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적인 표현법이 섞인거라고들 받아들이더라구요. 뭐 아주 정교한 플롯이 있는것도 아니고 쉴새없이 쏟아지는 음악과 색감넘치는 화면 조킹포인트 이런 것들이 차분히 생각할 여유를 안주고 몰아치기에 거기에 압도된 경험이 전부이고 내용보다는 경험에 올인한 작품이기에 그 특정한 경험, 케이팝과 아니매적 표현 원색적 화면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접근이 불가능할 수 있죠.
칼도
IP 61.♡.49.85
07-16
2025-07-16 1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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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볼 수 있게 만든 애니니 오글거릴 수 있죠. 그리고 애니 자체보다는 노래들, 특히 '골든'이 훨씬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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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0대도 재미있게 잘 보던데요.
이정도 좋은 노래 이정도 재밌는 애니메이션 많은 것 같은데 말이죠…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Vollago
디즈니 만화영화 같은 것도 모든 사람이 좋아할 리도 없는 거고...
그냥 한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구나ㅠㅠ 라는 걸로 만족입니다
그냥 취향차이죠. 나이는 상관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외화나 애니메이션 더빙된것도 이상하다고 안보는 사람도 있고요
그냥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건 다 개인이 오롯이 지고가야죠, 왜 나이든 사람들을 다 자기편으로 끌고가서
나이들면 이런거 싫어하는게 당연한거다 라는식으로 합리화를 하시려 합니까.
더 아찔합니다 ㅎ
손으로 모든걸 그릴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세계라 모든 사건 또한 존재가능해져버리는
과장됨이 애니메이션 특유의 장르적 특성이다보니 실사영화의 진지함에 익숙한 관객들은
애니 특유의 '경쾌함,유치함'이 어색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3D애니에 안 인숙하다면 픽사 토이스토리같은 3D 애니 명작부터 복습하셔도 좋을듯.
제목 잘못지었다는 말이 있던데 오히려 타겟을 확실히 한 작명인듯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