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아직 제정하지 않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65곳에 조속한 조례 제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맨발걷기 조례 미제정 시군구 지방의회에 타 지자체의 조례 제정 현황을 알리고 해당 지역 주민들이 맨발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 2023년 2월 전주시의회를 필두로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중 179곳이 조례를 이미 제정했으며(2025년 5월 8일 현재), 세부적으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5곳(88.2%),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64곳(72.6%)이 조례를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에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맨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지난 7일 제5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최근 도시공원 및 하천변 등에 맨발 보행로가 증가하면서 이용객 또한 늘고 있지만, 보행로 오염, 우천 시 미끄러움, 이물질에 의한 상해, 겨울철 유지 관리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궁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맨발 걷기 지원시 맨발 보행로가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계획하고, 맨발 보행로의 오염 방지, 토사 유실 복구 등 유지·보수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관리를 포함하여 실질적인 관리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조례들이 이미 있는데, 뭐 간단하게 말해서 보행로 조성, 유지하고 홍보하는 것에 세금 들이는 거 법제화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업무를 관련 단체에 위탁하게 하기도 하구요.
nikescar
IP 175.♡.59.107
07-13
2025-07-13 22:50:26
·
@쵲어님 생각보다 별의별 이상한 법이 다있습니다. 전통 소싸움경기에 관한 법률도 있죠. 국회의원들 100개씩 넘길때 보면 황당한거 진짜 많습니다.
아싸형
IP 39.♡.156.104
07-13
2025-07-13 16:37:02
·
그냥 거실에 자갈깔고 생활하면 되겠네요
우딘
IP 118.♡.6.8
07-13
2025-07-13 16:37:21
·
저희동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공원 넓은 길의 반쪽을 잘라서? 맨발걷기길로 만들어 놨어요 ㅠㅠ 진흙이 너저분하게 넘어오고 정말 맘에 안드는데 이용하는사람은 또 잘이용하더군요 못생긴 신발장도 공원입구에 턱하니 놓여있어 미관도 망쳐놓고 ... 아무튼 이런거 공사하면 돈좀 될듯요
하늘풀
IP 125.♡.199.151
07-13
2025-07-13 16:46:31
·
@우딘님 요즘 정말 공원마다 없는데가 없더라고요
플라잉바이크
IP 118.♡.74.107
07-13
2025-07-13 16:41:28
·
맨발걷기..전립선에 효과 있습니다.
추측해보기로는 스마트폰같은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의 안좋은 정전기를 발바닥으로 빼주는것 아닌가 라는 제 자신의 추측을 해보구요.
전립선 약먹는분이 갑자기 좋아져서, 특별한거 한게있느냐 라고 주치의가 물어봤더니 발바닥걷기를 했었다 라고, 전립선 수치까지 제시하더군요
그런데 애초에 이분이 발바닥 걷기를 한 이유가 전립선암 걸린 사람이 맨발걷기로 나았다 라는 소문을 듣고 시작했었는데,
효과가 있었나보더군요.
미신이라고해도 좋은공기 마시며, 산속길을 맨발로 걸으면 ,그냥 약에 의존하는거 보다믄 더 나쁠 이유는 없다 봅니다.
하늘풀
IP 125.♡.199.151
07-13
2025-07-13 16:46:19
·
@플라잉바이크님 추측, 믿음, 미신을 개인적으로 하는거 상관 없지만, 그걸 법률로 제정하고 예산을 지원하는건 다른 문제죠. XXX 하고 나았더라 하는건, 예전에 구충제 항암 사태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하.. 요즘 세상에 저런. 올드스쿨 스타일로 책상에 올라가서 발바닥 10대씩 맞고 내려오는걸로 합시다. 효과는 비슷할듯
플로랄
IP 121.♡.158.131
07-13
2025-07-13 16:52:35
·
다 좋아요 좋은데 지자체들한테 강제 조례제정 압박하는게 뭐하는 짓이죠? 아까운 국민혈세ㅠㅠ
우주유랑객
IP 175.♡.103.230
07-13
2025-07-13 16:56:18
·
저거 관심있는 분들이 주로 당뇨병 있을 정도의 연령대인데다가 흙에 맨발이라... 당뇨발 생기기 딱 좋은 사이비과학인데... 우리나라 외상 외과가 굶어죽지는 않겠습니다.
