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고 코인 예전부터 하고 있지만 소액으로 하고 손해를 더 보는 것 같은데 요즘 보니까 일명 '밋업 메타'가 유행인 것 같은데 밋업만 전문적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밋업이 정확히 뭐냐면 코인 상장 전에 코인 관련 사업이나 프로젝트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고 소통하는 그런 설명회 같은 거 라고 합니다
주로 서울 강남에서 많이 하고 재단이 돈이 많거나 하면 호텔 빌려서 음식도 뷔페식이나 나름 4성급 호텔 풀코스로 주고 경우에 따라 지갑 주소 남기면 코인도 주나 봅니다 ㄷㄷ
그래서 일명 백수들이나 이런 거 전문적으로 노리는 사람들은 꽁밥먹으러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고 예전에 이더리움 초창기 때나 파이코인 때도 노인분들이 대부분 이었다고...
전 비슷하게 옛날 코엑스에서 한컴오피스 네오 신제품 발표회 할 때 VIP 버전 공짜로 준다니까 노인분들 어케 알고 엄청 와서 줄섰던데 집에 PC도 없고 쓸줄도 모르실텐데 왜 왔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어쨋든 밋업 가면 왜 그런지는 몰라도 씹덕행사 마냥 안 씻고 오는 사람이 그렇게 많나 봅니다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암내 장난 아니라고 하고 감수하고 가야 된다면서 ㅋㅋ
근데 얼마전 이클립스라는 코인의 밋업 행사가 저녁 7시 였다는데 이게 약간 선착순으로 잘못(?) 소문이 나버려서 포기한 사람들이 많아 생각보다 참가자가 많지 않아 꽤 널널 했다고 합니다
디시에 에어드랍, 차트 갤 같은데 가면 요즘 이런 정보들이 나오는데 저녁으로 4성급 호텔 풀코스 수준으로 나왔다고 하더군요 아래가 사진인데 스테이크도 나오고 초밥에 진짜 갔던 사람은 그냥 꽁으로 밥 먹고 오는 ㄷㄷ
https://gall.dcinside.com/m/airdrop/12388
심지어 코인도 처음 코인 기여자들 보다 더 줘서 참가자 전원 2500개나 줬다는데 어제인가 빗썸 상장해서 바로 팔았으면 거의 150만 원 꽁돈은 벌었다고 하던데 부러울 뿐입니다
확실히 이런 것도 서울에 살아야 약간 누리는 혜택(?)으로 보입니다 쩝 ㅋㅋ
저런 건 가본적 없지만 뭐 지갑 주소 어떻게 제출 하라거나 머 하겠죠? 그럼 그것만 하고 오면 되는 거죠 밥 주면 밥도 먹고 오고요. 그럼 뭐 손해볼 건 없으니까 다들 가는 거라 봅니다. 서울 살면 뭐 지하철 비용만 부담하면 되니까요. 지방에선 모험이죠 어디 부산에서 간다고 하면 KTX나 SRT 타고 갔는데 음식도 별거 없고 코인도 안 주거나 쥐꼬리 만큼 주면 시간만 버린 거라 ㅋㅋ
수십개 참석하면 그 중 한두개 정도 터질텐데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시급 전후일 겁니다.
그냥 복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