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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K-시티팝이란 용어는 국내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JP9 95

116
2025-07-13 21:39:50 수정일 : 2025-07-13 21:44:43 210.♡.155.88
ZORN


제가 시티팝은 장르가 아니며 그것을 한국 대중음악에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지가 벌써 7년이 흘렀습니다.


당시 전세계적으로 80년대 레트로 음악 붐이 일었는데

유독 한국에서는 '복고'라든지 '레트로'란 표현을 쓰지 않고 

뜬금없이 80년대 일본 대중음악(주로 신스팝, 디스코, 부기, 펑크 등)을 지칭했던 

시티팝이라고 부르는 조짐이 생겨 났습니다.


과거 김현철, 빛과 소금, 김완선, 윤수일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한국 대중음악을 한국 시티팝이라며 주장하는 한국거주 일본인들이 생겨났고

이를 비판없이 신문 등 언론에서 받아들여 김현철이 한국 시티팝의 시조새라며 홍보에 열을 올리기 시작하던 때입니다.


급기야 KBS까지 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싸잡아서 K-시티팝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역시 제가 초창기에 이런 사태를 예상하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화면 캡처 2025-07-13 200116.jpg

화면 캡처 2025-07-13 200036.jpg


다시 긴 설명을 할 수 없어서

지금까지 제가 시티팝의 허구성에 대해 쓴 글을 아래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boardCd=park&isBoard=true&q=ZORN%20%EC%8B%9C%ED%8B%B0%ED%8C%9DCLIEN


간단히 요약하자면

일본이 말하는 시티팝이란 80년대 영미권에서 흥했던 신스팝, 디스코, 펑크, 부기, 소프트락 등등..

당시 유행했던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일본어로 부른 것에 불과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군이 주둔하면서 그들을 위한 음악을 공급하기 위해서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영미권 대중음악을 빠르게 흡수하고 노래하던 뮤지션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한국과 일본의 대중음악이 쌍둥이처럼 닮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한국의 80년대 대중음악이 일본의 영향을 받은 시티팝이라고 불리는 것은

서열이 생기는 불합리한 일이라는 겁니다.


이런 제 주장은 당시 해외음원 DB라든지 위키 등에도 시티팝에 대한 정의가 없을 정도로 정보가 부실했던 탓에

시티팝이 장르인줄 알고 그렇게 쓰면서 그런 일본음악을 듣던 수 많은 분들로 부터 많은 불평,  불만의

소리를 댓글로 들어야만 했습니다.


시간이 7년이 흐른 지금...

영문 위키에서 시티팝 정보를 보니 제 주장이 대부분 맞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문 위키를 한글로 번역한 내용을 올립니다.

원문 : https://en.wikipedia.org/wiki/City_pop

화면 캡처 2025-07-13 195633.jpg

화면 캡처 2025-07-13 195713.jpg

화면 캡처 2025-07-13 195751.jpg


그리고 오늘 제가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K-시티팝이란 말을 절대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시티팝의 다른 말은 쇼와가요입니다.

시티팝이 쇼와가요로 불린다는 그 근거를 제시해 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Discogs란 해외음원DB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으로

일본 유니버셜 레코드에서 2022년에 발매한 시티팝 셀렉션 시리즈입니다.

보시면 한국에서 시티팝이라고 불리는 음악과는 전혀 다르게 일렉트릭, 포크, 인디락 등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 캡처 2025-07-13 205606.jpg


화면 캡처 2025-07-13 205651.jpg

화면 캡처 2025-07-13 205735.jpg

화면 캡처 2025-07-13 205814.jpg

화면 캡처 2025-07-13 205913.jpg

화면 캡처 2025-07-13 205941.jpg

화면 캡처 2025-07-13 210025.jpg


화면 캡처 2025-07-13 210240.jpg

이처럼 시티팝은 쇼와가요에서 주로 80년대 도시적 분위기를 표현한 서브장르의 음악을 뜻하는 것을

확인하실 있습니다. 

이런데 어떻게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같은 음악이 한국의 시티팝으로 불릴 수 있겠습니까?



상당수 일본인들은 시티팝이란 용어를 잘 모르고  안씁니다.

시티팝이란 초창기에 광고에 쓰이던 일종의 슬로건 같은 표현이었습니다.

화면 캡처 2025-07-13 203914.jpg

41tnzlh5SOL._AC_.jpg

2003년 소니에서 발매된 편집음반



'고향의 맛' 맥콜, '난 느껴요' 코카콜라같이 

80년대 쇼와시대 도시적 풍요와 영광, 그리움 등을 표현하고자 한 용어였습니다.

일본 음악을 제법 들어보신 분들은 쇼와 아이돌이란 말을 아실 겁니다.

이렇듯 쇼와시대는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진한 그리움같은 것이고 시티팝도 그러합니다.


화면 캡처 2025-07-13 203725.jpg


그러니까 K-시티팝이라고 부르는 것은 K-쇼와가요도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한국의 피와 눈물로 번영을 이룬 쇼와시대의 상징인 시티팝이

한국대중음악에 절대로 쓰여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끝으로 시티팝은 80년대 영미권팝음악을 그대로 따라하며 일본어로 부른 것에 불과하다는

대표적인 사례의 음악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사이조 히데키는 일본의 시티팝 대표 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곡은 조지 마이클의 careless whisper를 커버한 것인데...

조지 마이클의 곡과 비교해서 연주가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냥 영미권팝 스타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본어로 부른 것 뿐입니다.

이것이 일본 시티팝의 실체입니다.



ZORN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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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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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5]
우딘
IP 220.♡.183.162
07-13 2025-07-13 21:47:53
·
맞아요 과거에 시티팝이란 명칭은 듣도보도못했는데 걉자기 시티팝팝 거리더군요
ZORN
IP 210.♡.155.88
07-13 2025-07-13 22:21:33
·
@우딘님

주로 AI로 K-시티팝이란 곡이 만들어져서 유튜브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는데..
제 목소리는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서 이를 제대로 알고 보도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hees
IP 1.♡.138.187
07-13 2025-07-13 22:00:20
·
시티팝은 일본인이 해야 시티팝이죠 한국인이 케이팝을 하는 것처럼 일종의 시스템이지 장르라고 할 수 없죠
ZORN
IP 210.♡.155.88
07-13 2025-07-13 22:22:37 / 수정일: 2025-07-13 22:26:26
·
@chees님

일본인이 자국 대중음악을 시티팝이라고 하는데는 저 역시 이견이 없습니다.
zaro
IP 220.♡.166.160
07-13 2025-07-13 22:08:44
·
일본에서 기름에 무치면 다 나물이 되고 다 섞으면 육회가 되는 현상이 있죠. 결국 본질과 다르게 변형이 되는건데..

