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은 제가 지은건 아니고, 제가 링크하는 영상의 강의 제목입니다.
뭐 사람마다 부동산에 대한 가치관이 있을테니 딱히 저 말이 맞다, 틀리다 논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 내공이 또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구요.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고, 개인적으로 아주 볼만한 강의 영상입니다.
20회까지 있는데, 경제 발전의 역사,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강의입니다.
참고로 이재명 대통령 선거때 북극 항로 관련해서 조언해 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실무를 할 수 있는 영역에서 한번 등용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좀 더 오버그라운드에서 강의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서포팅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9번째 강의구요.
강의의 제목이 글 제목입니다.
삼프로나 언더스탠딩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프로 (진행자중 한명) 는 컨셉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본인의 철학인지 뭔지 알 수는 없지만
여튼 부동산 무새죠.
한 10년 동안 부동산 관련해서 이프로가 얘기한 걸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방향성은 왜 부동산을 악으로만 보냐, 시장 논리적으로 접근을 안하니까 매번 실패하는 것이다 등등 뭐 그정도의 뉘앙스로 이야기 합니다.
뭐 그렇다고 무조건 부동산 찬양론자라고 보이진 않습니다만, 여튼 방송의 컨셉인지 아닌지까지는 알 수 없죠.
그런 이프로도 여러번 이 교수님의 강의에서 부동산 관련으로 딴지를 걸다가
항상 논리적으로 밀렸던지, 아니면 그냥 어느정도 게스트니까 밀려준 척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이프로가 부동산에 대해서 이토록 논리적으로 밀려본 건 처음 봅니다.
항상 부동산에 대해선 현실을 이야기하는 상황과 당위를 이야기 하는 상황이 섞이기 때문에 정리가 잘 안되는데, 이 영상도 현실과 당위가 섞였을 수 있겠지만
경제 역사 학자로서 부동산 상승이 왜 국가의 미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가? 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그리고 후속편으로
진보보수 가리지 않고, 부동산 정책이 한국을 망쳤다는 20번째 강의구요.
시간 괜찮으신 분들은 1편부터 쭉 보시는것도 좋을 겁니다.
상당히 흥미롭게 본 강의였습니다.
이 영상은 대선 전 이재명 후보시절 김태유 교수님과 북극항로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영상입니다.
결론적으로 교수님 강의 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만
방법이 있을까? 이제와서?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점은 누구나 알 수 있을지 몰라도, 해결책은 개별적으로 모두 다를 것이고
그 엄청나게 복잡한 관계를 원만하게 해결 할 수 있는 해결책은 없을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그게 어떤 특정한 정책이나 복지도 아닌 전 국민 자산의 70% 가 몰빵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과연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지옥 아귀 다툼에서 살아나오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감사합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잘한 건 없죠. 물론 보수쪽은 자유 시장 논리, 개발 논리 등등 주로 내세우니 더 큰 책임이 있는건 맞습니다.
다만 결국 국민의 자산 70% 가 부동산 몰빵이다보니
표가 달려 있는 상황에서 과감한 정책을 수립 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선 이해합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죠.
생필품이 아닌 것들도 투기꾼들에게 놀아나는 것이 많지만 그것이 사람의 삶을 위협하지는 않습니다.
생필품은 사람의 삶을 위협하기에 강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그런 마음이나 상황을 이용해서 입지 좋고 선호하는 부동산에 투자(?) 하는게 현실이 아닌가 하네요.
가치가 낮을때 사 놓고, 가치가 오를때 파는게 대부분 비슷할것도 같고요. 꼭 생산이나 뭔가를 하는게 일반적인 투자지만요.
가만 보면 부동산도 다르지 않습니다.
집을 사려는데 중간 도매상이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그 유통단계의 마진만큼 집값이 비싼게 자연스러운거죠.
특정 분야에 대한 투자를 남의 돈 뺐기라니요
따지고 보면 세상 모든 투자는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시장은 시장 논리로 바라보고, 그 다음에 거기에 대한 대응을 시장 논리로 해야합니다
왜 자꾸 시장과 시장 참여자에 선과 악을 부여하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지만, 때론 시장논리로만 접근하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관점의 차이에 대해 존중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시장의 논리가 옳다는 게 아니라,
시장의 현상을 분석할 때는 시장의 잣대, 즉 '경제' 논리로 봐야지 옳고 그름의 '정의'적 문제로 보기 시작하면, 문제 해석이 잘못될 수 있단 의미 아닐까요???
