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동산 가격은 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급등하는 것도 좋지 않고, 급략하는 건 더 안 좋겠죠.
왜 부동산은 우상향 해야하느냐? 라고 물으시면,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 국민들의 노후대책을 위해서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사회가 발전하면 경제규모가 커지기 마련이고,
짜장면 값이 오르듯이 집값도 올라야 하는 것이죠.
과거에 대출을 레버리지로 당시 집값으로 집을 구매하고 이자와 원금을 상환하여 100% 소유권을 확보하게 되면,
은퇴 후 상승한 해당 주택의 가치를 가지고 은퇴 후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고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아직 사회 보장제도가 은퇴 후 의 삶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은퇴 후 의 삶을 책임져 주는 국가는 천연 자원이 엄청 많거나,
경제 활동 중에 엄청난 비중의 세금 + 연금을 국가에 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쉽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고, 그 수준의 세금 + 연금을 내는데 동의할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유튜브에 부동산 전문가라는 분이 "대한민국의 주택 관련 부동산은 남의 돈 뺏는 아비규환이다" 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 합니다.
현상에 대한 개인 의견이니 존중해 드려야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부분까지 생각한다면,
토지 및 주택을 공공재로 취급하여 가격을 정가로 운영해야 한다는 뜻인 것 같아 섬뜩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아닌 투기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투기는 매점매석 등 과거에 이에 대한 규제 법안이 없는 상태에서 시장을 교란시켜 돈을 버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갭 투자도 투기, 재개발 재건축 투자도 투기 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의 기회를 보고 그에 따라 본인 소유의 자산을 운영하는 행위는 지탄 받아야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주가조작 등 법의 규제도 무시하는 이윤 추구행위는 범죄일 뿐더러 투기라고 불러야 하는 것 아닌지요?
물론 이런 부동산 시장 상황과 그 거래 과정에서 부의 양극화가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부동산 투자는 투기이고 무조건 막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경제활동의 자유를 침해하게 되면서
자본주의, 자유주의와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국짐 놈들이 이런 저런 갈라치기에 지쳐가는데...
우리끼리 자가발전으로 집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갈라치기 하는 것은 지양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집 있는 사람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P/S : 희소가치 때문에 주택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다들 인정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 과열을 막고 급락도 방지하면서 안정화 시키려면 그 주택을 희소하지 않게 만들어 주면 되는 거겠죠 ^^
지금 희소가치를 가진 부동산은 다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작장과 자녀 교육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지역이 수도권 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럼 그냥 지방에서도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해 주면 되는 겁니다.
서울 수도권 추가 공급도 진행되어야 하겠지만 주택시장 안정화에는 큰 효과가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비싸게 지어서 비싸게 팔겠죠.
그래서, 저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을 지지 합니다.
온 나라의 자본이 부동산에 투입되는 상황은 그리 생산적이지도 않아요.
극단적으로 개인의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은행은 사이버 머니를 운영하는 게임서버 같은 거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지금 당장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운용해야하는 돈 말고는 은행에 맡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한 10년정도 돈 모아서 집산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에 1년에 1억 모으는 사람 수두룩하기 때문에,
서울 집값 10억 밑으로는 못내려갈겁니다
실질가치까진아니여도 명목가치는 올라야 금융시장도 굴러가고 장기모기지나 역모기지도 존재할수있죠
- 썸네일 낚시에 걸리셨구요.
"토지 및 주택을 공공재로 취급하여 가격을 정가로 운영해야 한다는 뜻인 것 같아 섬뜩합니다"
- 그런 내용 아닙니다.
근데 저출산으로 유명한 일본조차 출산율은 1.2명인데 우린 세계1위인 0.7명입니다.
집값이렇게 올랐다간 나라가 소멸할 수준인데 노후고 뭐고 다 의미없죠.
돈 벌어서 모아서 약간의 대출로 집을 늘려(업글)할 수 있어야 하는 범위에 있어야죠.
오르는 것도 내리는 것도 어느 쪽이 좋은게 아니라요.
말씀하시는 바를 이해 못하지는 않는데, 얼핏 본 내용을 뇌피셜로 말씀하시니 글 자체의 설득력이 확 떨어지네요.
뭔 기레기, 블로거 등.. 아마츄어들이 자칭 졷문가라고 나와서 제목 조회수 장사질 하는 방송인데
얼마가 적정가인가요???
