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이 예전에 한 명언중에
"개혁은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저렇게 개혁하겠다!!!
미리 꽹가리 치고 떠들면서 하는거 아니다.
언제 그렇게 됐는지도 모르게 시켜버리는게 개혁이다." 이런 요지의 말을 했었죠
적폐청산이니 검수완박이니 이낙지 민주당 시절 말로는 온나라에 천지개벽 할 것처럼 떠든건 개혁을 안하겠다고 선언한것과 다름없습니다.
생존이 걸린 싸움에서 내 패를 그렇게 쉽게 까보이는건
'내가 앞으로 이렇게 이곳을 칠테니 니가 와서 잘 막아라' 조기경보 해주는 꼴이었죠.
그런 점에서 박찬대의 협치 필요 발언은 욕할게 아니라 높이 살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원내대표시절 그의 성과를 보면 그가 말하는 협치는 지극히 원론적인 말에 불과한것을 알 수 있지요.
그의 협치 운운은, 공격 개시 전까지 꽹가리를 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정성호가 검찰 수사권 폐지에 유보적이니 어쩌고 하는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칠 준비가 되기 전까진 예고할 필요가 없거든요.
여기 계시면 다 선수들이신데 일부러 모르는 척 하시는건지
꼬투리를 잡으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게 정청래 의원을 과하게 공격하는 일부 사람들과 다를게 뭔가 싶습니다
대통령도 야당과 만나서 정치를 복원하려 하는데, 그게 정치적인 립서비스고 당연히 해야될 일이 맞구요
그런식이면 뭐하러 야당과 대화를 하나요
그냥 다수결로 다 하면 되는데 말이죠
~ 되면 하겠습니다. 가 아니라 이미 하고 있으신 분이라 저는 박찬대 의원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이미지가 부드러워서 그렇지, 정말 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하겠냐는 질문에 대한 두 의원의 대답을 보고 저는 박찬대로 갑니다.
협치할 대상은 조혁당, 사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밖에 없습니다.
저는 박찬대를 차기 당대표로 지지하진 않지만 지금 당대표 선거가 진행 중이라면 이런 부분 깔끔하게 선 긋고 나아가야지 저렇게 하니 발언이 쎈 정청래가 더 돋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지지율에서 밀리고 있는데 저런 발언이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 입장에선 이낙연 트라우마가 떠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말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내란 정당의 완전한 해산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설렁설렁 어물쩡 거리는 스탠스 원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게 필요한데 지금 그 확실한 걸 보여주는 사람은 정청래 밖에 안 보이네요.
진보당이요? 그냥 모르쇠할 당인거 같은데요.
뭔가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되네요
앞에서는 강한 대응을 말하지만 뒤로는 협치하는 사람을 뽑는 것은 그 당선자가 쓰레기지만
나는 협치할거라고 말하는데 아닐꺼라고 뽑아주는 지지자는 지지자쪽이 바보인거죠
아 제가 박찬대 의원한테 뭔가 의혹이 있거나 그래서 이런 소리를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안맞는 느낌이 들어서 이의제기를 하는겁니다.
언론의 단어 하나로 협치를 이야기 하는 사람으로 매도 하는게 맞냐는 겁니다
그동안 박찬대 의원이 해온 일이 있는데도 말이죠
바보는 언론을 믿지 못하겠다고 떠들면서 언론의 그 단어 하나로 그동안 해온 행적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 아닐까요
프레임을 씌우니까 그래보여지긴 한데
차라리 박찬대 의원은 협치를 할 사람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보단
언론이 박찬대 의원을 수박으로 누명씌우고 있다!! 라고 하는 편이 설득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 협치는 그 협치가 아니다라고 변명하는건 영리한 방향이 아니죠.
그러면서 니가 뭘 몰라서 그래 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좋은 방향이 아니구요
누가 봐도 납득되는 캐치프레이즈를 달아야지 그들만의 리그 안에 있는 것처럼 보여져선 안되죠...
아.. 이야기가 산으로 가네요
저도 그만 하겠습니다.
그걸 복원하자는게 이재명 대통령이구요
민주주의 기본은 대화 협상 토론 다수결입니다
그걸 협치라고 하는 것이구요
해서 안되면 다수결
그동안 바뀐 민주당도 그래왔습니다
당장 청문회도 협치하다가 안되니까 다수결로 했구요
법안 통과도 마찬가지였죠
그게 협치고 국힘과 언론이 독주 독재 프레임으로 떠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아무튼 그동안 정청래 의원이 당했듯 박찬대 의원도 당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 몰라서 그렇겠습니까
이것도 논란이 있어나 보네요.!!
참~~~
마음놓고 믿어도 될 사람인것을 아실겁니다.
다만 민주당지지자들은 협치라는 말에 노이로제가 있는지라..한단어에 선동 가능하네요
그래서 저는 정청래를 뽑고, 다음에 박찬대를 뽑을 예정입니다
애초에 고놈의 '협치' 다리를 아예 불질러 버린 정청래에게 마음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