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집권 말기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비호감 요인이 많았고, 지난 총선 출마도 좀 못마땅히 여겼는데, 이번 인사 청문회, 쇼츠로만 몇 개 보았습니다만, 통일부 수장으로서의 내공이나 학습은 수준이 높게 느껴 졌습니다.
통일부 장관을 두번째 하는 것이니, 당연히 그 정도는 되어야겠지만 그래도 70넘은 나이에 상당한 것 같습니다.
모쪼록 대통령께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노대통령 집권 말기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비호감 요인이 많았고, 지난 총선 출마도 좀 못마땅히 여겼는데, 이번 인사 청문회, 쇼츠로만 몇 개 보았습니다만, 통일부 수장으로서의 내공이나 학습은 수준이 높게 느껴 졌습니다.
통일부 장관을 두번째 하는 것이니, 당연히 그 정도는 되어야겠지만 그래도 70넘은 나이에 상당한 것 같습니다.
모쪼록 대통령께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왜 북한이 주적이어야 하죠?
적대시 해서 대립각을 세울꺼 아니면 주도해야할 통일부 장관이 굳이 주적이리고 떠들고 다닐
필요는 없죠.! 인사 청문회장에서도 장관 후보자가 설명 하시던데요...
이건 좀 논란이 있는 문제긴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엄연히 휴전국이고 우리에게 '적'은 북한이지요.
군대가면 주적은 누구인가? 북한 부터 배웁니다.
미군이 주둔하고 있거나, 군대가 수시로 방어훈련, 타격훈련을 하는 이유는 '북한'과 전쟁중이기 때문이지요.
당연히 현재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차라리 이 부분을 명확히 하고 평화노선으로 서로 화해하고 종전노력하자!고 하는게 현실적이죠.
북한은 주적이 아닙니다!는 옳지않습니다. 설령 그게 다른 뜻을 내포한다고 해도 어쨋거나 지금의 주적은 북한이 맞아요.
이걸 부정하니까 자꾸 저짝에서 공격하는 겁니다.
뻔히 알면서 국익 보다 지내 정치를 위해 지지자들 보라고 주적을 강요하잖아요.!!
정말 나쁜새끼들 입니다.!!
당연히 군대니까 그렇게 정의하는거지요.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라고 국방백서에 명기된 것도 논쟁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헌법상 북한은 우리영토입니다.
좁은 의미의 군사적입장에서 주적은 북한군이라고 예시하는건 수긍이 갑니다만
통일을 전제로 하는 부처이고 준비하는 입장에서의 관점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정신교육시간 과목인 '대적관 확립'이 군시절 동안 각인되서 군전역 이후 민간인이 되고도 계속 북한=주적 이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 이런 분들이 마찬가지의 각인 개념으로 사회나와서도 여전히 군대예절인 압존법을 쓰시고요.
대적관도 군대예절과 마찬가지 입니다. 민간인이 됐으면 각자의 위치에 맞는 대적관을 갖고 있으면 됩니다.
'북한은 아군이 아니며 우리의 주적은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 정도로요.
통일부장관, 대통령, 외교부, 산업부, 문체부 같이 북한 관련 업무 해야하는 사람들이 북한=주적 이라고 생각하면 그 업무가 진행이 안되겠죠?
휴전국이고 주적은 북한입니다. 그래서 군인들이 밤낮으로 경계를 서고 있죠
진짜 멍청한, 시대착오적 정훈교육 하면서 돈 벌어먹는 멍청이들이나 할 소리를 하시네요
한국의 안보 위협은 북한만이 아니라
사이버 위협, 국제 테러, 기후 위기, 경제 공급망 리스크, 중·미 패권 경쟁, 중국의 군사적 팽창 등 '다면적' 입니다.
'다. 면. 적' 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만을 주적으로 간주하면, 국가 전략이 편협하게 북한 리스크에 과투자되며, 복합안보 체계 대응이 안되죠
한반도 지정학적 특정상 북으로 중국 러시아, 남으로 일본, 그 주변으로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등
다변화되는 지장학적 상황에 처해서는
고작 하는 꼬라지가 북한같은 failed state, 무능한 국가를 주적으로 찝고 거기에 맞춤형으로 대응해요?
북한 대비해서 육군 위주로 편제, 그외는 몰랑?
진짜 시대착오적 군대가 나오는거고
육군중심 저 패악 휴우증을 아직도 엄청나게 겪고있습니다
한국군과 주한 미군은
중국, 러시아, 심지어 해양 테러리스트 조직 등을 대상으로도 작전계획을 세웁니다
이는 국방 백서 등에서 명시적 ‘주적’ 표현 없이도 하는거고요
‘주적’이 특정 대상 하나로 고정될 경우, 전략적 기민성과 유연성이 상실되고, 비군사적 대응 역량(정보·심리전·외교 등)**은 축소됩니다
자, 한국 주적이 북한이에요??
이렇게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그 말은 두개의 나라인데 왜 통일부가 필요하느냐라는
안철수 질문이랑 똑같은 말입니다.
북한을 주적이라 생각하는 통일부는 필요가 없죠
주적은 우리 안보에 위협이 되는 국가입니다.
그 국가는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는 일본입니다.
한국의 적국은 한국에 위해를 끼치려 하는 모든 국가로 넓혀질 수 있겠지만 그 적국 중에서도 주적은 북한이 당연히 맞습니다
통일부 장관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지지만 주적이란 개념 자체는 애초에 법으로 명시된 개념이니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우린 휴전 국가이고 그 전쟁의 대상국은 북한입니다'
통일부차원에서의 정책들로 국민들이 효능감? 혹은 체감될 정도의 어떤 계획이 있는가를 물었는데
계엄때 물리적 타격시도 옳지않았다 같은 엉뚱한 답변을 하더군요.
김상욱의원이 혹시나 싶어 다시한번 같은 질문을 했는데도 쉽사리 답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뭐랄까.. 정말 준비가 되어있는건지 좀 의문이었습니다.
외교가 무너지고 북한과 다시 대결 국면으로 가며 한국의 이익에 심대한 타격이 온 지금을 절대
넘어가지 말고 맞서서 대응하라고요.
그리고 다행히 이번에 통일부 장관이 된 것을 보고 됐다 싶었습니다.
과거가 어떻든 솔직히 별 관심 없고요.
통일부에 알 맞는 장관이 왔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인사 청문회에서 그 무게감을 듣는데 너무 멋있었고요.
통일부 내에 뉴라이트 세력들 발본 색원해서 싹다 인사 조치 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품격이 느껴지는 답변들... 역시 내공이 대단합니다.
북한군 또는 북한 공산당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을 실망스러워도
통일부 장관의 자리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천동에서 헬마가 말한것처럼 각부처의 입장이 다른건데
통일부장관이 주적이 북한이라고 하면 그게 통일부장관에 맞는 답변인가요?
통일부를 평화협력부인가로 명칭을 바꾼다고 해도 결국은 평화를 위해서 일을하는 부서인데 거기 수장이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라고 하면 이게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할까요?
어제인가는 법무부장관 후보자한테도 주적타령하던데 법무부랑 통일부가 북한하고 전쟁준비하는곳입니까?
그래서 남조선이라는 표현도 안한다고 본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목표는 통일보다는 교류고 나아가 공동의 목표가 필요하면 연방이 되어야죠.
그 모든건 북한이 먹고사는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해야 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