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글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네요.
보좌진하는거 누칼협했냐고, 자기네가 하고 싶어서 한거고
그러니깐 뭐든 했어야 했다라는 글에 댓글이 주르륵 달려있길래
당연히 반박하는 댓글일줄 알았는데 동조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서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장관자리는 어차피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서 컨트롤되는 자리라고 생각하기에
흠결이 있는 누군가가 와도 대통령이 알아서 잘 운영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이정도는 국힘애들에 비해서 작은 흠결이라고 생각하지만
보좌관에게 자기 집의 일을 봐달라고 부탁한다거나, 과태료 및 세금을 안 내고 있다가
장관 임명될것 같으니깐 서둘러 납부하는 행동이 우리편이라고 커버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좌관은 당해도 된다는 얘기를 볼 줄은 몰랐네요.
저도 짜증나지만 교체까진... 대통령이 충분히 고심해서 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잘 컨트롤하면 될 일이구요.
이제사 낸게 더 별로긴 합니다.
근데 그나마 이정도 흠결이면 국회의원중에선 준수한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보좌관은 갑질당하면 그만 두면 된다니..
진짜 그만두면 요즘 MZ들은 끈기가 없다고 하실거잖아요..
2. 갑은 업무와 무관한 부당한 지시를 하면 안되나 - 맞음
1. 2 전부 '갑질'이라고 퉁치면 안되겠죠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할텐데
그 흔한 문자나 녹취 같은거 나온게 있나요
내란을 옹호하는 글도 올라오는 커뮤니티이고..논쟁을 통해 정정할 수 있는 정도의 다양성은 있는 곳인데..
님은 무슨 권리나 의도로.. 클리앙에 올라와도 되는것 아닌 것을 마음대로 정의하려 하시는 걸까요?
그거에 대한 제 생각을 새로 올리는게 문제가 될까요?
클리앙에 내란 옹호글이 올라온다고요????
이런 글이 올라오면 안된다라고 정의하겠다는게 아니고 적어도 2007년부터터 클리앙을 봐오던 사람으로서
이런 글이 올라오는게 맞나 싶다는건데요?
님이 님의 생각을 올리는 것에 문제가 안되듯.. 다른 사람들도 문제가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법적으로나 기타 클리앙 운영 규칙상의 문제는 안 되겠죠
근데 제가 그런 얘기를 한걸까요?
그런식으로 말장난을 할꺼면.. 저는 무슨 얘기를 했을까요? ㅎㅎ
다시 한번 요약해드리면..
어떤 (얼토당토 않은 주장이라도..) 주장에 대한 반박은 거기서 하면 되는것이고.. (문제가 되는 글이었으면 그 글에서 충분히 비판이 되었을 것이고..)
새 글을 파서.. 어떤 주제가 되니 안되니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맞습니다.
논쟁조차도 필요없는 글이 올라오면.. 클리앙에서는 통상 빈댓글이나 신고로 자정해왔죠..
하지만.. 어떤 주제를 쓰자 말자 하는 얘기는 엄청 다른 얘기입니다.
말장난이라뇨? 꼬투리는 님이 잡으시는것 같습니다만.. 얼토당토 않은 글에 굳이 댓글 달고 싶지도 않고,
그냥 클리앙이 이런 글도 올라오고, 그 글에 옹호하는 댓글이 달린다는게
제가 알던 클리앙과 사뭇 달라졌다는 새로운 얘기라서 새롭게 글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주제의 글을 올리면 안 된다라고 하는게 아니고
"허허, 이런 글도 이제 클리앙에 올라오고, 옹호 댓글도 있네?"라는 얘긴데요.
제가 오래 생활했더니.. 선입견이 생겨있을수 있겠습니다만..
짧은 경험상 이런식으로 올라오는 글들은 대부분 논쟁을 위한 논쟁이더군요..
아니시라면.. 제가 실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글을 생산하게 한 원래 글을 잠깐이라도 짬을 내서 찾아보지 않은 것도 실수고..)
논쟁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진짜 예전부터 클리앙에서 놀던 사람인데 요즘은 이런 글이 올라오고 이걸 옹호하는 댓글이 있다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쓴 글입니다.
