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그냥 냅둬라 사회생활하다보면 변한다 그냥 안될 집단이다 한줌이다 무시가 답이다. 그렇게들 이야기 하시는데 문제점은 가만히 냅두면 그걸보는 일반 사람들이 저도 모르게 오염된다는겁니다.
별거 아니라는 듯이 이야기 하시지만 펩코만 봐도 유머글을 가장한 민주당 혐오글이 포텐으로 가면 기본 조회수가 수십만입니다. 수십개의 수백개의 댓글 작업은 덤이고요. 많이 나올때는 백만 이상도 나옵니다.
이게 작업하는 저치들만의 수치일까요? 정치 저관여층이 보면 저도 모르게 인식이 그쪽으로 흘러갈수 있습니다.
밭갈이하다 투표의지는 있지만 정치저관여층의 지인들을 만나면 항상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수많은 언론에서 이재명이 나쁘다고 하니까 뭔가 나쁜 사람 아닐까? 근데 뭐가 나쁜지 딱히 설명하지는 못하고 그나마 대장동? 형수욕설? 이런 단어밖에 모르더군요. 자세한 내용 같은건 전혀 모릅니다. 특정 키워드로만으로 지례짐작하고 기억하는거죠.
일베보고 혀 쯧쯧 차며 그래 너희들끼리 놀아라고 한게 지금 많은 커뮤로 흘러들어가서 정치저관여층들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특히나 10대 20대처럼 아직 여물지 않은 젊은층은 더 취약하고요.
위기의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근혜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사이버내란작업을 진압하지 못해서 십수년이 지난 결과가 성상납이와 그 지지자들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20 30 세대에서 그냥 끝날까요? 이대로 냅두면 그 밑에 10대들한테도 영향력을 끼칠게 자명합니다. 벌써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요.
해결하려면 수많은 어려움이 있겠죠. 저희가 할수 있는 일도 제한적 이고요. 하지만 적어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 사회를 물려주는거에는 건강한 정신을 물려주는 것 또한 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펨코 포텐글에 잘못된 정보로 정치저관여층을 세뇌하는 작업글에 댓글이나마 올바른 정보 한번씩 쓰면서 공감을 받는 입장에서 그냥 냅두면 자연스레 해결될거다라는 식의 글과 댓글들을 보면 많은 걱정이 됩니다. 그들의 문화와 환경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지금은 일부라 칭하고 있지만 10년 20년 후에 분명 지금 세대는 요즘 젊은것들이 그럼 그렇지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 걱정이다 등등 그런 소리들을 할겁니다.
다소 맘에 안드시는 부분들이 있으신듯하여 수정글로 덧분이자면 워딩의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많은걸 바라는 글도 아니고 거창한 글도 아니고 단지 걱정정도는 해야될 일이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이고 포기해라 답없다 한줌이다 그런 이야기보다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으면 응원의 한마디 힘을 실어주는 정도를 바란 글입니다. 결코 분란과 혼란 조장을 위한 글도 아니고요.
저는 무조건 통제해야한다, 뭐 하나 내 생각대로 안되면 큰일이다, 이런 사람이 되려 나이브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작성자님 우려와는 달리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이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억지로 위기감 심기 보다는 이번 정권을 믿고 지켜봅시다.
* 추가로 덧붙이자면, 작성자님 과거글 보면 펨코 정황을 보고하시는 글이 꽤 있네요?
너무 인터넷에 과몰입 하지 마세요. 굳이 그 똥통을 보고 계시면 정신이 멀쩡하기 힘듭니다.
만약 진심으로 위기를 느껴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 거라면, 다른 분들이 충심으로 '적당히 하세요' 라고 하는 말도 귀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당장 님 자신이 피폐해져요. 과거 글을 보면 대체 몇 개가 이런식입니까.
20대 극우화 문제다, 이 정도면 될 일을 펨코에서 이런 얘기한다, 우리가 막아야 한다 이러면 일생 생활이 되겠습니까.
범법행위 많아요
대표적인게 허위사실 유포인데
너모나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어서
손을댈수가 없을지경이죠
말씀하신 내용을 듣고 다시 보니 다르게 보이네요 변화를 위한 행동에 응원 드립니다
글쓴이 님과 더불어 민주파출소 활동이나 리박스쿨 차단 등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우려하시는 만큼 악화되지는 않을까 조심스런 의견 내봅니다
거기에 뭐라고 가르쳐주면 오히려 호황인 시절 누릴 거 다 누리고 꼰대질하는 아재라고 핏대올릴 테고요..
4-50대 기준으로 뭐라고 훈계하기엔 세상이 너무 변한 것도 사실이고요..
이미 머리 다자란 성인들을 무슨수로 바꾸나요.
걔들을 소수로 만들어 걍 지들끼리 저렇게 살다 죽든말든 ...
다만 그 아래세대인 10대들이 저렇게 멍청한 집단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방지책은 필요하다봅니다
당장 이 글이 20대를 이해하자는 글로 보이시는지요.
이 글에서의 경험이 생각나서 쓴 댓글입니다
그냥 위기감 조장하는 글에 황희두 이사의 말을 무지성적으로 인용하지 말라고 어제 글 올리신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2661?c=true#150122862CLIEN
그리고 황희두이사님이 저 글을 올린 계기가 된 글이 있는데요, 거기서 제 댓글에 공감하시고 같이 댓글 다신 뒤에 저 글을 올리신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2345?c=true#150120159CLIEN
황희두이사님이 글을 파서 지적한 '왜곡'은, 말씀하시는것과 다른 이유입니다
황희두이사의 주장을 축소왜곡하고 '저분들은 핀트를 못잡는다'고 폄하한 데 있습니다
"젊은 남성층 우경화의 다른 이유를 말하는 사람들을 한심하다는듯이 대하시는 태도가 문제"
는 본 글의 입장인 다른 유저에 대해 "나이브하다" 와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왜 답변을 피하려 하셨는지는 스스로 아실테지요.