이게 굳어져버리면 결국은 인정해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기도하죠.

시티팝도 이미 선을 넘어간것 같습니다.
ZORN
IP 210.♡.155.88
07-13 2025-07-13 22:24:00 / 수정일: 2025-07-13 22:27:00
·
@zaro님

시티팝은 우리가요사를 왜곡하는 악의적인 프레임입니다.
언론에서 관심을 갖고 보도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hiNE
IP 124.♡.188.245
07-13 2025-07-13 22:12:48 / 수정일: 2025-07-13 22:15:01
·
저도 시티팝을 종종 듣지만 K-시티팝이란건 처음 듣는데요? 그리고 장르가 아니라는고 말씀하시는건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의견인데 시티팝이란게 특정시대 잠시 유행을 탔던거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특정시대 유행으로 탄생한 디스코, 펑크, 뉴웨이브, 유로댄스, 그런지락 같은 대중음악 장르들도 많아서 너무 엄격하게 분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티팝을 특정 장르로 분류하고 있구요
ZORN
IP 210.♡.155.88
07-13 2025-07-13 22:15:54
·
@ShiNE님

굳이 따지자면 장르> 서브장르> 스타일, 무드입니다.
시티팝은 스타일, 무드...정도로 분류되지 장르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ShiNE
IP 124.♡.188.245
07-13 2025-07-13 22:18:42
·
@ZORN님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입장에서 굳이 많은 시티팝 장르 아티스트들이 있는데 굳이 시티팝이라는 장르를 스타일로 격하하고 마치 존재하면 안되는 것처럼 주장하시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ZORN
IP 210.♡.155.88
07-13 2025-07-13 22:29:41 / 수정일: 2025-07-13 22:31:58
·
@ShiNE님

제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구요...
해외음원 DB나 롤링스톤같은 잡지에서 시티팝을 장르가 아닌 분위기(mood)로 본다구요.
위 내용에 있습니다.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ShiNE
IP 124.♡.188.245
07-13 2025-07-13 22:39:33
·
@ZORN님 Discogs나 롤링 스톤 같은 보수적인 레거시들은 당연히 시티팝 같은 분류는 없겠죠. 스포티파이, 유튜브뮤직, 애플뮤직 같은 곳은 시티팝을 하나의 장르로 분류하고 음악 스트리밍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CCM, 크리스챤 뮤직은 온갖 장르를 포함하고 있음에도 하나의 장르로 쳐줍니다. 음악장르라는게 법이나 규칙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동안 공감하고 불러주면 하나의 장르가 되는 것인데 그냥 70년대~ 80년대 일본에서 유행했던 하나의 음악 사조를 시티팝이라는 장르로 분류하는게 왜 무리하고 하시는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MUSICARTE
IP 175.♡.181.196
07-13 2025-07-13 22:44:05 / 수정일: 2025-07-13 22:44:15
·
@ShiNE님 왜냐하면 그 말 자체부터가 기원과 정체가 불분명하고 심지어 그 음악이라고 했던 음악가?들 조차 뭔지도 모르고 거부했기 때문이죠. 게다가 그 쪽 대부라고 했던 사람은 표절 잔뜩..
ShiNE
IP 124.♡.188.245
07-13 2025-07-13 22:48:29 / 수정일: 2025-07-13 22:50:55
·
@MUSICARTE님 물론 70~80년대 당시에는 시티팝이라는 용어조차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후대에 와서 시티팝이라는 분류가 생긴거죠. 그리고 아티스트들이 자기들을 분류하는 장르를 거부한 사례들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뉴웨이지에 찾아보면 수두룩하게 많죠. 아티스트들이 거부하거나 표절이 많다고 장르가 아니다라고 하는 건 너무 지엽적인 문제 같습니다. 제 생각은 충분히 말씀드렸고 너무 서로 말꼬리를 잡는 것 같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ZORN
IP 210.♡.155.88
07-13 2025-07-13 22:54:57 / 수정일: 2025-07-13 23:16:48
·
@ShiNE님

Discogs, 롤링스톤이 보수적인 레거시라구요? 그 근거 좀 알려주세요.
장르 구분은 보수, 진보 이따위하곤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방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확인했습니다.
시티팝없이 그냥 j-pop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유튜브는 장르구분을 대부분 개인이해서 카테고리로 만든 겁니다..
그걸 공식적인 것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개인이 카테고리화해서 분류하는 거 말고 공식적으로 분류되어 있는 화면을 캡처해서 올려주세요.

다시 얘기하지만...제대로 글을 읽고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ShiNE
IP 124.♡.188.245
07-13 2025-07-13 23:20:07 / 수정일: 2025-07-14 00:15:18
·
@ZORN님 본인이 쓰신 글을 무슨 금과옥조인양 이야기 하시는데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쭐게요 반대로 마츠바라 미키, 타케우치 마리아, 마츠다 세이코는 어떤 장르의 가수라고 불러야 하나요?

본문의 위키백과도
"시티 팝(일본어: シティ・ポップ 시티폽푸[*]; City pop)은 1970년대에 등장하여 1980년대에 정점을 찍은 일본 대중 음악의 느슨한 장르 범주이다. " 라고 서두에 되어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D%8B%B0_%ED%8C%9D

"그걸 공식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누가 음악장르를 공식적으로 정하나요? 그냥 자연스럽게 생성된거 아닌가요?

