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님 관련해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1. 매체들과 국짐에서 들고 일어나는 것 보면 암묵적? 합격 검증이라는 생각(대통령님이 제일 방증이죠).
2.갑질 의혹 관련해서는 참... 첨예?해서 어렵다는 것(나였다면? '그래 뭐 사정 아는데 그 정도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문제가 발생한 사건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렇게 갑질 의혹이 확실하다면 국짐 입방에서는 벌써 명확한 증거를 내놓으면서 난리를 쳤을텐데 논란만 지속되는 것을 보면 1번 생각이 더 강해지고..
에잇 참... 그럼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있을지라도... 저는 대통령님이 지목했다면 그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지하렵니다.
가뜩이나 인수위 없이 망망대해 속인데 그 속에서 작은 불빛이 있다면 좀 더 편안하고 더 성숙해질테니까요.
그리고, 벌써부터 내란수괴 + 잔당들 법정형으로 응징하고, 내란당이 해체된 것 마냥 한가한 소릴 하는 사람이 있네요.
뭐, 흠이 없는건 아니지만 무슨 성인군자를 뽑는 것도 아닌데, 낙마시키면 또 누굴 세울거며? 언론이랑 내란당은 그 뒤로 임명할 장관들에게 그 성인군자급으로 높아진 잣대를 들이대고 더더욱 가열차게 까댈텐데 감당할 자신 있나요?
현직 국회의원 최초 낙마자란 멍에를 씌우고 사실상 의석 1자리를 식물로 만들만큼 그게 그렇게 결격사유에 해당합니까? 실정법 위반도 아닌데요?
낙마를 주장하는 분들은 내란은 아직 종식되지 못했다는 엄혹한 현실과 실제 낙마시켰을 때, 민주당과 잼정권에 어떤 부정적 여파가 미칠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국짐 모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통일부장관 후보자 사적공간에 무단 침입한 CCTV가 공개됐죠. 뭐라도 흠 잡아서 터트릴려구요. 민주당이 그랬다면 어찌 됐을까요? ^^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보이고요.
진보병에서 좀 벗어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