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당보좌진 역대 회장단 입장문에 공감합니다.
우리 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무지성으로 옹호하면 민심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민주당내 사정을 잘 아는 당원이라면 아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지난 전당대회에서 이 분이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을 때에도 갑질 의혹이 제기된 적 있지만, 쉬쉬하던 분위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 또 sbs 단독 보도라 못믿겠다고 하실 분 있겠지만, 민보협회장 실명-얼굴 내밀고 인터뷰도 했습니다.
민주당보좌진협의회를 정체불명의 단체로 몰아가는 분위기 좀 많이 무섭네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80200&plink=ORI&cooper=NAVER
+ 작업계정이라고 메모해 두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언론보도 내용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보좌관을 통해 전달 받은 성명서를 공유하고 제 의견을 표명했을 뿐입니다.
민주당보좌진협의회 역대 회장단 입장문
(출처 : 한겨례 기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208241.html)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은 국민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겼습니다.
국회의원에게 보좌진은 단순한 직원이 아닙니다. 입법·정책·예산·홍보·선거·회계·민원을 비롯한 의정활동 전반을 보좌하는 파트너이자 국민과 국회를 잇는 다리입니다.
그러한 보좌진의 인격을 무시한 강후보자의 갑질 행위는 여성가족부 장관은 물론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적 자세조차 결여된 것이라 평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존중을 기반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의정활동에 조력을 받는 보좌진에 대한 태도는 곧 국민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권한을 명분 삼아 권위를 휘두르고,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 채 갑질을 반복한 자가 여성가족부 장관이라는 공직을 맡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도, 시대 정신에도 맞지 않습니다.
여성가족부 장관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도덕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강 후보자에겐 다른 곳에서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함께 일하는 보좌진에게 대한 그의 태도는 공직 윤리도, 인격적 신뢰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해명을 하겠다는 후보자의 입장을 존중했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후보자의 입장은 해명이 아닌 거짓 변명에 불과했고, 감성팔이와 본질을 벗어난 자기방어에만 급급했습니다.
국회 내에서 그것도 보좌진이 국회의원의 갑질을 폭로한다는 것은 보통의 용기로는 어림없는 일입니다. 그들에게 누군가는 ‘응원한다’, ‘함께하고 있다’라는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청문회장에서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준 사람이 국민의힘 의원이었다는 사실에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역대 민보협 회장단은 용기내어 문제 제기한 보좌진을 따뜻하게 보듬고 위로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입장문으로 보좌진의 상실감이 깨끗이 치유될 순 없겠지만, 우리 민주당의 많은 선배, 후배, 동료 보좌진들이 함께 하고 있음을 또 응원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민주당 보좌진들은 지난 계엄, 내란의 밤을 온몸으로 막아냈으며, 엄중한 시기에 국민의 지지로 탄생한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는 사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강 후보자는 즉각 국민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함으로써 최소한의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공직은 특권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자리입니다. 국회와 정부 모두 이 원칙을 무겁게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2025년 7월 16일
민주당보좌진협의회 역대 회장단
저는 서울방구쟁이협회 회장단입니다.
사퇴 없이 밀고 나가세요..
회장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처음뵙네요
저도 방구 하나 보태겠습니다.
이름 공개되면 짤릴까봐 앞에 서지도 못하는 것들이.
뭔 정치를 하겠다고 의원 옆에 기웃거리나.
그 분은 아직 출당 조치도 안된거 같던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18848CLIEN
테스트 해보는것 같군요.
이정도 사안으로 보좌진들이 대통령 하는 일에 태클을 건다고요?? 기가 차네요.
쌍욕 하는게 나올길 했나? 정강이 차고 뺨 때리는게 나올길 했나??
거짓이라는 기사한줄 못 본 거 같은데요
여가부장관 업무가 보좌관 갑질 키워드로 걸릴만큼 큰 결격 사유인가요?
보좌관들 여야 구분없이 왔다갔다 하는걸로 아는데 김무성 노룩일땐 이런성명 나왔나요?
이런 논리 더 이상 안 통하게 된지 오랩니다.
그리고 역대 회장단 명단이 궁금하네요.
보통 이런 성명서에는 자기 실명 함께 올리는 게 보통 아닌가요? 🤔
아무리 생각해도 민주당에 자리가 안 보이니 국짐당 먹어보자 이 생각으로 이런 반란을 일으키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래서 보좌진을 결국 의원들이 자신들의 지인이나 인척을 시키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역대 회장단? 그런 단체도 있었나요? 역대 회장단이면 정확하게 누굴 말하는지 공개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MBC도 이거 가지고 보도하면서 흔들던데.
디게 꼰대스런 단체명이네요. 몇명이나 되는지 이름도 없고 국힘 시민단체스타일이네요.
딱 그 느낌이네요.
동지 등에 칼꽃는게 취미인듯...
민주쪽 보좌관들도 반대한다는 메시시를 기사에 담고 싶은데 아직 반응이 없으니 저런 뒷방 OB들을 긁어서 받아낸 메시지네요.
그래도 뭐, 팩트는 팩트니 기자가 프레임을 어떻게든 잘 짠
'애쓴 기사' 정도로 보면 되겠군요
웃기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