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된지.. 다른 분들에 비하면 짧은 기간을 가진 사람입니다.
저도, 뉴스에 나오는 대서특필 급의 제목과 자극적인 내용만보고 흠칫 하면서,
'이 사람.. 이런사람이였어?' 라고 섣부른 결론을 먼저 내릴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양 거대 정당간 언론 플레이를 수년 보다보니, (+ 연예인 관련 뉴스도 포함)
사람말을 끝까지 들어봐야한다고...
언론에 나오는 '카더라' 는 가급적이면 팩트 자료도 찾아보고, 양 당사자 해명도 들어본 후,
제 결론을 내리는 버릇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정치에 관심갖는 것을 넘어서, 공개된 장소 또는 게시판에 나의 생각을 올리려면 이 정도는 최소한의 소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강제할 수 는 없는 일이지만요.)
너무나도 쉽게 휩쓸려가는 몇몇 분들의 게시글을 보면, 분노보다도 안타까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