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료되기 전의 상태이지만...
펀홀의 스팀펑크 시리즈중의 하나인 에어쉽입니다.
정말 이회사는 라이팅에 진심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이 정도면 가성비를 떠나서 레고싸다구를 후려칠 정도는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완료되기 전의 상태이지만...
펀홀의 스팀펑크 시리즈중의 하나인 에어쉽입니다.
정말 이회사는 라이팅에 진심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이 정도면 가성비를 떠나서 레고싸다구를 후려칠 정도는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박스가 좀 큰건 수십만원씩 하쟎아요.
무식한 이야기입니다만, 제작비라고는 레고 마크가 안 붙어 있으면 그냥 플라스틱 찍어낸거 뿐인데 말이죠.
이런 이야기 무식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비싸도 너무 비싸요.
아이들한테 샤넬백을 권장하는 문화가 될 필요는 없쟎아요. ^^
레고가 샤넬백이라면 우리는 10살 내외의 아이들한테 샤넬백이 최고라며 계속 몇만원에서 수십만원씩 들여서 사주고 있는거죠.
저는 그럴거면 비슷한 기능의 다른 블럭을 사주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능은 같더라도 가격이 이렇게 저렴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는게 더 낫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저는 브랜드가 유명하기 때문에 당연히 비싸다는걸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싶지는 않네요.
물론, 개인 기호일 뿐입니다. 저 혼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뭐가 크게 달라질건 없죠.
아무튼 아이들 가지고 노는거 치고는 너무 비싸긴 합니다.
아이가 무슨 성 같은걸 사달라고 했는데 정품이 60만원쯤 했었습니다.
그걸 못 사주는 능력없는 아빠가 되었네요. ㅜㅜ
제 주장이 좀 쎘습니다. 죄송합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무시할 수는 없죠. 경쟁에서 이기고 인정을 받았으니 비싸게 받는거겠죠. ^^
아이가 레고를 좋아해서 사주다가 아무래도 좀 비싸기도 해서
중국제를 몇 개 샀었는데 중국제를 조립하고 나서 손가락 끝이 퉁퉁 붓더라고요. (저는 아무 이상 없긴 했습니다만..)
2~3일 지나서야 젓가락을 다시 잡을 수 있었어요.
저도 중국산 몇개 사봤는데 항상 끝나면 손끝이 아프더군요
레고는 그런게 없었거든요
요즘 중국산브릭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하네요
카피해서 생산해내는 중국산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 가급적이면 정품 레고를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