롤링 스톤 기사에도 시티팝을 장르라고 표현하는데요?
A new comp explores the opulent, gently surreal genre that once flooded Japan — and sheds light on modern pop tailor-made for the streaming age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features/japanese-city-pop-returns-light-in-the-attic-compilation-pacific-breeze-822663/

그렇게 맹신하시는 롤링 스톤에 찾아보니까 많이 나오네요
아래 기사에도 존 블리스타인의 얘기가 나오지만 기사 전체적으로 시티팝을 장르로 소개하고 있네요.
https://au.rollingstone.com/music/music-features/japanese-icons-city-pop-52832/

본문에 Discogs를 예로 들으시면서 스타일이지 장르가 아니다 Disocgs에 장르가 몇 개인지 아시나요?
고작 13개 남짓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수많은 하위 분류를 다 스타일로 구분하고 있죠. 발라드, 록큰롤, 포크, J-pop-, K-pop, City pop, 소프트락, 하드락 이게 스타일인데 이거 장르 아닌가요? 스타일이라서 장르가 아니다?
ZORN
IP 210.♡.155.88
07-14 2025-07-14 00:19:16 / 수정일: 2025-07-14 00:28:57
·
@ShiNE님

마츠바라 미키, 타케우치 마리아는 영미권 디스코, 펑크 판박이이고 디스코, 펑크라고 부르면 됩니다.
이들 가수와 영미권 디스코, 펑크를 예로 들어서 지난 글에 설명했으니 제 이전 글 확인하세요.
마츠다 세이코는 그냥 J팝이구요.

그리고 장난하세요?
제가 영문 위키 원문을 링크로 올렸는데 콩글리쉬 번역한 걸 올리면 되겠습니까?
느슨한 장르가 아니라 'loosely defined form'라고 써있습니다.
'느슨하게 정의된 ~형태'인데 저걸 콩글리쉬 번역한거예요.

그리고 롤링스톤 기사는 시티팝이란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장르라는 표현이 들어간 거예요.
마치 바나나맛 우유에 바나나는 0.001%도 안들어 가지만...그 바나나맛 우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바나나'란 단어를 쓴 것처럼...'장르'라는 단어를 쓴 것입니다.

Discogs는 제가 캡처한 이미지에도 있지만..분명히 스타일로써 시티팝을 이야기 하고 있죠?
이것도 제가 캡처해서 보여줘야 합니까?

경고합니다.
이런 식으로 내용을 왜곡하고 장난질하지 마세요.
초딩도 아니고 이게 무슨 짓입니까?

느슨한 장르가 아니라 'loosely defined form'라고 써있는 걸 캡처해서 올립니다.
ShiNE
IP 124.♡.188.245
07-14 2025-07-14 00:28:19 / 수정일: 2025-07-14 00:38:05
·
@ZORN님 지난 쓰신글들 보니 시티팝에 대한 시각이 어떠신지 알게됐습니다. 음악을 있는 그대로 "즐기세요."
저도 한 때 락이 아니면 음악이 아니다라는 중2병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음악은 다 좋습니다.

장르? 스타일?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loosely defined form' 느슨하게 정의된 형태를 느슨하게 정의된 장르라고 의역하면 콩글리쉬인가요?
한국 위키 못쓰겠네요.

음악을 장르니 스타일이니 머리 아프게 규정짖지 마시고 굳이 스타일이라고 폄하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시티팝이 느슨한 '형태'던 '장르'던 이미 하나의 카테고리로 규정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마츠다 세이코를 시티팝 가수라고 하지 디스코, 펑크 가수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아참 디스코도 Dicogs에서는 장르가 아니라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Discogs의 분류는 아무리 해도 해명이 안되시나 보네요

그리고 경고는 뭔가요? 협박하시는 건가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hiNE
IP 124.♡.188.245
07-14 2025-07-14 00:44:09 / 수정일: 2025-07-14 00:54:52
·
@ZORN님
Discogs 에서는 아래 분류만 장르로 분류합니다.

Pop
Rock
Electronic
Funk / Soul
Folk, World, & Country
Jazz
Hip Hop
Stage & Screen
Blues
Latin
Classical
Reggae
Non-Music
Children's
Brass & Military

나머지는 다 스타일로 분류합니다.
수많은 스타일 중 5위가 시티팝이네요.

https://www.discogs.com/search?q=city+pop&type=all
이 페이지 가셔서 왼쪽 메뉴 보세요.
발라드, 록큰롤, 디스코 이거 장르라고 불리면 안되는 건가요?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레시브락, 아트락이 장르가 아니라 스타일이었네 시부레...
이런 그 위대한 비틀즈가 장르가 아니라 사이키델릭락이나 록큰롤 같은 스타일이나 하는 그룹이었다고?

님이 주구장창 폄하하는 "스타일"도 장르라고 불리우는 것들이에요.
정신은 님이나 차리세요. 7년 동안 이런거 주장하느라 힘빼지 마시구요.
ZORN
IP 210.♡.155.88
07-14 2025-07-14 00:54:50 / 수정일: 2025-07-14 00:56:31
·
@ShiNE님

이분 정말...
시티팝이 장르가 아니라고 몇번을 얘기 합니까?
장르 > 서브장르> 스타일, 분위기라고 님을 위해서 설명 댓글까지 적었어요.
첫 댓글 가보세요.

장난질이라면 정말 지나친 것입니다.

발라드는 록도 발라드가 있고 재즈도 발라드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상 스타일로 분류하죠.
로큰롤은 초기 록형태로 요즘에는 거의 안 만들고 록이라고 통합된 느낌이고
디스코는 전자음악에서 나온 서브장르 쯤 됩니다..

그냥 제 글을 이해 못하고 본인 감정만 쓰신 것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이제와서 논리가 안되니 힘빼지 말라구요?...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냥 주무세요.
ShiNE
IP 124.♡.188.245
07-14 2025-07-14 00:55:47 / 수정일: 2025-07-14 00:59:18
·
@ZORN님 아니 위에 님께서 예시로 드신 Discogs의 분류를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하시나요?
위에 링크 보셨나요? 뜨끔 하셨죠?

락 밑에 엄청나게 많은 하위 분류의 락들이 있는데 이거 다 장르라고 하나요 못하나요?
하위 장르는 장르일까요 아닐까요?

