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60대와 40대 모자가 집에서 숨진 지 20여일 만에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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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신 부패 정도와 집 근처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이들이 지난달 중순에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시신 부검 결과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집에 외부인 침입도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당시 집에는 단전 및 단수를 알리는 독촉장 등 관련 우편물이 다수 발견된 점을 토대로 이들이 생활고를 겪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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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분들이 저런 최후를 맞이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을까요...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리고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의 문제죠..
국가를 위한 일에 능력이 부족해서 실수한게 아니고 개인 사욕을 위해서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