비행기에서 뛰어 내리면? 떨어져서 죽죠? 똑같은 겁니다
그런 원리가 있으니 대응을 해야되는겁니다
중력에 나쁘다 선하다 그런말 안하잖아요
중력이 있으니까 우린 그걸 거스르지 않고 살고 싶으면 낙하산 매는겁니다
부동산 시장도 시장 논리가 적용되니 투하된 자본을 줄이든, 금리를 올리든, 공급을 조정하든, 수요를 조정하든 하는거죠
부동산 투자 수요가 시장 논리에 따라 존재하는걸 나쁘다고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중력 말씀하셨는데, 벌레와 질병은 자연에 인류 존재 이전부터 있었는데 익충/해충 구분하는 이유가 뭘까요? 부동산이 자연스러운거라구요? 부동산 가격 상승 겅제에 무슨 이득이 있죠? 해악이 훨씬 많은데 그럼 정부가 손 써야죠.
시장 논리로 투자 가능성이 있는 곳에 돈이 들어가는걸 좋다 나쁘다 말하는 건 의미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시장 논리로 돈이 들어가니, 정부가 그걸 제어할 필요가 있으면 시장 논리 입각해서 조율 하면 된다는 겁니다
나빠서 막는다가 아니라, 국민 생활에 영향이 커서 막는다가 되어야 하고, 그 방법도 시장 논리적 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문제는 필수재라고 투자가 빗겨가지는 않는다는 겁다
저평가된 자산에 돈이 들어오고, 고평가된 자산에서 돈 나가는건 그냥 자연 법칙 같은 거라는 거죠
그 상황에서 특정 투자는 나쁘다라는 논의는 비생산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수 없게 하죠. 그 피해를 공동체가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선악의 논리로 이 문제를 보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책적으로 투기를 규제하고 안정적인 거주를 지향하는 행위들이 “시장경제”라는 논리로 부정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러한 선악의 논리를 적용하는 것 보다는 가치 중립적일때 안정적인 거주를 지향하는 정부의 정책도 더 효과적인 방향으로 도출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많이 배웁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깝게는 22년 말부터 24년까지,
근래에는 09년~14년까지
집 사면 손해라고 평가받던 시기에는 별 얘기 없거나, 주목받지 못하고요
서울시내 60% 가구가 빌라살고요 빌라는 싼데 많아요
상승장에 뉴스 타는 집 이야기는 대단지 아파트, 신축건물, 역세권 매물 이야기고요
영상속의 이유만으로 따진다면 아무런 생산적 가치를 만들어내지 않는 코인같은 것들이 해당될 것 같네요.
부동산 뿐만 아니라 모든 경제활동 등등,
지구별에서는 '약육강식'이 변함없는 DNA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보고 생각해볼만한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내용은 훌륭한데 본문에는 논리전개에 대한 설명없이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만 보이니 그에 걸맞는 댓글 반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끝까지 안보면 리플을 안다는 것이 맞습니다.
맥락을 읽지 못하고 , 단어에 집중해서
주장하고자 하는 의도를 완전히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아직 영상을 안봐서
손이 근질근질한데 참으며 댓글 안달고 있습니다 ^^
그냥 (서울, 강남, 좋은 땅, 좋은 아파트를) 먼저 차지하면 장땡이겠네요...
남의 것을 뺏는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지나치게 높은 부동산 가격은 다음 세대의 목을 조르는 측면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기 울음소리 듣기 어려워진 원인들 중에 무시할 수 없이 큰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주식이야 말로 그 돈 놓고 돈먹기의 끝판왕인데.. 우리나라 대통령이 주식시장활성화 시키자는 건 뭐구요.
기본적으로 경제는 경제적 논리로 먼저 바라봐야 해법도 나오죠. 선과 악으로 바라보면.. 엉뚱한 결론이 나는 거죠.
(영상 아직 안봤습니다. ㅜㅜ 보고 다시 댓글 달께요.)