그만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ZORN
IP 210.♡.155.88
07-14 2025-07-14 22:42:01
·
@ShiNE님

본인이 바로 윗 댓글에 'Discogs 에서는 아래 분류만 장르로 분류합니다.'라고
장르 표기해 놓고, 나머지는 다 스타일로 분류합니다라고 써놨잖아요 ㅎㅎ

다시 얘기하지만 스타일을 장르라고 하지 않습니다.
캡처 이미지 보세요.
스타일에 '발라드'가 있죠?
근데 '발라드'란게 재즈에도 있고 메탈에도 있어요.
그러니 '발라드'를 장르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음 부터 제대로 내용 파악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하얀후니
IP 118.♡.147.92
07-13 2025-07-13 22:13:23
·
KBS 내에도 토착왜구가 존재하나 봅니다. K-POP에 복통이 오나봅니다.
ZORN
IP 210.♡.155.88
07-13 2025-07-13 22:18:29
·
@하얀후니님

저도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KBS 유튜브 공식 계정으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응원하는 댓글이 올라오는 등...
의심의 여지가 많습니다.
하얀후니
IP 118.♡.147.92
07-13 2025-07-13 22:29:24
·
@ZORN님


1977년 곡 하나 띄워봅니다. 중간 간주도 끝내주지요.
ZORN
IP 210.♡.155.88
07-13 2025-07-13 22:31:28
·
@하얀후니님

산울림은 일본에서도 찾을 수 없는 독보적인 밴드입니다.
영미권에서 탄생했다면 비틀즈급으로 대성했을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Howard_Kwon
IP 14.♡.56.8
07-13 2025-07-13 22:23:18
·
세상에…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ZORN
IP 210.♡.155.88
07-13 2025-07-13 22:25:36
·
@Howard_Kwon님

제 목소리는 작지만
Howard_Kwon님처럼 관심갖고 진실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피티
IP 1.♡.78.176
07-13 2025-07-13 22:33:24
·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심지어 시티팝이 어떻게 음악의 장르라로 구분지을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 당시에는 시티팝이라 부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단순히 어떤 음악의 분위기나 무드를 지칭하는 것 뿐.
테스타로사
IP 112.♡.227.168
07-13 2025-07-13 22:34:45
·
그 시티팝이라는 용어를 자랑스러워 하는 누군가의 팬들이 있었죠
펭라뷰
IP 123.♡.140.20
07-13 2025-07-13 22:37:11 / 수정일: 2025-07-13 22: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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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 시티팝, 한국 (팝)발라드, 홍콩 중화권 캔톤팝 모두 영미권(백인) 소프트록/블루아이드소울 영향을 받은 도시 감성의 아시아권 장르 음악으로 압니다. 각 문화권이 구분되던 시기에는 각자 스타일에 맞게 호칭했고, 지금은 누구거냐 구분하는게 모호한 시대죠. 영미권 팝의 영향을 받은 80년대 일본식 팝, 홍콩식 팝, 한국식 팝이라고 보면 된다고 봅니다. 일본 시티팝이 그 시대를 전세계 문화를 대표한다고 할수도 없고요. 다만 지적하신대로 일본가요를 지칭하는게 아닌 우리에게 규정되어있지 않은 일본향 시티팝 명칭을 우리 가요도 그러한 것인냥 일반화 시키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문화적 영향을 받기는 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지금은 시대적 정의, 시대적 문화를 연구하는 차원 말고는 의미가 없는 용어인 것 같아요.
YKid
IP 121.♡.45.166
07-13 2025-07-13 22:40:59
·
정의 감사합니다.
MUSICARTE
IP 175.♡.181.196
07-13 2025-07-13 22:45:06
·
그 대표 주자라던 김현철도 웃었죠. 사탕 이름이냐고.. 저도 같은 내용을 적었었습니다.
mindinblue
IP 1.♡.195.217
07-13 2025-07-13 22:45:18
·
저는 시티팝이란걸 서양애들이 80년대 일본음악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붙인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한국 80년대 음악에 K시티팝 붙이길래 근본없는 것들이 이상한 흉내 내는구나 싶었네요.
nalssiajae
IP 59.♡.157.233
07-13 2025-07-13 22:54:40
·
AI가 만든 것인지 듣도보도 못한 조악한 시티팝 리스트가 유튜브 뮤직에 뜨더니 그런 거군요.
고양이시러요
IP 61.♡.254.108
07-13 2025-07-13 23:02:19
·
몇번 본 글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동의하구요.
시티팝 대체 용어는 어떤게 있을까요? 막산 안쓰려니 적당한 용어가 잘 생각나지 않네요.
Ice뷁
IP 211.♡.50.151
07-13 2025-07-13 23:06:59 / 수정일: 2025-07-13 23:08:04
·
80-90년대는 그냥 일본문화가 최고였던 시절이라
우리도 많이 따라했기에 그런게 아닐까요.
주영훈이 쇼프로 진행하면서 Y2K 음악이 비주얼락이라고
소개하던 시대였으니까요.
난 지금도 비주얼 락이 정확하게 음악적으로 뭔지 모르겠지만요.
Ice뷁
IP 211.♡.50.151
07-13 2025-07-13 23:15:19
·
프로축구도 더 늦게 만든 일본이 j-리그란 말을 썼고
90년대 일본 대중음악을 J-pop이라고 했었는데
우리는 더 이후에 K-리그, K-Pop이란 단어를 썼었죠.
첨엔 저는 k-pop이란 말도 참 듣기 싫었습니다.
일본이 한다고 따라서 하나? pop이 대중음악을 뜻하긴 하지만
미국 pop의 일본버전...이란 말을 그 쪽에서 썼다고 굳이 우리도
k-pop이라 해야하나.... 싶어서죠.

나중에 그 쪽나라는 제이팝이 아니라 제~뽑뿌 라고 하는 걸 알고
아 케이팝이라 해도 되겠네 했었네요.
loki
IP 1.♡.209.66
07-13 2025-07-13 23:38:51
·
오직 허락된건... 소다팝... 뿐... ;;;;
대웅별
IP 59.♡.222.27
07-14 2025-07-14 00:34:45
·
bts 군복무 시작하면서 부터 k-pop을 아시안팝으로 부르자고 생때쓰던 중국인, 일본인들이 늘어났죠.
그 쪽 관련으로 침투하나 봅니다. 태극기 부대, 엄마 부대도 좋은 단어가지고 극우 친일들이 망쳐 놓았죠.

