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시 30분 김해에서 김포로 가는 비행긴데.. 안그래도 오늘 부산도 날씨가 꾸덕하길래 설마 했는데..
갑작스런 물폭탄과 함께 12시 55분으로 연장. 나중에 결항 뜨더라구요.
결국 다들 줄서서 환불할 사람 환불하고.. 저녁 9시 비행기 베팅할 사람들은 변경했네요.
원래 케텍스 예매 했다가, 다시 김해에서 부산역으로. 또 4시간 가량 걸려서 서울역. 또 거기서 집 가는 시간, 교통비. 게다가 짐이 많아서 택시로 이동해야 하고..
뭣보다 김포공항이 집에서 10분거리라..
결국 그게 그거일거 같아 저녁 9시 비행기에 베팅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부터 6시간은 꼬박 카페나 식당에서 책읽던지 글쓰기 하던지 해야겠네요.
어후... 괜한 베팅인가 싶기도 하고. 또 짐 바리바리 들고 부산역까지 가고 서울역에서 또 집까지 1시간 거리를 가는것도 힘들고..
암튼 베팅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티웨이 이고, 참고로 진에어는 옆 카운터 이야기 들어보니 오늘 전부 결항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