조정되는 가격을 통해
얼마가 적정한지 알 수 있겠죠
주택가격총액/GDP 1위가 한국입니다.
수출로 벌어들인 돈이 부동산 상승에 쓰였고, 그 부동산 가격 상승이 내수를 견인하는 구조로 진행된 결과입니다.
이로 인해 가계부채 때문에 지금은 소비가 위축되는 국면에 진입해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이 이런 문제를 야기시킨 것이며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대기업이 채용에서 대학을 서열화 시키는 데 있습니다.
서울대와 대기업 본사의 지방이전이 가능하다면 올바른 정책일 될 것입니다.
높은 나라 보니까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이 순위 높은 걸로 나오는데, 통계는 어느 곳 참고하셔서 한국이 1위일까요?
https://www.yn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61742
2025년 3월 기사(영남경제)에 따르면, 국제금융협회(IIF) 조사 기준으로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1.7%로 캐나다에 이어 세계 2위로 1위가 아니긴합니다.
그런데 캐나다 부동산은 좀 비정상이고 한국이랑 비교가 부적절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런건 안 사려고, 안 살려고 하잖아요?
문제는 구매력과의 갭이 너무 벌어진 상태로 너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사회 문제를 야기할 만큼.
특히, 서울만 놓고 보자면 단기간에 지방과의 갭이 너무 벌어졌고, 서울 내부에서도 급지간의 갭이 너무 벌어졌어요.
이대로는 서울 시내의 특정 지역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계급처럼 될 겁니다. 마치 중국이 그런 것처럼요.
심지어 과도하게 높은 가계부채가 내수의 발목을 잡을 정도이니 이걸 정상적인 상황이라 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충분히 경제가 성장하고 구매력이 따라올 때까지 기간 조정을 충분히 거치는 것이 베스트 케이스라 봅니다.
평균 집값을 평균 소득으로 나눠서 집을 구입하는데 몇년 걸리냐로 보는겁니다.
우리 나라는 모든 선진국을 제치고 주요국 중에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정말로 대부분 노인들이 노후자금을 위해 팔고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레버리지로 거품 생겨서 급등하는건 아니죠.
기업을 많이 만들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형태로 가야 결국 다 같이 살 수 있습니다.
집 값은 (10-20년)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률과
비슷하게 올라가야 합니다.
최근 서울 일부 지역 처럼 5년 이내에
두배 이상 올라가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집값의 적정 가격은
연소득의 6배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 합니다.
즉, PIR 6.0 정도 되는 것이 정상 이라고 봅니다.
pir 10 이 넘어가면,
정상적인 집 값이라 보기 어려울 것 같네요.
링크
https://www.index.go.kr/unity/potal/indicator/IndexInfo.do?idxCd=F0188
이 표에는 지역별 소득 격차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구분한다고 해도 도시지역은 과열로 나올거라 보지만요.
의류
식량
주택
말씀하시는 모든 것이 투자 자산으로 잡혀있습니다.
의류와 식량이랑 주택을 같은 선상에 두시는건 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말씀이 의미하신바에 동의한다고 해도,
의류나 식량이 주택과 투자라는 동일한 조건으로 두려면, 매점매석이라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같은 의미선상에서 토론이 되겠죠 (누군가 구매하면 같은 조건의 물건을 구매할수 없다는 특성을 고려한다면요)
얼마 전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언급한 배추 농사 투자...가 대표적 예죠.
그리고 당근에서 명품 의류나 나이키 되팔이는 부지기수죠.
백화점 명품 런도 수시로 보도되었는걸요.
의식주는 투자상품이 되어선 안된다 봅니다
중견기업 직장인들 20년 대출 받아서 사면 어쨋든 갚을 수는 있는 수준이었죠.
근데 지금은 2~3억 하던 분양가가 5~6억이고, 완공되면 7~9억까지도 해요.
부모에게 물려받는거 없는 사람들은 20년~30년 대출로도 절대 못사게 되었고, 무조건 맞벌이해야 되야 겨우 살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그 말인즉, 소득의 대부분이 집에 들어가기에 내수시장 돈이 잘 안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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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파트를 이용한 투기가 딱 그런상황이었죠;;;;;
올린.비정상적은
주택가격 거품은
사라져야지요
전부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마도 뭐가 뛰니 뭐도 뛴다고 처럼 전반적으로
거품이 크다고 얘기들하죠
내려가야한다고 하면 부동산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겐
역풍이 불거고요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이 되야한다고 하는게
맞지않을까... 라고 개인적으로 조심스럽네요;;
소득대비 적절한 수준의 주택을 보유한 가정의 경우엔 적당한 수준으로 지속 우상향 되어야 좋은 일이겠지요.
