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2억 날렸어요"…'30억 아파트' 매수 포기한 이유는
대출 규제 이후 취소 '급증'
"'상투 잡았다' 심리적 부담에 계약금 손실 감수"
#. 송파구에 있는 한 부동산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한 매수자는 대출 규제 전 30억원대 아파트 매수 계약서를 쓰고 2억원의 계약금까지 냈다가 지난달 27일 정부 발표가 나온 후 이를 포기했다. 규제로 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계약금도 포기한 것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책 시행 이후 10억원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 계약 취소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8490
효과 확실하네요 ㅋ
왜죠?
이전에는
실수요자가 아니라
투자자로서도
송파구 구매할 수 있었던 아닌가요?
대출등이 어려워지니 포기하면 했지 사실 고가주택쪽은 계약금 포기하는 경우가 드물어요.
빌라와 지방 부동산 호가는 올랐다고 하더군요. 거래는 별로
호가가 중요한가요? 신고가도 의미 없죠
실제 거래 후 등록한 금액만 의미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사효과도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저 대장급들 부터 줄줄이 하락해서 내려올 텐데
당연히 언급한 금액대나 그 아래 금액대 모두 하락할꺼라고 보는게
내 생각입니다
결과론적으로 누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요
허가 전 가계약금 형식으로 많은 돈을 납입하고 이후 토지거래 허가 이후 실계약금 납입하는 형태로 거래가 됩니다.
그래서 이번 규제에 제일 큰 피해를 본 분일 겁니다.
대출이 아마 규제 기준으로 확 줄어서
자금계획 꼬여서 가계약금 2억원을 포기했을거라 추정됩니다.
ㅋ...할 대상이 아니죠...
어짜피 실거주 예정 or 대상 이었죠...
즉, 실수요자인데, 대출 막혀서 꼬인...
대출못받아서 X, 가격떨어질까봐 O
신문기사 그대로 믿을 수 없다는 건 많은 사례로 알려진 거 아니었나요?
"시의적절한 정부규제로 인해 과열된 투기심리가 안정되었다" 정도로 적어줘야죠.
이렇게 쉽게 버려지는 돈 단위였나유 ㄷㄷㄷㄷ
저분은 실거주 예정이였을꺼고 너무 비꼬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유세등 세금을 올리는것 보다 지금처럼 부채 건전성을 위해 신규건에대해 대출 규제는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매기기 시작하면 나중에 세수 충당하기 위해 변질될 확률이 매우 높고 보유 비용이 증가해 어떤식으로 실수요자에게 전가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은행돈이아니라 본인 자금으로 돈이있으면 비싼 집을 사는건 자유입니다. 가끔 강압적으로 집값을 낮추기를 바라는분들이 많은데 100% 역 효과 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대로 투자 대상을 주식등으로 분산시키고 부동산에대한 기대를 낮추는게 맞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대출 규제 방식이 가장 좋은 방식 같아요.
안그러면 무신고 가산세가 찾아오죠 ㅎㅎ
예시로 든 2억원은 사실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피해자 여럿 나왔을꺼에요
2억 그냥 버릴 수 있는 사람이 토지거래 허가구역 매수 희망자인 부동산 실 수요자 중에 있을리가요...
그 판단을 했다는 것은 최소 5억 이상 급락한다는 예측을 하고 2억을 손절했다는 건데...
저로써는 상상하기 힘들군요
그 30억짜리 아파트 지금 시세가 얼만지 기사에 써야지.
내 장담컨데 2억 보다 분명 더 내렸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