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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기간 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교사, 이를 도운 행정실장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이 학부모의 딸은 전교 1등을 도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학교 측은 전 과목 성적을 0점 처리하고 퇴학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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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세 명 모두 혐의를 인정한 거로 알려졌고, A 씨의 딸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학교 측은 이 학생의 3년 성적을 모두 0점 처리하고, 퇴학시키기로 내부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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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전교1등과 3인조...군요.
행정실장은 보안 설비 무력화 해줬다네요...-_-;
부모라는 작자가 괴물을 만들었네요
학종도 장난이 아니죠.
진학 실적을 위해 단위학교에서 생기부 몰아주기는 정말 도가 넘었어요. 특정 학생들 생기부는 아주 화려하답니다.
조금만 더 넘어갔으면 저걸로 수시 썼겠죠? 저 행정실장이 얘만 도와줬을까요? 다른 학교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