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만 따지면 스냅드래곤8 엘리트랑 큰 차이가 나지만
단가는 거의 30% 정도 저렴한 수준으로 추측되네요.
대충 oem 추정 단가(챗gpt 해외사이트 검색기준)가
스냅8 엘리트가 190~200달러이상
엑시노스 2500이 120~150달러이상
추정단가 120~150달러로만 미디어텍 디멘시티 9300과 비슷한 상황인데
벤치마크는 10~20%정도 좋은 상황이고
같은 최신칩셋인 9400보다는 성능이 딸리고. 대신 단가가 좀 저렴하고..
가장 저렴한게 맞다면 아주 못쓸 물건은 아닌거 같네요.
물론 플립7 사용기를 보니 스로틀링이 빡쎄게 걸리면서 플립6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구간이 생긴다고 하니...
플립6와 플립7이 가격이 동결이 된것도 납득이 가기도 하고.
그래도 플립7 사전예판은 패스할거 같네요...
플립8에서 다시 스냅 달고 나오길 빌어야죠...
내놓지도 못할 뻔 했는데.. 양산 성공한 것 만 해도 다행이죠. 저 정도 양산 가능한 업체도 TSMC 한 업체 뿐 입니다.
양산 수율 떠나서.. 성능에서 최소 삼파의 3nm GAA 공정이 TSMC N4P 동등 이상은 된다는 것이니까요.
엑시노스 2600 양산이 확실시 되는 2nm GAA 공정이 TSMC N3E 동등 이상의 수준만 되어도..
파운드리 수주 좀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몇십년의 스타트 격차가 있는데.. 지금 인텔도 기술 한계로 망한 판에.. 이 정도로 따라가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국에 세금내는 기업입니다. 딸린 입들도 많고..
엑시노스엔 언제나 후하군요
불매로 대응해야죠...
엑시노스 2500 채택하면서 플립을 보급형으로
포지셔닝한거니까요.
이번에 판매량이 급락해서 다음 세대는 스냅으로 나오길 기대해야죠
너무 늦게 나왔어요.. 지금쯤 2600이 돌아다녀야 할 시기인데 삼성 파운드리에서 뽑으려니 수율이 똥망이고
그나마 쓸만한 상품성을 갖추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 것 같아요. A나 FE시리즈에 달아줬으면 최고의 가성비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