국힘과 민주당을 왔다갔다 하며
스파이짓 하는인간이 많다고 하더이다
뒤에서 장난치다 걸려서 짤리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나중에 저렇게 더러운
짓거리 하는 인간들도
많다고 합니다
... 뭐든 다 올라올수 있죠.
문제가 된 글은 근본적으로 보좌관은 갑을 관계에 있고 꼬우면 나가면 된다, 누가 칼들고 보좌관 하라고 협박했냐라는 글이었으니까요.
실제 문제가 될 만한 갑질인지 아닌지는 그 글에서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갑질 당해도 그냥 나가라 라는 글이었으니까요
마인드는 아스팔트 극우스러운 사람들도 많죠.
일단 주장만 말고 최소한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복성으로 고발하는 사례도 심심치않게 발생하니까요. 특히 정치적으로요.
채용을 못하게 했다 뭐 이런 주장도 하는것 같은데,
일반적인 회사에서도 경력직을 채용할때 전직장에 물어보는 사례가 흔한데,
객관적으로 판단한 것을 들려줬을때 꼭 본인맘에 안들수도 있겠죠.
가장 최근 유명사례가 몇개월 일했던 사람이 교묘히 법카사용건을 발췌고발해
몇년간 재판받으면서 힘들게해놓고 본인은 상대진영에 취직된 사례가 있으니까요.
그때도 금액이 약했는지 갑질도 함께 고발했지만, 일부는 거짓말로 일부는 과장으로 밝혀졌죠.
주장대로 욕문자와 갑질사례가 있으면 추가고발자도 있을테고,
곧 청문회에서 밝혀질텐데 벌써부터 이리 단정짓고 이래라저래라 하시는지요.
강선우 의원이 잘했다 잘못했다 얘기가 아니고,
의원과 보좌진은 갑을관계이고, 갑질을 해도 보좌진은 참던지 그만두면 되는거 아니냐라는 글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부탁한 사실이 있다까지는 밝혀졌다고 봐서 쓴 내용인데 이것이 확인된 사항이 아니라고하면
제가 잘못 쓴 내용이고요. 과태료와 세금 부분은 사실로 밝혀진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 기조는 강선우의원에게 저정도 흠결이 있다한들
이재명 대통령이 알아서 잘 컨트롤 할 것이다입니다.
님의 말씀도 그게 "갑질"이 성립해야 통하는 주장입니다.
반박도 또한 틀린말은 아니죠. 민주당의원의 갑질처럼 좋은 기사거리가 어딨습니까
국힘쪽 보좌관과는 달리 얼마든지 탈출거리가 있죠. 요즘은 을질도 더 흔하고,
을질해서 협박하기가 훨씬 더 쉬운게 민주당쪽이죠.
보좌관이라는게 미묘하죠. 누구말처럼 딱딱 이것만해...는 정석이나 현실에선 글쎄요?
비서같은 자리이니 사람에 따라 정해진일외에 다른것도 봐줄수 있는 관계도 있죠.
예로 모의원들 보좌관은 계엄때나 다른일에 나서서 몸빵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맘변해서 책잡으면 잡히는거죠. 보좌관은 몸빵하는 직업이 아니니까요.
찐으로 갑질을 한게 밝혀지면 여기서 민주당이라고 쉴드쳐줄것 같습니까
그저 확실한 증거가 나오길 기다려보자는건데요.
갑질 얘기하다 뜬금 과태료와 세금 말씀을 하시는데요. 주제와는 별개의 문제죠.
저도 뒤져보면 까먹고 안낸게 있을수있어서 글쎄요.
해당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반박도 올라왔습니다.
한쪽말만 믿는게 더 이상합니다.
정확한 정황 파악이 되면 비판을 할수도 있는사항입니다만,
한쪽말 가지고 난리치는건
멍청하거나. 다른 의도가 있는거겠죠?
갑을관계라고 누가 언급한 거 하나를 꼬투리 잡아서
본질을 왜곡하지 마세요.
두세번째 문단은, 아직 확인된 바 없으니 기다려보시지요. 국민이 느끼기에 거부감이 들 정도라면, 알아서 거르시겠지요..
벌금하고 수리비 대신물어 준 인성이면
장관해도 되지않겠어요?
요즘 이런류 글쓰고 튀는 인간들이 믾아서리…
보좌진 블라인드? 에서 퍼가려고 써놓은 댓글인것 같은데.
이글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