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에 물놀이 장소 3곳이 있어서 안전요원을
배치해서 관리중인데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요원들로 하여금 물놀이객들 전원 철수하도록 했습니다.
꼭 이럴때 말 안 듣고 안 나가고 있다가
무슨 사고라도 나면 지자체 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참 신경 쓰입니다.
본인과 가족의 안전은 남이 지켜주지
않습니다. 자신들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외지에서 온 사람들은 지시에 잘 따라주는데
오히려 지역주민들이 '내가 여긴 잘 안다'며
말을 안 듣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음주 내내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다들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손 쓸 틈이 없다고 합니다. 물이 정말 무섭습니다.
미리 예방해서 내보내는 게 맞습니다. 그거 거부하면 목숨 내놓고 거부하는 거니, 본인들이 책임져야죠.
공기방울 때문에 부력이 사라져서
수영을 잘하건 못하건간에 물밖에 나올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거기에 폭포같은 구조면 물 떨어지는 곳에서 계속 뱅뱅 돌면서 끊임없이 물속에 끌려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