Justiane
IP 211.♡.100.128
07-14 2025-07-14 00:49:48
·
무슨말인줄은 알겠는데 음악사학적 접근으로는 그렇게 정리될수도 있겠지만 그저 대중문화를 논함에 있어서는
그냥 많은사람들이 그렇다고하면 그런겁니다
단지 많은 사람들 가슴속에 기억될수 있으면 그걸로 된겁니다
사랑노래하면 힙합아니라던 시절도있었고
락은 배고픈음악이여야된다(모 아이돌 오이 3개 발언 사건)
비주얼락은 락도 아니다 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없는 논쟁과 사건들이었지만
요즘에 이런 얘기를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지금 십대들이 성인이 되서 언젠가 이글을 본다면
위의 예시들처럼 아주 어처구니 없는 논쟁이라고 생각할거고
단지 그땐 그랬지 한마디면 정리되고 끝날얘기입니다
마지노선
IP 211.♡.165.64
07-14 2025-07-14 11:16:59
·
@Justiane님 와.. 제가 하고픈말을 너무 잘써주셨네요.. 그냥 대중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이글보면 무슨 유교이념논쟁하는 느낌듬 ..
네고사절
IP 118.♡.3.224
07-14 2025-07-14 12:00:44
·
@Justiane님 스포티파이에서 시티팝하면 뭘 들을 수 있는지 다들 아니까요. 그 옆에 그거 아냐!!라고 할 수록 공고해지는 인싸픽 워드 씨티팝..
ringocolor
IP 210.♡.200.201
07-14 2025-07-14 01:02:58
·
카시오페아를 시티팝이라 부르는 ㅂs들도 봤는데요 머…. 케이시티팝이라 허허….
uebe
IP 223.♡.24.36
07-14 2025-07-14 07:18:41
·
@ringocolor님 일본 밴드 카시오페아가 아닐까요...
짜장77
IP 211.♡.73.237
07-14 2025-07-14 05:32:14 / 수정일: 2025-07-14 0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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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서구권음악을 표절하거나..
비슷하게 만들어 일본에서 시티팝이라는 느슨한 형태의 서브장르로... 불렸다면 그것을 표절또는 비슷하게 만든 그당시의 한국음악들은 케이시티팝이라고 불려도 할말없는듯하기도 하네요...그당시에 일본음악카피 너무 만연했던건 사실이니까요...표절에 표절을 한 장르라해야할까요...
치노닷
IP 118.♡.15.5
07-14 2025-07-14 0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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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8B%9C%ED%8B%B0%20%ED%8C%9D
여기에 말씀하시는 근거들이 있네요
치노닷
IP 118.♡.15.5
07-14 2025-07-14 06: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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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치노닷
IP 118.♡.15.5
07-14 2025-07-14 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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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일본음악도 많이 들었는데 시티팝 용어가 생소하더라구요
우정인건가
IP 14.♡.190.215
07-14 2025-07-14 06:31:18
·
장르는 음반산업계가 마케팅을 위해 만들어졌다가 대중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것에 불과한 느슨한 개념인데 글쓴이는 뭔가 오해하고 계신거 같네요.
빡고양이
IP 14.♡.223.96
07-14 2025-07-14 06:51:50 / 수정일: 2025-07-14 0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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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시대 유헁했던 짬뽕 장르를 이야기하는데
일본음악 어릴때부터 들어온 저로서도 저 말자체를 들은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굳이 우리나라 노래가 저 일본노래 묶음의 아래로 들어갈 필요가 있나싶네요.
babg
IP 112.♡.168.53
07-14 2025-07-14 07: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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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물개새끼
IP 58.♡.110.135
07-14 2025-07-14 07:20:42
·
정말 궁금한게 이게 논란거리 가 될 주제인지…
아무곳에 K 붙이는것도 짜치지만 이미 고유명사회 된 시티팝 에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하는거 같아 복잡스럽네요
천문공
IP 122.♡.56.205
07-14 2025-07-14 07:24:33 / 수정일: 2025-07-14 0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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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몰라서 저도 썼떤 단어 입니다.
어떤 분인지..글쓴 분인지 누군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지적을 받고, 문제가 있다고 공감하여 더 이상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게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가만 두면 더 계속 오용이 확산 된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시티팝이란 단어를 아주 오래 되진 않았고,
또 최근도 아닌... 여러 해 전 정도에 접했었는데,
요즘은.... 당시 제가 알고 있던 이상으로..
범위가 넓어졌더군요.
Zahnarzt
IP 125.♡.51.141
07-14 2025-07-14 07:27:34
·
일본 잡지 번역 수준의 얕은 식견을 자랑하는 얼치기 평론가들이 시티팝이란 단어를 무지성 수입해와서 사용한게 크다고 봅니다.
수퍼코일드
IP 106.♡.194.170
07-14 2025-07-14 07:30:26
·
저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이젠 이것도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자들의 조작이 아닌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몇년사이에 80년대 가요가 전부 시티팝이 되어버렸어요. 미친거 같아요. 웃긴건 k-pop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이런 시티팝에대한 강조가 심해졌다는 거죠. 결국 k-pop의 뿌리는 일본이야. 이걸 말하고 싶은거겠죠.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티팝으로 툴치는 주장이 기분 나쁜 건 사실입니다.
원두콩
IP 121.♡.198.152
07-14 2025-07-14 07:31:47 / 수정일: 2025-07-14 14:23:32
·
매우 공감합니다.
시티팝은 그냥 JPop이라 봅니다.
자칫 무분별하게 가져쓰면
K-Jpop 같은 매우 이상한 개념이 되어버립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시티팝은 일본 고유의 특별한 장르가 아니며
미국에서 80년대부터 유행한 퓨전재즈(정통재즈+팝)가
버블경제 호황의 일본으로 전파된것일 뿐입니다.
실제로 많은 미국 재즈뮤지션들이 당시 일본음반에 세션으로 참여한 덕분에
시티팝의 시그니처란 할 수 있는 '감각적인 바이브' 가 탄생했습니다.
아무튼 그 당시는 일본에서 카시오페이아,T-스퀘어가 출현했던
퓨전재즈의 도래기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 연장선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그늘
IP 118.♡.14.132
07-14 2025-07-14 07:39:25 / 수정일: 2025-07-14 07:41:50
·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열낼일은 아니지 않나 싶긴합니다. 개인적으로
명칭이 보편화 되기도 어렵고 의도를 딱히 담은 작명도 아니고, 저게 저렇게 붙은이유는 그냥 대중들이 시티팝이라고 하면 쉽게 떠올리는 스타일을 그저 이해가 쉽게, 해석이 쉽게 여기저기에 붙인것에 불과한거같거든요. 몇몇 유투부에서 붙인다고 그게 장르화가 된다기보다…너무 정치나 음모론을 기반으로 생각을 확장하면 끝도 없을거 같아요
구라언론그만
IP 218.♡.188.8
07-14 2025-07-14 07:42:28
·
앞에 k붙으면 단줄 알아요.
뭐가 정의(어떠한 개념의 의미를 규정하는 것.) 인지 모르고 무턱대고 쓰는 사람들 정말 개념없어 보입니다.
붕어맛짜장
IP 116.♡.140.219
07-14 2025-07-14 07:50:08 / 수정일: 2025-07-14 07:53:49
·
일본에서 음악 학교를 다녔는데요 city pop이라는 장르는 없었습니다.
장르라는게 정의하기 나름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AOR 이 맞을 듯 하고요.

