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1902#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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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유학 가지고 시비걸면 우리나라 고위층들 중에 안걸릴 사람 없을테고.
논문은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언론만 봤는데
또 본인 기준엔 10%라니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좀 더 알아봐야겠고.
솔직히 소녀상 문제 등으로 시비털면 우리도 할말 없는데 그거는 또 지들이 시비걸 수는 없을테고.
의외러 이진숙후보자가 무쌍찍고 무난히 임명 되겠네요.
그런데 또 보수신문들의 논조가 조금 친절한건 걱정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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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유학 가지고 시비걸면 우리나라 고위층들 중에 안걸릴 사람 없을테고.
논문은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언론만 봤는데
또 본인 기준엔 10%라니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좀 더 알아봐야겠고.
솔직히 소녀상 문제 등으로 시비털면 우리도 할말 없는데 그거는 또 지들이 시비걸 수는 없을테고.
의외러 이진숙후보자가 무쌍찍고 무난히 임명 되겠네요.
그런데 또 보수신문들의 논조가 조금 친절한건 걱정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리고 두 논문이 공개된 시기가 붙어있으면 카피율이 정확할 수가 없대요. 이전에 나온 논문이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야 두 논문을 비교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걸 미리 알고서 의도적으로 시기 조정했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학교 전수조사를 해보면 이 문제가 없는 교수 찾기가 더 힘들거예요. 인문대 교수는 가능할지 싶긴하네요. 저걸 셀프 표절이라고 하던가요? 아무튼 너무 일반적인 문제라 한 사람을 비난한다고 해서 바뀔 문제가 아니란 얘기였습니다.
제자의 논문 취소 여부는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한다면 검토가 이루어지겠지만, 후보자의 변론에 따르면 제자가 작성한 논문은 내용이 추가되었고 결론도 다르다고 하니, 단순히 프로그램으로 돌린 유사도만으로는 취소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오탈자가 꽤 많다’고 하시는데, 그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데 오탈자가 일부 있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