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가 부족해진 가자지구에서 물을 긷던 팔레스타인 어린이 6명이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사망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13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IDF) 공습으로 가자지구 중부에서 물을 긷기 위해 줄 서있던 팔레스타인 10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6명은 어린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자가 이송된 인근 누세이라트 알-아우다 병원에 따르면 어린이 7명을 포함한 1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분쟁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은 식수 부족에 처해있다. 연료가 부족해 해수 담수화 및 위생 시설이 가동을 멈췄기 때문이다.
이번 공습 희생자들은 물을 긷기 위해 통을 들고 급수시설 앞에 줄 서있던 중 IDF 드론이 발사한 미사일에 변을 당했다.
IDF는 해당 공격이 이슬람 지하드 무장세력을 겨냥했으나, 오작동으로 인해 목표 지점에서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 떨어졌다고 해명했다.
참 나라가 힘이 없고 경제적으로 가치가 없으면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기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미국 텍사스 홍수 기사는 수백 수천건이 넘는데 이스라엘 폭격에 대한 희생자 뉴스는 얼마 안되네요.
힘의 논리로 좌우되는게 당연한것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추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해와 이스라엘의 만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웹툰입니다.
시간되면 한번씩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general_list.aspx?SRS_CD=0000011040
총리의 정권유지를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
악의 축이라 할 수 있는 이스라엘이 되었네요
그래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쓰고 살겠죠
독립운동을 통해서 광복후 주권을 되찾은건
기적과 같은거네요....
아니라면 그냥 인종청소의 연장선에서 봐야겠죠
마침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으러 오자 예수님은 그녀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셨다. 그때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마을에 들어가고 없었다. 그 여자가 예수님께 “당신은 유대인인데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하였다. 이것은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이 서로 교제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물을 좀 달라고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생수를 달라고 했을 것이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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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유대교가 예수를 신으로 여기지는 않지만, 요한복음 4장(본문은 새번역판)에 소개된 그의 가르침과 비유가 떠오르는 참극이네요...
그곳의 평안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학살이 벌어지는 곳..........................
멀쩡한 주권국가에 폭격을 해도
백주대낮 길거리에서 폭탄으로 사람을 죽여도
그들이 행한 것을 테러라 하지 않는 이상한 세상....
그 땅을 뺏기 위해 그곳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를 죽이려 하는 그들....
팔레스타인 땅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