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구입한 동원김엔 트레이가 없는 것만으로 부피가 절반 이하...아니 1/3 이상으로 줄어 들어 보였습니다.
동원김은 선물용으로 많이 나가니, 시즌 지나면 반품도 많을 것이고, 따라서 창고 보관 및 재포장 비용도 들어가겠죠.
과자류 일부를 비롯한 과대 포장 제품들은 부피만 크고, 그 값이 보관 및 포장비 대비 얼마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따라 붙는 비용이 개별 단위로 보면 그다지 크지 않겠지만, 거대한 창고 단위로 보면 상당할 것이고,
낭비가 확실하게 있다고 보여집니다.
유통시에도 무게 단위기 기본이지만, 과대 포장으로 인한 부피 증가가 클 경우
예컨데 200박스를 싣고 갈 수 있는 5톤트럭에...100박스 밖에 못 싣게 되면...
이런 식의 유통 할 때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요.
소비자는 안 그래도 적어진 양을 전 보다 비싼 가격에 사게 되는데,
막상 생산된 제품의 보관, 유통, 반품, 재포장(기획상품이 많은 요즘...단위 별 재포장 같은 비용도 듭니다), 재유통...
이런 과정에 드는 비용까지 가격에 반영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포장 한 번 할 때 드는 비용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관리 비용을 줄이게 되면,
소비자는 가격 부담이 적어진 제품을 보다 더 적극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대포장을 없애야지 소비자 박스 그것도 재활용가능한 박스포장을 없애댜니....씁..
기업은 편하게 개인은 힘들게 만드는 정책 너무 싫어요
분리수거도 개인에게 떠넘기는것도 싫고요.
반품을 안받고 소매상이 대형마트 제품을 사서 재유통하다가 반품하는걸 방지하기위해 신유통 이런 형식으로 제품에 표기하거나 제품코드부터 분리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관리비용을 줄이면 기업마진이 극대화되는거지 소비자효용이 늘지않습니다
시즌 상품 중에는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없는 제품들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