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꾸 옆으로 누워서 자게 되는데요
어께 넓이 때문에 베게가 한장이면

대략 이런 상태가 됩니다. (얼굴은 많이 다릅니다. 수염은 비슷합니다.)
베게가 두장이면 다음날 하루종일 삐딱한 반항아가 됩니다.
오른쪽 어께를 아래로 하고 잔 날이면 역류성 식도염이랄까요?
목구멍이 따끔따끔 합니다.
왼쪽 어께를 아래로 하면 그건 사라지는데 잠이 잘 안 옵니다.
그리고 어께를 접어서 제 팔을 베고 자듯 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이면 팔이 사라져있습니다.
똑바로 누우면 잠도 안 오고 옆으로 눕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만세자세로 양손을 참대 머리 맡으로 넣어 어께가 당겨지게 해서 어께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야 그나마
안정이 되는데 이러면 또 다음날 오십견처럼 어께가 너무 아픕니다.
똑바로 누워 얌전히 자고 싶은데요
자는 버릇들 고치는 게 쉽지는 않아요.
얼굴도 몸매도 줄리안 강 처럼 되고 싶어요
아!? 살 쪄서 그런걸까요?
다른분들은 자는 자세가 어떤지도 궁굼해요
똑바로 누워서 자려고 노력을 해봐도, 결국 안되더라구요 ㅠ
새우 잠을 자보지 않은 자 인생을 논하지 마라yo
새우철이 9~10월 쯤이던가요? 츄릅.........
헬스장에서 열심히 펴면 뭘 해요. 하루 6시간 이상을 굽히고 있는데...ㅡ,.ㅜ
제 말이요~!!! 운동열심히 하고 옆으로 누워서 다 망치고 반복입니다!
침대, 딱딱한 바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수면 환경을 만들어보시고, 대자로 몸을 펴고 주무시면서 온몸의 가장 작은 근육 까지도(안면 근육 포함) 힘을 축 빼는 수면 루틴을 만들어보시면 도움이 될껍니다.
한쪽으로 돌아 누워 자는건 그걸 염두한 침대 매트리스나 쿠션 등이 따르지 않으면 표현 그대로 자세가 무너져요
베개는 높지않고 적당히 낮은걸 쓰시구요. 팔은 안눌리는 쪽은 ㄴ자로, 눌리쪽은 앞으로 쭉 뻗어보세요.
이러면 어깨가 안눌립니다.
자다보면 다양한 체위(?)로 바껴있던데요 ㅋ ㅋ
어깨랑 목이 항상 아파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