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현재까지 변치 않는 것은
인간이 사회를 이룬 순간부터 정보와 지식은 무기이자 권력이었습니다.
문명 사회가 발달하면서 정보와 지식은 커뮤니티의 중요한 도구이기도 했고,
인간관계 형성 및 직업 길드의 형성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A.I로 인해 기존의 역학이 완전히 뒤바뀌어 없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당 부분 약화 될 것임은 자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학교 선배, 직장 선배에게 물어 봐야 할 것들이 줄어들고,
그러면서 발생하는 교류 역시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교류라는 것은 다른 형태로 더 나타날 수 있지만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교류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혼식 하객룩을 사진을 찍어 AI에게 물어 볼 것이고,
부주는 얼마나 할 것인지와 같은 일부터,
정보로 엮어주던 관계가 상당 부분...약화 될 것이라고 보는 견해입니다.
이 밖에도 특정 지식이 집합 되어 있고 개인이 직접 구하기 쉽지 않은 도구가 필요한
학문이나 기술은 다른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대개 더 많은 대중적인 영역에선...A.I가 알게 모르게 사회 곳곳의
교류와 관계의 문화를 꽤 많이 바꾸어 놓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창의성이 교육으로 가능한 건지도 애매하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오히려 AI 가 더 잘할 거라고 보이고
인간성도 단순히 교육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쓰레기들을 통해서 봤듯이 배우는 것과 아는 것과 행하는 건 아무런 상관이 없죠.
지금은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AI를 유용한 도구로 사용하는 단계지만 이제 조금만 지나면 현재 스마트폰 이상으로 몸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융합될텐데 솔직히 상상 자체가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