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평가가 3번 있을 예정인데요.
26지선, 28총선, 30대선입니다.
가장 먼저 중간평가는 26지선인데요.
물론, 그때까지는 임기 2년차 초기라서, 지지층도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고,
지난 지선의 리버스 버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번에 이겼던 경기, 제주는 물론, 인천, 세종, 대전까지는 안정권으로 들어올거 같고요.
충남 충북 서울은 우세할 것으로 보이나, 안심하긴 어렵고
바람이 잘 불어준다면, 울산 강원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이걸 잘 컨트롤 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호남권인데요.
이번에 분명히 조국혁신당에서 광주, 전남권에서 상당히 거세게 도전해 올 거라고 보입니다.
(갠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조국혁신당이 저렇게 해주는게 민주당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적당히 긴장감과 이슈를 불어주는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과할 때도 있지만, 그건 야당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만, 다른 길로도 갈 수 있으니깐요. 정당끼리, 지지자들끼리 심한 반목만 안 생긴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전북권은 좀 안정적인거 같은데, 광주, 전남권은 지난번 타운홀 미팅에서도 상당히 우려섞인 반응이 있었고요.
결국 이재명 정부에는 지지하지만, 광역단체장 정도는 바꾸고 싶다는 여론이 있을 겁니다.
따라서, 이런 호남 민심을 달래서, 안정적으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을 승리할 수 있게 만들 사람이 필요한데요.
그러려면 보다 개혁적이면서, 입법활동으로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여당대표가 나와야 한다는 거죠.
두 분 모두 훌륭한 분이기 때문에, 누가 되든 상관없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점을 고려해서 투표하고 당선되는 분도 그 점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주제넘은 글을 써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뇌피셜은
이번 당대표선거에서 승리자는 당대표
2등 하신 분이 서울시장 으로 나가시면 딱 ?
서울, 부산, 울산이 매우 탐이 납니다. 이번에는 한번 해볼만할거 같기도 같구요...
경쟁력 있는 사람 출마해서 요 세곳만 좀 탈환했으면 하는 큰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