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에 구매한 냉장고가 있습니다.
1~2달 전 부터 냉동이 잘 안되서 아이스크림이 녹아버리더라고요.
그렇다고 아예 작동을 안하는거는 아니고요.
as를 신청할려다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냉장고 후면을 청소해보라고 하길래 어제 시도 했습니다.
그 큰 냉장고가 남자 힘으로 당기니 움직이더라고요.
최대한 당겨서 공간을 확보하고 보니 먼지가 엄청 나더라고요.
열이 빠져 나가는 곳인지 잘 모르지만 냉동실 쪽에 먼지가 가득해서 다 제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급속냉동을 실행하고 몇 시간 후에 보니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네요.
냉동이든 냉장이든 작동이 잘 안되는거 같으면 일단 뒤에 있는 먼지를 제거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as신청 하세요.
조만간 이사를 갈 예정이고 새집에 가면서 냉장고를 살려고 했는데
잘 작동을 하니 그냥 있는거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참....이런 댓글을 남기고 싶나요?ㅋ
아쉽게도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이사할때 이리 기울이고 저리 기울이고 여기저기 힘을 가하면
망가지더라구요;;;;
저도 9년 잘 사용 하던 냉장고 이사 이후 고장 나서 교체 했습니다
기사 말로도 가만 두면 고장 잘 안아는데
이시 하면 고장 잘 난다고 하더군요
새집에 이사가고 냉장고에는 최소한으로 넣고 지내다가 고장나면 그때 바꿔야 겠어요...
아무튼 고장인 안나는게 최고인데요...
냉장도가 한두푼 하는게 아니니...
전 김냉 그냥 힘으로 뺐다 강마루에 냉장고 바퀴자국으로 눌리고 망했어요 … 좌우 번갈아 땡겼…
자가지만 신축인데 1년만에…..
작동은 되지만 온도가 4도 이하로 유지가 안되면 음식이 상합니다
저는 12년만에 고장났어요
거기에 먼지가 7~8년이상 진득하게
쌓이면 냉장고의 냉각성능이
떨어지더군요.
못쓰는 치솔로 털어내니깐 냉동실이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
청소랑 냉각기 녹여보는겁니다.
음식물을 다 옮기거나 버려야해서 쉽지 않지만
요즘 날씨로는 음식물 다 빼고 4시간정도 열어높으면 다 녹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