CIty pop은 장르적 특성보단 무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뭐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른다면 city pop이라는 범주가 생길 수도 있을거고요.
허나 아직은 시티팝이라는 이름 하에 80년대 일본 모두 대중음악들을 넣는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본문에 예로 든 지맘대로 k-시티팝 플레이리스트에 속해 있는 음악들 중
AOR 적인 특성을 지니지 않은 노래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시티팝이라는 이름 하에 그 당시 유행했던 한국 가요들을 모두 집어넣는 행동들도 보이고 있는데
시티팝에 넣기 위해선 AOR 적인 음악적 특성을 기반에 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트기
IP 222.♡.236.37
07-14 2025-07-14 08:31:31 / 수정일: 2025-07-14 0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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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맛짜장님
개인적으로는 제일 어이가 없는게 김현철을 시티팝의 시조라고 부르는 일부 리스너들의 오바입니다.
김현철은 오히려 장르로 접근하면 재즈가 맞죠. 언제부턴가 섹소폰만 들어가고 흑인이 모자쓰고 무드잡고 신디사이저만 좀 들어가면 시티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밝은씨앗
IP 222.♡.173.190
07-14 2025-07-14 07:56:35
·
내용은 옳지만 논란이 많은 주장을 보면 대부분 권위주의적이고 교조적인 태도가 문제일 경우가 많더군요.
다크플레임마스터
IP 182.♡.161.84
07-14 2025-07-14 0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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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강쥐라는 노래를 유투브에서 듣고 알고보니 아이돌이 부른 음원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딴것도 노래라고 음원 발표하는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90년대처럼 장르에 치우쳐 정형화시키기지도않고
신보 낸다고 몇년동안 뼈를 깍는 창작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지요..
게다가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화제가되면 뭐든지 뽑아내는게 요즘 음악시장입니다

헤비메탈, 컨트리, 하드코어, 이모코어, edm 등등 온갖 장르를 나눠서 그 원류가 어디고 그런걸 따질려면
지금 당장 데쓰메탈, 고딕메탈, 하드코어, 북유럽 이런건 죄다 받지도 쓰지도 연주하지 말자고 해야죠..

그렇다보면 결국 우리가 들을수 있는건 판소리밖에 없겠네요
제트기
IP 222.♡.236.37
07-14 2025-07-14 08:27:07 / 수정일: 2025-07-14 0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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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와 논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부분적으로는 동의하지만..
반대로, k팝에 대해서는 정의가 가능합니까?
똑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티팝이라는것이 일본에서 유례되었다는거야 시티팝이라는 단어 한번만 검색해도 다 나오죠.
그러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반감을 가진 사람들은 잘 안쓸것이고 상관없는 사람들은 쓰지말라고해도 쓰겠죠.
오히려 이런 뜻이 있으니 쓰지말자고하면 뭔가 더 쓰고싶은게 사람심리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는 시티팝이라 지칭하는 노래는 잘 듣지는 않습니다.
괜히 분위기 잡는 허세? 뭐 그런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내가 싫은걸 남에게 쓰지말라고 강요하는것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dr_strange
IP 211.♡.249.134
07-14 2025-07-14 09:03:43
·
k팝의 원조가 j팝 시티팝이다 라는 주장을 위해
일본에서 조직적으로 왜곡한 사례인가보네요
거기에 친일 재한왜국인들이 동참요
사차원고양이
IP 223.♡.50.109
07-14 2025-07-14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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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_strange님 그렇게 주장 하는 이유가 조금이나마 근거가 되는게 있어요.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일본노래 카피해서 노래 많이 나왔습니다. 나카모리아키나 노래가 카피도 여러곡이고, 김원준 노래도 그렇고 유명곡 중에 너무 많아서, 챙피할 정도 입니다.
살얼음
IP 211.♡.235.156
07-14 2025-07-14 0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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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 평론가님들이 좋은 말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하지 않게' 만드는 것보다 '하게' 만드는 것이 더 쉽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단어가 사용될 때 더 좋은 단어로 대체해서 사용하도록 만들어 주세요. 꼭 영어 아니어도 됩니다. 아티스트들이 자기들끼리 쓰는 말이 있으면 발굴하고 정확한 의미를 부여해서 생명력을 실어 주세요. 그렇게 실력 있고 감각 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말을 자꾸 만들어야 형편없는 사람이 모호하고 실체 없는 말을 퍼트릴 기회가 안 생깁니다.
케이군^^
IP 112.♡.156.48
07-14 2025-07-14 09:09:52
·
올드 K-POP이라고 하면 되는거예요?
루그렛
IP 112.♡.98.162
07-14 2025-07-14 09:18:07
·
@케이군^^님 저도 음악 장르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일단 우리나라 말에는 "한국가요"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드 케이팝도 물론 안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가요라는 적절한 말이 있는데 굳이 영어를 써야할 이유는 또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BrownLeaf
IP 58.♡.87.150
07-14 2025-07-14 09:25:35
·
뭐 학문적인 영역에서는 엄격하게 하는지 모르겠으나, 장르니 스타일이니 대중들이 그런 구분으로 쓰는게 아닌 것은 아시죠? 단어만 같지 다른 층위인 것 같네요. 그런 분석은 학회에서 논문 낼때 따지시는 게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시티팝은 현대 유튜브에서 플라스틱 러브로 재발견되고, 이런 느낌의 곡 더없나? 하는 사람들이 막 찾아다니면서 만들어진 것이고, 이제 그 취향이 확늘어나서 스스로 시티팝가수다 하면서 그 취향에 맞춘 노래를 하는 가수들도 생겨난지 오래이구요. 아무도 신경 안쓰는 지엽적인 용어에 매달리셔도 자연발생한 취향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창작자나 평론가가 아무리 의도를 설명해도 받아들이는 대중눈에 그렇게 보이면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내가 러블리한 노래를 불러놓고 코웃음치면서 폭력적인 노래라고 우긴다고 그렇게 안됩니다. 그리스 조각상이랑 중국불상이 닮아보이면 그 교집합을 좋아하는 취향이 모여서 새장르가 될수도 있는거죠. 서로 아무리 상관없다한들 의미없죠. 굉장히 교조적이고 선민사상적으로 보이네요. 우매한 대중들...그거는 장르가 아니여..

