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받고 카페에서 퍼온 글압니다. ㄷㄷㄷ
문신 돼지 경찰이 돌려보냈다네요.
아래는 편집하지 않은 원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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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자는데 아들 (대학기숙사) 전화와 무섭다고 하드라구요 .
어제 8시쯤 보이스피싱 검찰사칭하며. 집주소 이름 몇년생 이야기에. 살짝 속을뻔했는데. 보이스피싱인줄 눈치챗더랍니다( 집주소 이름 년생은 어찌알았을까요?)
그래서. 아들이 화가나서 욕하고. 약올리면서. 전화 끈엇는데
새벽까지. 폰번호바꿔가며. 잡아죽인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폰번호도바꿧다고. 새벽 4시쯤전화왔어요
일단진정시키고. 아침에 이야기하자하고
가게문열고 좀있으니. 문신돼지새끼가 하나오더니
이집에 김00. 사는거맞냐는 거에요
무슨일이냐 ? 카니. 김00에게. 1600만원을 빌려줫는데 받으러왓다. 이지랄? 그게무슨소리냐. 하니. 이집에 사는것만 확인하면된다느니. 통장에돈을 잘못보냇는데 꺼내갔다느니.
학자금대출 1600만원 해줫는데. 못받았다느니.
되도않은소리 지껄이길래.
김00이는 여기안살고 모른다. 왜 집을 자꾸 기웃거리냐
경찰 부른다. 기다려라 하니. 부르랍니다
그래서불럿죠. 경찰두명와서 잡아두고 1명한테 좀떨어져서 어제이런일이 있었고. 저놈잡아가서 확인해봐라하니
인적사항 대조해보곤. 문제없다고 그냥보내더라구요
경찰이. 문제터지기전엔 할수있는게없다는겁니다
그래서할수없이. 아들에게 은행가서 여신거래중단서비스
skt에. 명의도용방지. 가입제한설정등 하라시키고
학교근처 경찰서가서 전번 통화내역. 번호바꿔가며전화온 번호등 다신고하라했고. 민증도 새로발급받으라고 시켜놧는데
무서워서 못잇겠답니다. 학교나. 기숙사여부는. 노출이 안된듯합니다. 이상한 학교 대출이야기 하는거보니 ..,
이시키들이 집에찾아와서. 노부모들이면 잘모르니깐. 협박해서 돈뜯어낸다고. 사례들이 있다네요
여튼. 별의별 사기꾼새끼들이 다있네요
아내는. 겁나서 집도 못나겠다카고. 아들은 집에도 못오겠다카고. 정말 우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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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나 댓글 알바, 텔레마케팅은
통신사 의지만 있으면 분명 제어가 어느 정도 가능 할텐데 말입니다.
경찰이 그냥 보냈다는게 더 쏘킹하네요.
개인 정보까지 확인하고 온 놈인데 그냥 돌려보내다뇨. ㅎ
놀리고 싸워봐야 좋을게 하나 없어요
끊고 신고까지 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