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잠깐 들린 할인매장에서 옛날 노래가 주르륵 흘러나오더라구요
클론 funky tonight ㄷㄷ
오랜만에 들으니 가만히 듣게 되더군요 ㅋㅋ
매장 사장님 연세가 좀 있어보이셨는데
다음 노래도 역시 클론의 사랑과 영혼
요즘은 다이소가 생겨서 주로 다이소를 이용하지만
예전에는 생활용품 D.C할인점을 많이 이용했었거든요
걷다가 되게 허름한 할인점 매장이 눈에 보이길래 저도 모르게 홀린듯 슉하고 들어가서
구경하려고 문 열었는데 보이는 것과 다르게 넓은 매장 ㄷㄷ
심지어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BGM이 클론이라
물건 구경하는 척 하면서 한 10분정도 가만히 듣다가 양말하나 집어서 구매하고 나왔네요 ㅋ
날씨도 비도오고 꾸리꾸리한데 옛날 노래들으니 저도 모르게 갬성에 취한듯한..
사장님이 연세가 많아보이셔서 느낌이 유튜브나 음악 앱이 아닌 CD로 재생한게 아닐까ㅋㅋ
오늘의 선곡은 클론으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