IP 221.♡.163.247
07-13
2025-07-13 17:02:06
·
우리지역 갯벌에서 저걸 하는 바람에 발 다치는 분 속출, 밤이고 낮이고 걸어서 새들 먹이활동 방해.
태리앙
IP 61.♡.58.32
07-13
2025-07-13 17:03:31
·
최근 공원이나 강변 둔치 산책로에 런닝하는 사람들 만큼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을 목격합니다. 그들을 위해 산책로를 따라 흙길이 조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몸의 전기를 방전시키는게 목적이라면 산책로의 시작점에 그냥 한 평 정도의 흙 바닥만 조성하면 될 것을 큰 돈을 들여 기존 산책로를 따라 흙길을 만들어야하는가하는 의문은 듭니다.
IP 118.♡.10.112
07-13
2025-07-13 17:06:17
·
파상풍 어쩔... ㅠㅠ
dsl
IP 222.♡.7.132
07-13
2025-07-13 17:06:32
·
이거 상당히 문제더군요. 맨발걷기 한다고 숲속에 함부로 길을 내어 맨발걷기 하는 바람에 땅이 점점 굳어 그 주변 나무의 뿌리가 드러나고 그 결과 그 나무가 고사하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이게 숲 생태계를 상당히 훼손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주장이 거의 유사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하고 있더군요. 어싱이라고 땅에 접지한다는 개념을 그 근거로 삼는다는데 그게 그냥 유사과학일 뿐만 하니라, 기초과학적 이론에도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쉽게 현혹되는 건 그 이론이 이렇게 그럴듯한 거짓말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https://fluorf.net/xe/?document_srl=142428&mid=my_words&cpage=1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7-13
2025-07-13 17:12:24
·
@dsl님 게다가 파상풍이나 관절, 족저근막염 등의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죠. 특히 노인층이 위험합니다. 이런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유사과학을 지원하는 조례 만드는 지자체장, 지방의원들이나 이런 법제화 시도하는 인간들 전부 발본색원해야합니다.
macman
IP 114.♡.154.99
07-13
2025-07-13 17:17:19
·
신발에 흙을 깔고 걷는거랑 뭐가 다른지ㅎㅎ
reverie0301
IP 118.♡.83.131
07-13
2025-07-13 17:19:28
·
그냥 걷기에다 지압효과? 좀더 잘쳐주면 발가락 가동성 회복으로 몸에 좋긴할텐데 어싱 어쩌구는 듣고나서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고서적
IP 125.♡.14.147
07-13
2025-07-13 17:26:52
·
건강에 좋은 걷기는 맨발이아니라 좋은 신발을 신는 것 입니다
nsaid
IP 182.♡.192.159
07-13
2025-07-13 17:41:50
·
국힘 의원이 아니군요..
mindinblue
IP 1.♡.195.217
07-13
2025-07-13 17:51:28
·
맨발걷기가 유행이니까 관련해서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은듯.. 전에 겉으로는 맨발걷기단체인데 뒤는 뉴라이트쪽에서 조직적으로 사람들 세뇌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던 단체가 생각나네요
내사랑곰팅
IP 211.♡.126.50
07-13
2025-07-13 18:04:55
·
맨발로 걷기가 좋으면 좋은대로 하면 되지 무슨 "국민운동본부"까지 있나요? 이게 권장할 만한 건지.....말씀처럼 유사과학이네요.
육각수나 바이오리듬 또는 게르마늄 팔찌로 상징되는 유사과학에 매몰된 노인표를 얻기 위한 정책이네요. 지역구(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를 보니 이해는 됩니다. 아이는 커녕 젊은이의 유출이 급격한 지역이죠.