주거 부동산에 오른다고, 생산이 증가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는 주장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다만, 재화창출에 하등 쓸데없는 비트코인은 왜 오를까요? 금은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희소성에 가치가 매겨지는 것이고,
부동산의 개인 소유를 인정하는 자본주의에서 부동산 투자는 남의 돈을 뺐는 것이다. 라고 하면,
주식도 마찬가지이고, 코인도 그렇고, 현물 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쌀사비팔하는 게 투자의 근본이죠.
이런 것이 남의 돈을 뺐는 과정이다...라고 하면,
공산주의적인 발상일 것 같다는 편견을 가지고 동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P/S : 부동산에 묶인 돈이 다른 경제활동을 위해서 돈이 좀 돌면 좋다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부동산 정책으로 손해가 좀 있지만 ㅋㅋㅋ, 그래도 이번 부동산 정책 지지합니다.
다만, 재화창출에 하등 쓸데없는 비트코인은 왜 오를까요? 금은요?
---> 비트코인이나 금은 굳이 안 사도 개인의 삶에 전혀~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집)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인 의식주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주식이나 코인, 금 같은 자산과 부동산을 동일시 하는 주장에는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은 의식주가 아니고, 자유권, 평등권, 참정권, 청구권, 사회권입니다.
다만, 국민의 의식주의 안정을 위해 일하는 것이 정부이고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적용하면서 보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찬성하지만, 경제활동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비트코인 사고, 금사서 돈 번 사람들은 좋은 동네 좋은 집에 살 자격이 없는 건가요?
노동과 저축으로만 번 돈으로만 좋은 동네 좋은 집에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논점이 좀 다르신 듯 합니다. 애초에 주장하신 부분은 ~ "희소성에 가치가 매겨지는 것이고,
부동산의 개인 소유를 인정하는 자본주의에서 부동산 투자는 남의 돈을 뺐는 것이다. 라고 하면,
주식도 마찬가지이고, 코인도 그렇고, 현물 시장도 마찬가지~ 쌀사비팔하는 게 투자의 근본
이런 것이 남의 돈을 뺐는 과정이다...라고 하면, 공산주의적인 발상일 것 같다는 편견을 가지고
동영상을 보겠다~는 것이~ 님의 주장이었습니다.
저는 그 주장에 대해 집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정확히는 제35조 환경권, 주거생활권)에 속하기 때문에
집(=부동산)을 금이나 비트코인과 같은 투기성 자산과 동일하게 비교하는 것은 공감하기 어렵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비트코인 사고 금사서 돈벌면 좋은 동네살 자격이라뇨???
얼마든지 사셔도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지난 30년간 부동산 투기왕국이 이 나라를 어떻게 망쳐왔는지
설마 정말 모르시나요? 그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들의 기본적인 생존권(주거권)이 침해 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나요?
자본주의사회니까 쌀사비팔이 투자의 근본이라고요?
그럼 미래에 어떤 대기업이 공기나 물을 매점매석해서 다수의 국민들을 착취하고 본인도 그 착취에 시달린다면
그때는 뭐라고 하실건가요?
(옳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는 집 수십 수백채 가지고 있고, 누구는 빈곤으로 죽어가죠 ... 이 체제의 한계라고 봅니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분야도 그 자체만으로는 부가가치가 창출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제로섬 게임이죠.
계산법을 자기 편한대로 해서 갯벌의 가치는 0이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경제학자들 대다수가 때려잡으려는 2중 하나가 지대(부동산 임대소득)인 걸요 - 나머지 하나는 관세이고요.
그렇다고 지대 자체를 부정하거나 금지할 수는 없겠지만요
뭐... 부동산 이득은 결국 사회의 부를 개인에게 이전 하는 거긴 합니다. 사회 인프라라는 게 결국 국민이 진 짐 이니까요.
배당 없는 주식도 그런 성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주택은 그래도 살만한 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이라도 있지, 선물 옵션 주식은 그런 기눙도 없습니다
파생상품이 보험의 성격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본질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위험을 헷징하는 보험의 긍정적 기능이 있다고 해도 그 기본 성질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보험의 혜택을 봐서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으면
그 반대에 배팅해서 보험금을 바쳐서 딱 그만큼의 손실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험이 없었다면???
