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기도 다가와서
특강 다녀오시는 길에 들르셨나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오송지하차도 참사 2주기 하루 앞둔 오늘 사고 현장 방문해]
✔이 대통령, 재방 붕괴 원인과 지하차도 침수 사고 경과 및 개선 사항 듣고 현장과 지하차도 점검
▪️구조적·시스템적으로 해결할 부분 없는지 물어
▪️각 단위별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
▪️차량 진입 차단 시설 등 지하차도 살펴...재난대책 시설물 개선과 재정지원 만큼 작동 점검 중요해
▪️유가족 요구사항 없는지 묻고 관리부실 인명사고 엄격히 처벌해야

언제나 이런 사고나면 시공사 감리 뭐했냐 욕만 하는데, 지난 사고의 주된 원인은 집중호우와 지자체의 관리소홀이었죠.
그리고 단순히 인재인가 보기도 어렵습니다. 안전사고에 대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만
예산과 인원은 정해져있는데 안전관련 매뉴얼만 늘어봤자. 양적인 보완은 되지만 질적으론 계속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사고가 났다->응처벌할게->반복. 솔직히 인력과 예산이 그대로인 상황에선 해결이 안되요.
이런건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예산을 늘리던가 인력을 늘리던가 아님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하던가(시스템) 해야죠.
능력이 검증된 행정가출신이라 역시 사고가 다른것 같습니다.
충남/북/세종 지방 단체장들이 주제를 모르고 기어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