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의 일부를 발췌 하는 것도 문제 삼는 언론사가 많은 관계로 기사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최근 AI열풍으로 오라클의 주가가 급등하여, 재산의 80%가 오라클 주식과 옵션으로 구성된 래리 엘리슨이 메타의 마크 주커버그를 제치고, 세계 2위의 부자가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1위는 일론 머스크)

1944년생으로 그가 쫓아 다녔던 스티브 잡스 (1955년생) 보다 11살이나 많습니다. 와.. 80세네요.
1980년대 IT 역사를 다루는 책들을 읽어 보면, 스티브 잡스의 독특함과 카리스마에 매료되어 그를 교주 수준으로 추종하는 실력은 별로지만(?) 운이 좋은 CEO 정도로만 묘사되어 있는데.....
스티브 잡스 사후 로 일론 머스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독특한 괴짜를 좋아하는 듯) 신기한 것은 래리 엘리슨 또한 미혼모의 사생아로 태어나, 생모에게 버림 받고, 이모 부부에 입양된 후, 또 다시 다른 양부모에게 입양된 불우한 어린 시절을 가진 사람 이라는거죠. (같은 처지 였던 스티브 잡스와 공감대가 있었을 듯)
뛰어난 능력은 없지만, 한 분야를 길고 꾸준히 달려서 성공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인간계 끝판왕 수준...
"2012년, 하와이 라나이 섬의 98%를 3억 달러에 매입했는데, 2020년에 팬데믹이 터지자 아에 이곳으로 이주했다. 뿐만 아니라 대저택과 쇼핑몰을 비롯해서 섬 전체를 개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