따라서, 이번 대출 규제는 적당한 정책으로 생각됩니다.
보유세 올리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만... 대통령께서 공약으로 안 하겠다고 하시기도 했고
이건 주택 보유자들을 죄인으로 만드는 꼴이라... 저는 딱히 추천하는 정책은 아닙니다.
암튼 예민한 사항에대해 잘 정리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부동산의 베이스가 되는 땅은 왠만해선 늘어나지 않습니다.
자원에 한계가 있다고 보면 의식주중에 가장먼저 다다른게 주거 같네요.
기본은 주어지고 기호와 선택이 있어야 사회가 유지된다 봅니다. 패션이전에 몸은 가릴수 있어야 하고 미식이전에 굶지는 않아야죠. 주거는 골아픈 문제입니다.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둘수 있는 이동거리에 한계가 있고 그 자원이 매우 한정적입니다.
저는 그 부분에 국민으로 태어나 국가적 배분이 기본적으로 충분하다면 그외 부동산은 지금의 몇백배라도 상관없다 봅니다. 땅이 아니라도 일터와 생활범위에서 주거만 기본적으로 주어지고 시작되면요. 기호로의 부동산은 얼마든지 올라도 상관없지만 그건 기본권으로 배분이 끝나고 문제없을 때 부터라봐요.
그게 안되는 국가가 정상적으로 계속갈수 없다보며 가장 극단적인 예가 우리고 현재 전쟁터보다 못하죠
지금 대한 민국의 국토는 원래 좁은데다가 그걸 1/5만 사용하는 꼴이죠.
한산한 주거에 생활에 반복적으로 필요한 이동은 줄일수 있는 환경이라면 정말 이상적인데 말이죠...
현상황에서 출산률이 줄어드는건 너무나 자연스럽네요. 아메바도 환경이 안좋으면 분열 안하고.. 인간은 미래 예측까지 환경에 포함해서 판단하니 출산률 꺾이는 기울기는 평범한 동물들보다 훨씬 극단적인거 같네요
저희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된다 칩시다. 다음 세대는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
저희는 둘이벌어서 연봉억정도 수준인데도. 부모 도움 없이모아서 살다보니 많이 힘들어요.
젊은 세대들이 약한 이유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부동산벽이 너무높아서 포기합니다.
근데도 부동산으로 노후자금 얘길 하시는 글쓴이분이 안타깝습니다.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내집아니어도 되니까 저렴하게 살 공공아파트만 많은물량으로 지원되어도,
수도권 젊은 세대들 월급적어도 결혼자녀계획 잘 될꺼라 봅니다.
부동산이 폭락해서 무주택자들이 쉽게 부동산을 줍줍하는 시기가 온다면 이미 나라 경제는 망했다는 이야기이고,
그 줍줍하는 물량이 과연 실수요자인 무주택자들에게 돌아갈지도 의문입니다.
적절한 정책을 통해 과열지역 부동산은 조정을 받고, 실수요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은 공급을 늘리고, 가격은 점진적 우상향 기조는 유지하는게 그나마 안정적인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부동산은 점진적 우상향하고, 가계별 소득은 그보다 좀 더 올라야 하는 것이 정답이므로 끊임없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이중에 주식은 오르면 모두 행복해 집니다. 직접 투자한 사람도 돈벌고 주식 투자 안하는
사람들도 국민연금이 간접 투자 해주고 있어서 각종 연기금도 주식 투사 수익이 늘어나서
국민연금 고갈을 늦출수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유증이나 IPO로 자금을 확보해서 일자리를 만듭니다.
반면 부동산 물가는 오르면 오를수록 돈없는 서민 직격탄이고 4-5년전인가 김현미 장관이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부동산이 2-3배 급등해서 난리났을때 저출산 심화현상을 보였습니다.
부동산을 폭락 시키자는게 아니라 부동산을 횡보시키든 아니면 물가 상승율 보다 낮게
조절해야 서민들도 먹고 살고 저출산도 막을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폭등해 버리면 누가 일합니까 ? 평생 일해서 저축해도 집못사는데 너도 나도 투기만
하려 들고 나라 개박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