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0BTelPZHWyE?si=qpmDphZODo2pXcyW
저분이 누군지 뭐 하시는 분인진 모르겠지만
뭔가 교수? 전문가 같은 분이 너무 단호하게
99.9% 엄마의 지능을 닮는다 라고 하니
순간 음 .. 정말 그런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비슷한 주장을 하시는분이 꽤 많더라구요
더 검색해보니 과학적으로 결론난 부분은 아니라
그냥 그런 얘기가 있구나~ 정도 가십거리로 받아들였네요
클리앙 분들 주위분들이나 가족 친척들을 봤을때
아이의 지능은 엄마를 닮는다
이 말 얼추 맞는거 같나요?
연구결과? 논문 기사를
여러개 보는데 어느정도 영향은 있는건 맞는데
본문에 올린 저분이 말씀 하신 것 처럼
99.9% 라고 확정지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용
지능 결정하는 유전자 상당수는 상염색체에 있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 xy 유전자에서 x유전자에 지능이 들어가는데
아들은 xy 유전자라 아빠한테 y 엄마한테 x를 가져온거라
아들은 엄마한테 지능을 몰빵 받은게 맞고
딸은 xx라서 엄마, 아빠 누구 지능을 가져온지 알 수 없다는게 요즘 학회 정설이라고 나온 얘기라는 쇼츠가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지나 2세는 반반닳는다해도
이게 세대를 계속 거듭하면 결국
그냥 엄마쪽을 닳습니다.
오늘날 인종,언어,문화,외모는 정확히 모계유전자로 나눠져요.
서양인 동양인 구분은 모계유전자로 분류합니다.
(xy 반대로 적어 수정합니다.)
그럼 여자들은 XX니 깡깡통 입니까? ㅎ
딸의 경우 50%
아들의 경우100%
확률로 모계 유전입니다
생물학적으로는 그렇고
공부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부분에서도
아빠보다 엄마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성염색체 X에 지능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학설입니다
XY염색체를 가진 남아의 경우는 X염색체를 엄마로부터 받기에 백프로 엄마의 지능을 닮고
XX염색체를 가진 여아의 경우는 반반의 확률이란 거지요
얼핏 들으면 터무니없는 유사과학같지만
이렇게 놓고 보니까 그런가 싶기는 합니다
아동 발달, 유전학적 신경학적 주장을 하기에는 굉장히 짜치는 것 같은데, 크게 신경 쓰실 것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 얘기 하나하나 듣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요.
저 분이 작성한 예상지문이 6개인가 수능에 나와서 난리였던 기억이 있네요(확실치 않습니다)
저는 02학번이라 굉장히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형편이 매우 어려웠던 상태였고..형은
별루인듯 한데,
대통령님은 천재형이란게 증명 되었쟎아요.
그리고 한때 경제지 사장이었던 홍정욱은
하버드대 수석졸업인데, 아버지는 영화배우였었고,
그리고 outsider" 라는 천재를 다루는
인문서적을 보면, 첫째냐 둘째냐 이런것도
따지고,
1월생 이냐 12월생이냐 이런것도 보고,
같은 시기에 입학한다 라고 했을때,
1월생이 훨씬 성취도에 유리하다..고 하구요.
그 책에서 한가지 특이한점은 공부만 잘하는
수재형은 ..상상력이 부족한게 성공을
막는 첫번째 원인이다 라고 하더군요.
천재, 공부를 잘하느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idea, 상상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환경도 중요하겠지요.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를 보면, 대학 중퇴인것도 신기하죠.
1월생 12월생은 제 생각에는 타국에선 1월생이 년도로 학급을 들어가서 12월 생에 비해서 거진 1년이 빠른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뇌나 신체가 성장이 빠른 상태에서 계속 성공 경험을 누적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해외에서 1월 생 중에 리더가 많이 나오는데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3월 생까지 조기 입학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반대로 계속 실패 경험을 하게 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환경의 영향이 반대로 적용 되는 것 같아요.
저는 1월 생인데 학업 성취도 별로 였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게 이분 덕분에 언어 영역에서 한 문제 유형을 확실히 맞췄던 기억이 나요. 가장 적절한 비판을 고르는 문제유형이었는데 전제를 비판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는 걸 이분 덕분에 알았죠.
그와는 별개로 뭐랄까 본문은 별로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는 얘기네요. 유전이 저렇게 단순할 리가 없죠.
2. 그럼 같은 부모 밑의 형제 자매다 왜 다른가? 엄마는 x 염색체 상동염색체로 2개를 갖고 있어 생식세포 분열시 서로 섞이는 키아즈마 현상이 나타나 같은 엄마라 하더라도 1/2 확률이 아니라 다양한 x 염색체를 지닌 난자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설명:
상염색체는 성염색체(X, Y)가 아닌 일반적인 염색체(1번~22번)로, 인간은 22쌍의 상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능은 단일 유전자가 아니라 수백에서 수천 개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복잡한 형질입니다. 이런 형질은 대부분 상염색체에 있는 다양한 유전자 조합과 환경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성염색체(X, Y) 관련 여부:
일부 연구에서는 X 염색체에 위치한 유전자가 지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이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남성은 X 염색체를 하나만 가지기 때문에, X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의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전체적인 지능 결정에는 상염색체 유전자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예를 들어.. 어디가 눈과 관련된 DNA라는걸 알지만...
이것만으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쥐의 눈 DNA를 초파리의 눈 DNA와 교체한다고 해서...
쥐에 초파리 눈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쥐의 눈이 생긴다고 합니다.
다른 인자들과 결합하여 최종적으로 생성되는건데...
그냥 X에 다있다 Y에 없다 라고 추정할게 아닙니다.
그나저나 애들 엄마 닮았으면 큰일이긴 한데 ㅎ
개인적으로...
근데 저런 생각안하면서 살았는데
제가 생물학엔 문외한이지만 인간지능을 단순히 모계 부계로 나는건 너무 단순한 접근법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