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슈퍼맨은 예전
만화책 보는 기분이네요
좀 유치한 부분이 공룡이 화염을 분사하는
장면이 현실적이지 못해 아숴웠네요ㅠ
굳이 평점을 주자면 75점 주고싶네요
하지만 제임스건의 다음 작품은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나름 신선했던 장면은 마지막
슈퍼맨이 (렉스 루터)에게 하는 말이
넘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대사가 가장 좋았네요^^
그러니까 네가 틀렸다는 거야!?
나야말로 가장 인간적이야
나도 매일 아침 일어나서
뭘 해야할지 혼란스럽지만
일단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
그리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
나의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거기서 나와
너의 힘도 바로 거기서 비롯된다는 걸
깨닫길 바래.
영화 (슈퍼맨) 클라크 켄트/
슈퍼맨 대사중~
괴물도 그냥 죽이지 않고 어떻게든 살리려고 했던 부분과
말씀하신 대사 그리고 켄트 아버지가 이야기하신 네가 한 선택과 행동이 너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 부분도 좋았습니다
이전 슈퍼맨 영화들과 가장 큰 차별점으로 확실하게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줘서요
그럼에도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게 이번 수퍼맨 영화의 메인 메시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능력 너프된것도 확실히 긴장감도 더 생기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