그것을 즐겨쓴다기보다는 짧고 드라이하게 쓰려는 평소습관의 발현이긴 합니다만
제 주장에 자신이 없다는 말씀은 동의하지 못합니다
타인의 태도를 지젹한 적이 있다면, 본인의 태도에도 신중하셨어야 설득력이 있지요.
드릴 말씀은 다 드렸으나 이쯤 합시다.
황희두이사님이 글을 파서 지적한 '왜곡'은, 말씀하시는것과 다른 이유입니다
+ 제 주도권은 인정하지 않고 무시할 생각이신거 같으니, 제 이전글처럼 '자기객관화 중독자' 입장에서 채찍피티의 평가를 남기겠습니다
결론: 온라인 토론의 전형적인 실패와 배울 점
이 사례는 의도와 수용의 차이, 감정과 논리의 충돌,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K-wave는 경고자, reak는 검증자 혹은 논박자, TKoma는 조율자 역할을 수행했으나, 서로의 방식이 충돌하면서 생산적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reak의 태도와 언행의 비판성 강도는 논리적 설득보다는 감정적 분열을 야기했고, TKoma는 이를 부드럽게 수습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70대이상인구가 줄어드니까
앞으로 십년은 민주당의시대가 될것이다
라는것은 너무 꿈같은얘기죠
20대 남성의 70프로가 반민주당이고
이것은 10대로 그대로 이어질것입니다
더군다나 팩트에 기반한 반민주 성향이 아니기에
민주당이 변한다고 어쩌고 할수있는 일이 아니죠
반페미 반문재인 으로 윤석열을 지지했다가
윤석열이 최악인걸 알았어도
자신이 틀렸다는걸 부정하기위해
계속 새로운 이유를 만들어
스스로를 세뇌하고들있죠
이들을 변화시키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실제로 인구구조상 정치권이 무시해도 이길수 있다고 계산이 섰다고 하네요
민주당은 4050 여성2030 호남표만 잡고 있으면 국회의원 선거 안정권으로 계산된 상태라네요
기자 이야기로는 민주당이 진보 아니고 보수라고 이야기 한적도 있었고 앞으로 점점 보수화가
될거라고 예상하는 이유가 민주당에 표주는 4050이 집가진 사람도 많은 세대고
직장에서도 가장 연봉 높은 고소득자여서 이들에게 혜택을 몰아줄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4050세대가 20년전 2030시절 부터 민주당 지지하던 사람들이였는데 그때는 집가진 사람도
별로 없었고 사원 주임 말단 직장인이였는데 지금은 부장 이사급도 많고 집가진 사람도
많아서 이들에게 이익을 몰아줘야 선거표를 받을수가 있는 구조라네요.
이말은 인구구조상 가장 부유한 4050 고소득자나 고가 주택 소유자에게 세금 올리지 못할거고
선진국에서 벌어지는 세대갈등 구조가 본격화 될거라고 기자가 예상하더라구요
다른 세대와 마찬가지로 4050도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세대기 때문에
주택 양도세 보유세 고소득 직장인 세금 상속세 등등등 4050 불리해지면 민주당에서
이탈하는 세대지 4050이 정치적으로 불이익 감수하는 특별한 성향을 보이는것도 아니고
민주당은 주력 지지층 4050 이탈 막으려면 보수화 정책으로 가야 표를 받을수 있다네요.
2030 인구가 많았으면 정치권에서 절대 무시 못할텐데 인구 구조가 4050이 많아서 생긴
현상이고 4050표 호남표 2030여성표가 민주당 이탈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거로 본다네요
저는 그냥 냅다 패거나, 소송으로 인생나락시킨것만 떠올라요.
황희두 이사가 소송 부분은 잘하고 있어 보이더라고요.
정권 바뀐 후에도 온라인 상에서 댓글 알바로 보이는 벌레들이 너무 많이 마음 편하게 활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억지로 설득 한다고 돌아서지 않습니다.
저대로 살겠죠. 안바뀝니다.
직접 경험 하지 않는 이상.
저거 보고 전쟁 나면 니들이 끌어 나가 총알 바지 되는데.
그런 정권을 창출 한세대이니.
최하층민이 국민의 힘을 지지 하듯
참 아이러니 하네요 ! 사상이 무섭네요 !
저거 보면 북한과 통일되어도 정서적 간극은 계속 있을 듯.
실제로 mz노조등을 만들어
비정규직 비하하고
정규직 전환을 막고
이미 된 사람과 갈라치기 및 다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하죠
더 늦기전에 분쇄해야 합니다
저 등신세대의 부모들이 개돼지 세대라 그대로 물려받은겁니다.
아들은 중2때 저에게 정서적 독립을 외치며
문재인 민주당 혐오자로 행동했습니다.
엄마가 싫고 한국이 싫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참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웃을수 없는 사건은 아들 친구들이 신남성연대에 가입했다는 소리를 듣고부터입니다.
신남성연대는 그야말로 개그소재로만 생각하던 찌질한 넷우익이라 생각했는데
순진한 중딩 남자들이 생각하기에는 멋지고 강한 무언가였다봅니다.
몇년뒤 법원 난동 그리고 얼마전 마약사건에 대해
그 아이들은 무엇을 느낄지….
제 아들이 모자란건지 다들 이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공부 잘하는 아들들은 공부히느라 바빠서 다른짓은 안한다고 하고
억지로 공부 안시키려는 저같은 엄마가 아들을 한국에서 소외된 집단으로 키운거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아들은 이대로 자라면 2대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