여기에 평소 시티팝이 먼지 모르거나 안들어보셨던 분들은 덮어놓고 음모론까지... 내가 모르는 거라고 쉽게 비난하다보면 꼰대가 되는 거 아닐까요
명이나물
IP 211.♡.204.236
07-14 2025-07-14 09:27:36 / 수정일: 2025-07-14 0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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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줄은 알겠는데 근데 이걸로 누가 누구를 고소해야할 만큼 중대한 사안인가요?

십년전 얼터너티브 락이 락이냐고 술집에서 멱살잡고 화내던 동아리 선배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apnetwork
IP 218.♡.87.169
07-14 2025-07-14 09: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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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느낌으로 장덕 노래도 있는데 없는게 의외네요.
아쿠아루비
IP 106.♡.128.101
07-14 2025-07-14 0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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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삼겹살이 유행하면서 닭을 쌈싸먹으면 닭겹살, 새우를 쌈싸먹으면 새우겹살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마케팅을 위해 근본 없는 말을 쓰는거죠.

K시티팝이라는 말 또한 뭐 문화 죽이기 이런 이유로 쓴다기 보단, 유튜브에서 일본의 시티팝을 즐겨 듣는 청취층이 워낙 많고 이에 한국에도 그런 느낌의 노래들이 많다고 홍보를 위해 K시티팝이라고 부른 거라고 봅니다.

실제 장르를 K 시티팝이라고 분류한게 아니라요.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07-14 2025-07-14 0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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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우면 됩니다. 시티팝은 일본 것이니 쓰지 말자. 이렇게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부산배도라지
IP 112.♡.63.235
07-14 2025-07-14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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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시간은 흘러 난 열세 살 내 살색은 짙은 갈색 음악은 색깔을 몰라"
개인적으로 장르를 전문가 집단, 영향력있는 누군가가 정의 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힙합이라는 용어도 사실 처음부터 정해진 장르명이 아니었죠. 수많은 대중이 그렇게 부르는 순간 장르가 탄생하는거죠.
야치참채비빔밥
IP 118.♡.93.185
07-14 2025-07-14 10:23:23 / 수정일: 2025-07-14 1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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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드를 프라모델로 보냐 마냐의 싸움 같은 느낌이네요.

글쓰신분의 주장과 당위성에 대해서는 깊게 공감 합니다.

그러면서도, 윤수일의 ‘아파트‘,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같은 우리나라의 급격한 도시화와 그 안에서의 사랑과 사회적 갈등 같은 느낌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색채의 음악을 대중이 바로 알아들을만한 가벼운 단어로 표현할 방법이 따로 있다면 그런 대안이 제시되어야 하지않을까 싶어요.

일본에서야 그런 시대를 ‘쇼와시대‘라고 부르는 것처럼 묶는다면 우리는 ‘80~90년대‘ 또는 ‘8090‘ 이라고 하는게 고작이다보니 ‘8090 k-pop‘이 분류적으로는 맞더라도 대중에겐 단어가 확 이해되지 않고 저렴하고 짜쳐보이는 느낌이기도 해서요.
그러다보니 ‘k-city-pop‘같은 요상한 분류까지 나온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이 ‘k-city-pop‘을 대중적으로 이해하고 어떤 장르인지 바로 떠올린다면 내면의 뜻이 어떻든 신조어로서는 성공한 신조어 이긴 합니다.

그리고 그걸 다시 밀어내는건 ‘당위성‘이나 ‘명분‘보다 ‘대중성‘이겠죠 예를 들면 80-90년대 약간의 도시화와 무질서, 애매한 불법과 하드보일드한 시기를 ‘그 시대‘ 또는 ‘낭만이 있던 시대‘같은 밈을 이용해서 ‘낭만시대 k-pop'등으로 대체해보자 같은 식의 주장도 가능해보입니다.

사실 뭐 본문에서 말씀하신대로 저희 같은 개인이 뭘 하겠냐마는
그런데 또 글 적다보니, 말씀하신대로 city-pop은 장르가 아니니까 k-pop의 하부 카테고리로 city-pop을 넣으면 k-city-pop도 문제가 안 되지 읺나 싶기도 하고요.

여튼 두서없었는데, 제 생각을 정리해보면, 분류나 용어적으로는 글쓴이님의 의견엔 맞다고 생각하지만, k-city-pop 이라는 단어가 아무리 근본없는 이상한 용어라도, 대중적으로 한번에 분류,장르,스타일,무드가 이해되는 대체단어가 없는 한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낭만시대 k-pop'으로 저는 밀어볼까 합니다.
kotaki
IP 106.♡.136.163
07-14 2025-07-14 1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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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머니가 K-가요시장까지 침투한 거였군요 민주파출소에 신고가 필요해 보입니다
kankokujin
IP 172.♡.180.34
07-14 2025-07-14 1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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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3370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52457CLIEN
kotaki
IP 106.♡.136.163
07-14 2025-07-14 12:26:34
·
@kankokujin님 아이디가 칸코쿠진이라... 일본인들이 한국사람을 멸칭으로 부를때 하는 말이죠.. 음.. 알겠습니다
IOWait
IP 121.♡.219.156
07-14 2025-07-14 10:36:00
·
음악갖고 독립운동하세요? 그냥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면 그런가보다하면 될 일로 이렇게 열을 내시는 이유가 뭔가요. 뭔가에 자꾸 K 접두어 붙이는거 요샌 좀 구린 느낌이 들어 별로일 뿐, 이게 절대 해선 안 되는 일이라고 보진 않아요.
clovis
IP 106.♡.131.139
07-14 2025-07-14 10:59:10
·
@IOWait님 하면 안되나요 ㅋㅋㅋ
아 하면 안되는군요
알겠어요 ㅎ ㅋㅋ
IOWait
IP 121.♡.219.156
07-14 2025-07-14 19:10:30
·
@clovis님 하세요. 그거야 님 취향입니다. 남에게 강요만 하지 않으면요.
clovis
IP 125.♡.51.130
07-14 2025-07-14 20: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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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ait님 강요한적 없구요. 그럼 님도 왈가불가 하지마세요 ㅎ 그거 자체로만으로도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는 강요라는거 생각 안해보셨죠? ㅎ 네네네네 ㅎㅎㅎㅎ
SUPERLINE
IP 223.♡.78.197
07-14 2025-07-14 10:59:18
·
시티팝이란 말은 지금은 쓰지않는 말이죠..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203.175
07-14 2025-07-14 1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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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것도 일제 잔재일줄이야... 한국사람이면 시티팝 용어 쓰지 맙시다
김베른
IP 220.♡.221.47
07-14 2025-07-14 11:32:26
·
작금의 시티팝은 그 단어가 가진 이미지를 소비할 뿐입니다. 뭔가 도회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복고풍의 가볍게 들을 만한 음악이겠거니 하는 거죠. 그게 일본에서는 80년대 버블시대고 한국에서는 90년대가 되는 거죠. 그래서 유튜브 보면 배경으로 오렌지로드 같은 거 깔아주는 거구요.
그들은 그저 버블의 황금기를 소비하는 건데 그게 쇼와로 들어가니 한국인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쇼와음악이다 라는 주장은 확대해석 아닌가 싶습니다.
peachstorm
IP 112.♡.99.138
07-14 2025-07-14 11:44:43
·
문득 (잘 모르지만) '엔카'-'트로트'가 문득 생각나네요. 한국에선 트로트를 즐기지만, '엔카'라고 하지는 않네요. ㅎ 저는 그 이유가 너무 '왜색'이라서 이라고 생각해요.

