발투자로 수익이 선순환된다는건
기사를 읽으면서 뭔소린가 싶습니다
+ 신약 개발은 뚝딱 되는건 아니고 10년 20년을 보고 하는것일텐데
이공계도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길게 보고 하는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되는걸 많이 봐서 걱정이네요
의사들 도 비싸든 싸든 리베이트 많이 주는 약 선정하니 이번에 제대로 정상화 해야죠
카르텔들의 어마무시한 반발이 예상되긴 하지만 꼭 이루면 좋겠습니다..
제약회사나 약도매상의 영업담당자들이 의사들에게 제공하는 눈물겨운(?) 서비스 외에도
처방에 따른 리베이트 관행을 싸그리 없앨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분명 그렇지 않는 의사도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 많은 의사들은 진짜 돈벌레란 표현이 어울릴 듯한 사람들이었어요.
미국은 수면보조제로 흔하게 쉽게 구입가능한데, 국내에서 의사의 처방이 없으면 구입이 힘들다.
즉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처럼 예로 타이레놀이 아닌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처방하도록 해야합니다.
의약분업시 의사들이 이 부분에있어만큼 포기하지않았죠
그래야 제약회사들끼리 경쟁이 되어 약값이 내려갈 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물론 약사의 존재의미, 그리고 의약분업이 이루어졌으나 이루어지지 않은 한방영역은 무리수가 되겠죠
둘의 관계를 뜯어보면 답이 나오죠…
게다가 제역회사에서 영업하고 의사가 컨펌하면 그건물 약국에서만 파는 희한한 약들이 나옵니다.
다른약국 가면 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