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계속 이야기 했지만 강선우는 임명이 되어도 이진숙이 안되는 이유는
역사문제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애당초 자녀를 중학생부터 유학 시켜 보내는 교육자가 무슨 교육부 장관에 앉히는 것도 이치에 맞지도 않는 건 당연하고요.
역사 문제에 대해서 오늘 김준혁 의원이 고위공직자 사이에서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건 잘못 된 역사교육과 뉴라이트 사관에 의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에 대해서 이진숙 후보는 본질적인 답변은 회피하면서 자신이 되면 역사 바로세우기 운동을 하는 식으로 간다고만 이야기 했을 뿐 자신이 어떻게 교육부 산하 기관(국사편찬위, 동북아 역사재단,)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더라고요.
김준혁 의원 질의는 지금 현재 교육부 안에 여러 역사 기관들이 있다. 국사편찬위,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런 기관들 안에 뉴라이트 인사들이 기관장을 하고 있다. 역할을 하고 있다. 뉴라이트 인사 성향을 갖고 있다. 이들이 혹시 잘못 된 역사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여러 정황들이 들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어떡해 대응할 것인가?
이에 이진숙 장관은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바가 없어서 아직 어떻게 하겠다고 말하기가 적절치 않다. 다만 이런 것들을 역사 바로 잡기와 교육부 내에 교육의 중립성을 고려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어요.
아니 리박스쿨 등 지금 교육부 산하에서 벌어진 일들이 이렇게 세간에 관심을 가지면서 터지고 있는데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관련 사안에 대해서 하나도 모른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게 교육부 장관의 수준인데 임명을 하자고요?
저는 논문문제는 뉴라이트가 본질을 가리려고 꺼낸 논란 같아요.
역사 문제가 핵심키워드이고 리박스쿨 등 역사문제로 접근한
댓글부대가 양성된 게 밝혀진 마당에
이런 역사인식이 모자란 후보를 어떻게 교육부 장관에 앉힙니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당장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봅니다.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진숙은 소녀상에 대한
답변도 그렇고, 교육부 장관으로써의
역사관이 진짜 문제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