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정부가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오늘(16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국민의 사적 간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간병비 건보 급여화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안은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화'를 내세운 바 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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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파산을 최대한 없애야 합니다
온 병원 병실이 그들의 놀이터입니다.
요양병원은 지금도 1000원가지고 빵에 우유 사먹으라고 하는 판인데, 이젠 과자까지 사먹어야겠군요
우리나라가 인구당 입원병상수, 입원일수가 oecd기준으로 1위입니다
이러나저러나 우리나라는 의료이용량 자체를 oecd 수준으로 낮추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요양원은 등급에 따라 보험이 적용되고 요양병원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양병원이 휠씬 비싸집니다. 환자의 병이 심하지 않다면 요양병원 비용이 부담되어
요양원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요양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으로 운영되어 별도의 간병비가 있는 것은 아니고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모두 합쳐 월100만원정도가 들어갑니다.
요양원도 월80~90만원으로 책정이 되지만 환자등급에 따라 보험이 적용되어 실제 내야할 돈 적어지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