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을 보는 시선이 예전 덩샤오핑 후진타오 시절이 아닌, 지금은 거의 준 적성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흐름에 보조를 맞춰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윤두창 정부처럼 대놓고 중국을 적대시하는 것은 바보짓이며, 중국과는 무미 건조한 그저 사업 파트너로써의 거래를 하되,
스탠스는 확실히 미국 쪽으로 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물쩡 거리면 낙동강 오리알 됩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는, 미국이 아시아 문제를 (일본이 아닌) 한국과 논의하는 수준까지 가야만, 이것이 일제강점기를 복수하는 거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식으로 아시아의 패권?을 한국이 가져오는 것을 원합니다.
아이러니하지만 이젠 중국과잉생산제품들이 얼마나 미국 유럽 규제를 받느냐가 한국 수출산업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중국배터리 과잉생산으로 한국 배터리산업도 위기입니다.
이미 중국 과잉 석유화학제퓸에 의해서 한국 석유화학 산업자체가 큰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우리나라 상품은 이젠 중국시장에서 상당부분 경쟁력상실한 상태이고 과거처럼 팔 수 있는 상품도 많이 없는데 자꾸 중국 시장때문에 전승절에 가야한다는 주장이 난무하죠
전반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염두 할 것은,
중국산을 대체할 수 있는 한국....
미국이 바라는 것일까에 대해선.... 의문입니다.
즉, 어쩔 수 없이 그래야 하는 것은 그렇게 하지만,
가급적 그 조차도 최소화 하고,
자국 위주로 재편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있어 보이고,
그렇다면 마냥 이상적으로만 흘러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즉, 바짝 붙는다고 다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물론 중국산에 장벽을 세워 두면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최악은 면하는...그래서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는 그런 기회 정도...
미국이 중국 견제를 하면서 한국에 기회가 되기는 하나
마냥 한국 좋은 일 시키려 하지 않는 시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친미 스탠스는 맞는데요.
그 정도는...
미국이 자국 중심 정책이야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제 그 정도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 될 것임이 보이는 때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가 틀어 놓은 방향은,
앞으로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거나
다른 공화당 대통령이 나와도 쉽게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미친자여서 그 정도가 심한 것 뿐이지,
미국의 기조는 막대한 재정 적자 해소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는 GDP 증가 속도가 .. 그 큰 나라의 덩치에 맞지 않게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는데도,
그 이상의 부채 증가는... 트럼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이제 더이상
폭탄 돌리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즉, 미국의 스탠스가 지속 되는 이상
혼란의 상황은 이어질 것이고,
강한 친미여서 얻을 수 있는 것이... 과연 있는가...
전 없다고 봅니다.
그저 친미 스탠스 ... 밑보이지 않는 정도의 선을 찾는 것....
이 정도로 봅니다.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와 경제이나
미국만.... 있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요.
역사적인 내용으로 접근하여. 중국과 적당한 거리를 두면 됩니다.
북러 상호방위조약으로 북한이 중국과 접촉 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중국 견제를 위해 트럼프는 북러 와 척을 지려 하지 않습니다. 북미 종전 선언후. 몽골 , 러시아 , 북한 , 대한민국 , 미국이 손을 잡으면 중국은 북동쪽은 봉쇄 입니다.
나라를 위한다면 반미하시죠
외교는 어디를 상대로 하던 줄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