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6027?sid=102
삼풍때도 성수대교때도 위령비가 눈에 안띄거나 참사 장소랑 멀리 있거나
세워져도 세월호처럼 큰 진통을 겪거나 그랬는데
오송참사에도 이렇게 반대하는분들이 계시는군요.
또 지역이미지가 우울해지면 부동산에 영향 생길까봐 이러는걸까요? 아니면 좀 불길하게 부정탈까봐?
미국은 9.11테러도 뉴욕 맨해튼 그 비싼 땅에 추모시설 크게 지었었는데..우리나라는 왜 참사를 기억하는 장소와 시설마련이 매번 찬반이 심한걸까요.
사람들이 추모하고 기억하자는 시설들을 납골당.폐기물처리장 이미지로 보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다 이런분들이 계시고
당장 제가 사는 동네 여러분들이 사는 동네에도 추모시설 만든다하면 반대하고 나오는 분들 분명히 계실겁니다.
대형 참사는 잊지 않아야하는데 불길하고 땅값에 영향간다고 기피하는거 그만들 좀 했으면 합니다.
세월호,이태원 등 하고는 약간 틀린 듯. 이건 유가족과 동네 의견이 중요 할 듯, 보는 관점에 따라 판단하기는 좀 어렵다 생각합니다.
계속 상기해서 그런일 없게 하는게 더 좋은거죠
반대하는 이유보면 결국 돈 or 내기분상해 라서 혐오스러워질라 하네요
결국 민-민의 싸움으로 만들고 싶은 누군가의 의도가 보이네요
또 이런 기사를 보고 혐오지역감정을 붙이기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