인간이 먼 바다로 나가서 부를 창출하고 사업을 확장할 모험을 못했겠죠?
선물옵션이 없었다면 ???
기관투자자들이 대중의 자금을 모집해서 성장사업에 투자하고 부를 창출할 모험을 못햇겠죠? (아니면 현재 규모 수준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지금 각광받는 신기술 출현이 늦어졌겠죠?)
제로섬 게임이라 주장하시는 것이 인류 경제적 문명적 발전에 꽤 큰 공헌을 한 거 같은데
완전 제로섬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고요 파생상품 교육자료 보면 제로섬 이라고 설명하는데요.
제로섬이 뭐 나쁜 범죄도 아니고, 그냥 파생 상품 특성이 그렇다는 설명입니다.
제로섬이라는 단어에 대한 선생님의 부정적 선입견 때문에 자꾸 다른 설명을 찾고 계신 겁니다.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은 제로섬 구조입니다.
삶의 질에 별문제 없고, 살기도 좋습니다.
부동산은 사람의 욕구에 기인한거라고 봅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욕구가 있을테고...
본인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댓가를 지불하는 하나의 분야가 부동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이건 인간이면 어쩔수 없는건데, 이걸 솔직히 이런식으로 비난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사장님들은 내 시간을 빼앗는 사람들이다...
주변에도 하락기에 사라사라 해도 안 사고 올라갈 때 남 욕 하는게 정신승리인거 같네요.
이런 기형적인 판에서 돈을 벌거나 이득을 얻으려는 분위기가 우세하구요.
이게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 **핵심 주장**: 한국 경제 침체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부동산 금융 투기**를 지목합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은 근로자와 청년 세대의 실질 자산을 갉아먹고,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 **구조적 문제**: 자유무역에 금융자본이 결합되면서 선진국 자본이 후진국으로 유입되고, 후발국(한국 등)은 자본 축적 동기를 잃게 됩니다. 이는 과거의 토지 약탈 구조와 유사하며, 부동산 가격 급등은 실질적으로 국민 다수의 자산을 침식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 **부동산의 특성**: 부동산은 **공급이 제한된 자연독점**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시장 실패가 발생하고 경제는 ‘축소 재생산’ 구조로 빠집니다. 즉, 경제성장의 동력이 약화됩니다.
- **자본의 구분**: 김 교수는 **산업자본(가치 창출)**과 **금융자본(가치 이전)**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산업자본은 생산과 고용을 통해 경제에 기여하지만, 금융자본은 투기와 불로소득을 통해 기존 자산을 이전받는 역할에 머무릅니다.
- **정책 제안**: 부동산 투기와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고, 생산 부문(산업자본)에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통해 경제의 성장 동력을 회복하고,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 **국제적 맥락**: 선진국 자본의 유입이 후진국의 자본 축적을 방해하는 구조(자본주의 3.0, 금융자본주의 시대)를 비판하며, 과거 제국주의의 토지 약탈이 오늘날 금융자본의 흐름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부동산 투기는 단순한 재테크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부를 이전시키는 구조적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개입과 자본의 건전한 흐름 유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1].
싸게사서 이익 부가시키고 더 비싸게 파는 것이죠...
그러다가 구매자의 관심이 떨어지거나 상품의 가치가 떨어지면 어쩔수 없이 산 값보다 낮게 팔기도 하지만요...
원론적인 얘기지만 모든 지역들이 균형 발전해야 하는데, 현재는 서울/경기 몰빵이라 답이 없죠. 서울/경기 같은 거점을 여러개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부산/광주/대전 등..)
20강까지 정주행중인 한 사람으로서 많은 부분 공감하게 됩니다.
"부동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도록 게임의 룰을 바꿔야 한다."
부동산은 대체재가 없는 시장이라는 전제를 두지 않아서 모든 정책들이 다 실패로 돌아갔고,
종국엔 나라까지 망가뜨리고 있다고..
둘째로 한나라의 자산가치 안에서 금융자본이 산업의 발전단계쪽인지 축소재생산단계를 유발하는지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영상 보면서 가장 먼저 생각난 짤이네요.