'시티팝'의 경우는 꽤 근래 나온 개념으로, 첨엔, '쇼와시대에 나온 야마하 DX-7 음원이 들어간 분위기 있는 사운드의 일본 음악'만을 칭하는 분위기가 있었던게 사실이라고 봐요.
그러나 현재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겨듣고 많이 사용하는 분위기라서 대세를 거스르기엔 좀 무리로 보여요. 게다가 '엔카'와 달리, 그 단어에 큰 논란점은 없어 보여요. (개인에 따라서는 '시티팝'이라는 단어가 왜색인가?!! 아닌가?!?? ==> 이게 핵심이 될 수도 있을 듯요. ㅎ)

아울러, '장르', '무드'는 음악을 분류하는 여러 방법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특히 요즘 세상에서는 음악, 영화를 꽤나 '다면적으로' 분류하잖아요.
저 같은 라이트 리스너들에겐 '장르=무드=키워드' 동일어로 여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이상 저의 인견을 끄적
역발
IP 210.♡.41.89
07-14 2025-07-14 11:50:12 / 수정일: 2025-07-14 12: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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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이라는 용어가 왜 나쁜건지 글을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특별히 정치적인 옳고 그름이 잘못되어 있는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서술하신 이유가 억지스런 느낌입니다만...
음악의 구분, 명칭에 대해 그렇게 감정을 세울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전자음악쪽으로 가면 한 곡을 갖고 EDM, TRANCE, TECHNO, ELECTRONIC, HOUSE, GARAGE, DUB로
사람마다 다 다르게 부르기도 합니다.

저는 그냥 이런 느낌의 음악을 시티팝이라고 부릅니다.
금요일 오후 8시 강남역 개찰구를 나와 거리로 나왔는데 뭔가 좋은 일이 생길거 같은 느낌

김아름, 유키카 님 좋아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이쪽 장르 노래는 유키카의 '비밀리에' 입니다 ㅡㅡa..
게으른별
IP 1.♡.163.128
07-14 2025-07-14 12:16:31 / 수정일: 2025-07-14 12:20:26
·
음악을 너무 정해진 틀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시티팝이 엄청난 사상적 배경으로 침투한 것도 아니고
그냥 도회적 전자악기가 들어간 노래 정도인데 이걸 일본의 침투 같은 것으로 보는 것도 좀 무리구요.
정작 현실은 우리 가수들이 일본의 아이돌계를 근본 부터 흔들고 있고 일본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도리어 마치 과거에 일본의 대단한 음악조류가 있었고 그것이 우릴 침투하고 있다라는 식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구요. (시티팝을 일본이나 한국이나 지금 불러서 히트하는 가수도 없음)
개인적으로 좀 거슬리는 것은 최근 몇년 청춘 밴드기반 일본의 음악의 분위기를 흉내내는 몇몇 아이돌들의 태도가
저는 더 깨름직 하더라구요.
여담으로 사이조 히데키는 소위 시티팝이라고 그룹핑 하는 쪽에 들어가는 가수도 아니고 원래 커버도 자주하고
그냥 아이돌과 가수인데 시티팝의 실체라는 건 좀 어색합니다.
단한번
IP 118.♡.3.97
07-14 2025-07-14 12:22:36 / 수정일: 2025-07-14 12:28:50
·
모두가 음악사를 전공한 것은 아닌지라.. 개인적으로 장르와 스타일의 차이도 잘 모르겠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네요. 단순히 jpop 이라 부르면 경계가 불명확하고, 시티팝 스타일의 jpop은 말이 너무 깁니다.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sean871
IP 221.♡.128.212
07-14 2025-07-14 13:41:33
·
학문적(?)으로 장르를 구분하고 체계화 시키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국 음악은 듣고 즐기는 것 아닐까요? 내게 맞으면 소비하고 아님 소비 안하는 형태. 즐깁시다. 생각을 이야기 하다 보면 날 선 단어 하나에 감정이 상하기도 하는데... 싸우지들 말고요. 듣고 좋으면 그만이죠~
소프사마
IP 118.♡.15.146
07-14 2025-07-14 16:27:40
·
저는 시티팝 괜찮던데요? 8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청량감있는 노래
등록가능한별명
IP 114.♡.250.174
07-15 2025-07-15 17: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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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까지야.....
뭐 저도 시티팝이랑 신스팝 좀 비슷해보이긴 합니다.
애시드 재즈랑도 큰 차인 없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어쨌든 대중은 그런류의 분위기를 시티팝으로 정의한거고
솔직히 전 그게 나쁜건가 싶습니다.
유래가 일본이라는것도 그러면 한국어가 아닌 발라드 팝 락 재즈도 쓰면 안되는건가 싶습니다.
EDM은 전자댄스음악으로 바꿔불러야하나요?
어차피 문화라는건 다른나라의 영향을 전혀 안받을수가 없죠.
시티팝은 그게 일본이었을뿐입니다.
나쁜의미로 쓰이는거였다면 모를까 전 솔직히 문제될건 없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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