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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자는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보는 시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의 질의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말씀을 빌려서 논쟁을 마무리하자"며 "국호는 1919년 대한민국으로 시작됐다고 정리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948년 7월 24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취임사에 '대한민국 30년 7월 24일'이라고 나와 있다"며 "1948년 9월 1일 발행된 관보 1호에도 '대한민국 30년 9월 1일'이라고 되어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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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대한민국 시작은 임시정부…'건국절' 논쟁은 소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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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자는 15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보는 시각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백범 김구 선생의 국적은 대한민국이고, 일제강점기 선대 어르신들의 국적도 한국"이라며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 헌장과 제헌헌법 전문에 따라 1919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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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권 후보자는 "홍범도 장군은 우리 독립전쟁의 영웅이고, 봉오동·청산리 전투는 이미 국민 자긍심의 역사로 자리 잡았다"며 "이 문제로 논란이 된 것 자체가 안타깝고, 재점검은 필요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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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정무감각도 없으면 어디선가 낙마했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