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76850
내릴 때도 마찬가지지만 오를 때도 마찬가지로 같은 상황을 놓고 해석하는 것은
저마다 다릅니다.
당장은 지수 및 개별 종목의 주가가 많이 올라왔지만,
갈 길이 더 남았다고 보는 시각에서는 부스트를 달아 준다고 생각하겠고,
단기 고점 아니겠느냐며, 낮은 가격일 때는 사지 않다가 다 오른 후에야 몰려드는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그럼 남은 관건은....이 정도 모인 돈으로 이미 역대급인데,
더 모일 여력이 있을까....인데요. 미리 짐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가봐야 아는 것을 미리 예단할 이유도 없거니와 어떤 계산의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
한 가지 염두에 둘 것은 제 판단이긴 합니다만...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의 추가 상승은 제한 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두가 쉬는 기간을 갖게 될 때 옥석은 가려지기 마련인데요.
알짜 배기는 거의 다 이미 올라 있어서 매도 치고 떠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데 성장까지 하고 있을 때는 주가가 잘 떨어지지 않고,
정당화 기간을 거치면 다시 또 올라갑니다.
그런데 많이 올라 있는 종목이 다 이렇진 않습니다.
옥석이 가려진다는 말입니다.
자! 이제 돈이라는 재료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전 이제 출발점 조금 지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3천이 종착역이 아니라 출발점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낮은 위치에서 새로 올라오는 섹터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야겠지만
오히려 보통은 이런 쪽이 더 타율이 낮습니다.
다만, 대 시세가 나는 증시 레벨업 기간 중에는
낮은 주가 위치의 종목들도 타율이 괜찮은 편입니다.
지금까지도 완전 소외 되어 있는 곳은 ... 바라보지 마시고요.
개별 종목에 따라 중간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화장품이 있는데, 이 정도만 해도 꽤 좋은 성적이지만,
워낙 더 큰 시세를 냈던 분야들이 많아서...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갔다가 쉬다가.... 또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력이 요즘 쉬고 있지만... 앞으로 또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도했던 종목들은 모두 이유가 있기에 내려 오면 다시 보는 전략입니다.
그 어떤 좋은 것도 과도한 주가 위치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물리고 마는데요.
조선,방산의 예를 들어 봅니다. 5천원 하던 A가 3만원이 되었네요.
지수도 좋고 다 좋은데....조정 받는다고 이게 다시 1만원까지 올까요.
안 그렇다는 보는 것이고, 증시 대기 자금이 많으므로 기회도 잘 안 주지만,
과도하게 올라간 이후로는....그것을 소화 하는 시간을 갖고,
다음 분기 더 성장한 매출로 정당화를 이루며 다음 기대치를 품고
3만원 부근에서 다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요즘 엔비디아가 이런 쉬어가는 상황인데...너무 쎄다 보니...쉴 때도 야금야금 오릅니다.
전세계 시가 총액 1~2위를 다투는 곳이....말이죠. ㄷㄷㄷ
여튼, 증시 자금 유입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은...더 들어 올 듯 합니다. 유입이 정체 되는 시기가 오면 그 때 다시 봐야겠습니다.
굿... 좋은 의견이십니다.
전 지수 추종을 좋아 하는 성향은 아닙니다만...
지금 현재 상황에선 저도 지수추종이 좋은 선택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