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제의 실질적 삼총사죠.
지금 상황이 근데 묘합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체제가 전기와 후기로 나뉘어져있다고 본다면...
그 전부에 3명 다 발을 걸치고 있으며 정말 자기일처럼 (계엄때를 돌이켜보면...) 심지어 목숨까지 걸고 함께 싸웠던 동지죠.
전 계엄을 통해 이재명 대표를 포함해 이들 모두가 정말 동지의 마인드를 진정성있게 가지게 되었다고 보긴 합니다만...
차기 민주당 당대표 선거구도를 보면 사실 이 3명이 각축을 벌일수밖에 없긴 합니다.
김민석은 그 포지션이나 역할에 맞춰서 내각쪽으로 가게된 부분도 있긴하지만...김민석 또한 당대표로 손색없는 인물이죠.
결국 이재명의 삼각편대 중 박찬대와 정청래가 남게되어서 너무나 당연하듯이 지금 경쟁을 하게 되는 구도가 된것인데...
정말 너무 어렵긴 하네요. 둘다 어떤 사람들인지를 아니까.
적어도 이사람들이 어떤 진정성을 가지고 이재명을...아니 그걸 넘어서 민주당을...대한민국을 지킬려고 자처했었는지 아니까...
정말 갈라치기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정도 후보군으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치뤄본적도 전무후무하다 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박찬대와 정청래...정청래와 박찬대 본인들의 뚝심과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가 중요할거라 봅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십쇼. 상대방들은 그걸 원하는겁니다. 니들이 이래도 안 갈라져??? 이래도...???? 결국 이걸겁니다...
누구를 지지할지는 밝히지 않겠지만...전 둘중에 그 누가 차기 당대표가 되었든 응원하고 여전히 지지할겁니다.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갈라치는 자가
범인입니다!
지금은 누굴 찍을지 좀 고민되긴 합니다
빨리 당대표 선거 끝나고 한팀으로 갔으면 합니다.
아시다시피 정작 당사자 분들은 친하시고 서로 비난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