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복지 사각지대 선제적 예방하는 적극행정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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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사망 20여일 만에 발견된 대전 모자 사건을 언급하면서 "이런 비극이 반복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 큰 책임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또 현실화된 것 같다"며 "우리가 사회안전망이라고 보통 부르는데, 이 사회안전망은 그야말로 망이기 때문에 구멍이 숭숭 나서 빠지기도 하고, 그 망이 부실하기도 해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영역에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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