이 친구들은 회사에서 나와서 따로 회사 차리고 캐릭터 사업도 하고 했었는데
요즘 근황이 궁금하긴 하네요.
댓글들 쭈욱 보니 태반이 영상은 안보고
썸네일 제목에 낚여서...
저분 시리즈 흔한 유튜부들과 비교되기엔 내용이 꽤 괜찮던데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당의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실제와 이론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네요.
- 스타트점이 다른 시작으로 인한 문제
- 산업변화에 따른 선점효과 등
여려가지 사회적 불평등 요소들이 존재하죠...
시장 경제 파괴행위를 경계하면 되는데
-부동산 투기, 주가 조작
-금액 비중에 따른 상속세 차등화
-독과점 방지 및 소비자 중심 경쟁 사업 활성화 및 기존 사업 보호구역 설정 등등
요런 방법들이 약탈행위에 해당한다고 보는데
자주 발생해서 문제니
정화하는 시스템 작용 및 악용자 처벌이 솜방망이인게 문제라 할수 있겠습니다.
시장경제가 있는 어떤 국가도 우리나라와 부동산 문제가 다를바 없어요.
또한 토지가 있어야 공장도 짓고 식량도 생산합니다. 유한하기에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희소성이 커져 값이 오르게되죠.
솔직히 주택이 가치를 생산하지 않는다는 말을하는 교수를 저는 좋게 못보겠네요.
그게 합법이냐 약탈이냐 불법이냐 정도일 뿐이죠.
부동산 투기를 옹호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고요.
헬리오 시티가 9510세대인데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23조 정도 됩니다. 한화오션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한화오션 올해 예상 매출액이 12조이고 순이익이 1조입니다. 한화오션이 만들어 내고 있는 부가가치와 헬리오시티가 만들어 내는 부가가치는 양질 모든면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23조의 돈을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회와 기업을 만드는데 투자하는 사회는 양질에서 차이가 납니다.
자본주의 시장의 논리가 바탕이 되어야 겠지만 그에 적절한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거죠.
충분히 듣고 참고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판단하지 말고 일단 들어보시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흡수하시면 되지 싶네요
우리가 여지껏 배워온 것이 과거 80년대 유학 다녀온 교수들이 설파했던 신자유주의 였으니, 구성원들 모두 깊게 물들어 있다고 봅니다.
본문의 영상에서 발표자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 시장 실패에 대한 반성 및 나아 가야 할 길에 대해 고심하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식주 필수재 사재기는
투자나 투기가 아니고
남 등쳐먹는 짓이죠.
국가가 있는 이유가
기본권 보장 사람답게 살 권리를 보장해주려고 있는거죠.
작년에 편의점에서 천원 주고 먹던 핫바가 은행의 신용창조(대출)로 경제시스템 내 통화량이 증가해 지금은 이천원주고 먹어야 하고, 그 천원 상승분이 아파트 가격으로 빨려들어갔음. 내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고 행복하겠지만, 우리 모두가 그 댓가를 지불하고 있음
한국인들이 돈의 가치 하락 햇징을 부동산으로만 할수밖에 없었던 것의 대안을 이야기해야지.
부동산 투자는 잘못되었다는 잘못된 생각같내요.
단기투자라는 것은 대부분 투기죠. 선구안이나 미래를 알고 있지 않은 이상 말이죠.
내가 사더라도 누군가 팔아줘야하고, 내가 팔더라도 누군가 사줘야 한다면,
그것은 결국 개인이 개인의 돈을 뺏고 뺏기는 것에 다름이 없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식자본주의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고 새로운 수정자본주의를 유럽국가들에서 도입을 해 왔었고,
예전 국내 정치서적을 보면 유럽처럼 한국도 정책을 잡아가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하는데,
10년 지난 지금 보면은 유럽국가들 많이들 침체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더 몰려들 거고, 그럼 다시 공급이 부족해질 거고
그럼 더 공급을 해야 하는 악순환이 될 거고
지방은 계속 소멸해 갈 텐데
왜 공급을 늘여야 한다는 거냐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교수님도 저랑 비슷한 말씀을 하네요.
(게다가 영상은 안 보고 헛짚는 댓글들이 반은 되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