kisstherain
IP 114.♡.19.215
07-13
2025-07-13 21:26:34
·
맨발황토길 조성 지역 건설업자들 맨발걷기가 좋다는 근거없는 믿음에 기반한 노년층 무슨무슨본부니 협회니 하는 단체의 표팔이 지원금따먹기 옆동네는 있는데 우리 동네도 해달라고 하는 선거철 민원 등등 전형적인 표팔이들과 유사과학 및 이익집단의 짬짜미 해먹기 행정입니다
NATLA
IP 175.♡.253.112
07-13
2025-07-13 21:29:47
·
차라리 걷기수준의 슬로우조깅이나 아님, 빠른 속도의 파워워킹을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평상시 걷기 수준으로 한 시간 이상씩 걸어봐야 살빼기에도 별 영향 없는 거구요
mediboy
IP 223.♡.232.186
07-13
2025-07-13 21:49:49
·
저번 구충제 사태랑 동일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효과 없다고 설명해 봐야 효과 본 사람이 있다, 의사들이 돈벌려고 일부러 안알려준다 이 말만 반복합니다. 그리고 적혈구 저건 아무 의미도 없는게 룰로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하며 어떤 하나의 원인으로 일어나는게 아니기에 저걸 비교하여 건강을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유사과학이 판치던 1990년대 연구 논문을 보는 거 같습니다.
뭉태기
IP 175.♡.38.254
07-13
2025-07-13 22:13:48
·
맨발걷기의 취지는요...
"야~ 이게 그렇게 좋댄다~"
하면서 어르신들을 걷게 만드는거예요... 그 자체의 효과에 집중하면서 어떤황토가 좋으니 그딴소리 하는 애들은 사이비로 보시면 됩니다.
뒹굴레차
IP 175.♡.57.188
07-13
2025-07-13 23:03:02
·
그런데 맨발로 걷는 것을 본부만들고 법률까지 호들갑 떨면서 해야 하나요?? 그냥 지역 운동이나 홍보 정도하면 될 것 같은데요... 좀 더 의미있는 법안만드는 데 세금이 투입되길 바랍니다
kotaki
IP 116.♡.51.60
07-13
2025-07-13 23:20:09
·
진짜 국짐의원들 유사과학 미신 찬양은 알아줘야 합니다
dvpxsodium
IP 59.♡.231.102
07-14
2025-07-14 00:48:53
·
@타코야끼님 민주당 의원이 저러니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개호 의원은 실제로도 민주당 의원이고요.
집 근처 공원에 맨발 걷기 코스가 있는데 저희 어머니 발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닌 듯요.
또다시가을이
IP 67.♡.152.161
07-14
2025-07-14 03:16:54
·
왠지 리박스쿨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면역 떨어진 노인네들 맨발 걷기 하다가 상처나고 감염되면 참....
커피너마저
IP 116.♡.21.21
07-14
2025-07-14 05:35:31
·
맨발걷기 달리기는 건강에 좋습니다 원래 호모 사피엔스가 그러라고 진화된 형태의 동물이니깐요 다만 자기장이니 뭐니 하는건 사기죠 맨발이 좋은건 현댜적 운동화는 발가락을 거의 쓰지않게만들어서 발바닥 근육을 약화시켜 후천적으로 퇴화시킵니다 그 결과가 심화되면 족저근막염입니다 족저근막염걸리면 쿠션 많은 신발 신으라는건 헛소리구요
가민의 최신제품인 포러너970은 달릴때 충격량을 측정하는데 맨발달리기가 쿠션화보다 충격량이 적습니다 맨발은 부드럽게 착지하지 않으면 아프기때문에 발바닥 발목 아킬레스 허벅지 모두 사용해서 최대한 서스팬션처럼 부드럽게 충격을 흡수하는데 반해 쿠션화를 신으면 오히려 발바닥에 피드백이 없어서 강하게 착지하고 그 충격이 고관절위까지 그대로 들어옵니다 요즘 말하는 슈퍼슈즈 카본화만 주구장창 신던 사람들이 고관절부상을 당하는 이유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4번엔진
IP 211.♡.188.212
07-14
2025-07-14 11:42:50
·
파상풍균을 사랑하는 모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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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압효과 말고 더 있는진 모르겠지만 ㅎㅎ
지자체들에서 앞다퉈 맨발걷기 길 만들고 조례 제정하고 하더니 역시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는군요.
TNR이 오세훈 때 서울시 등 지자체 채택을 거쳐
박근혜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앙정부 국비지원 사업이 된
가장 성공한 유사과학이죠.
맨발걷기도 길고양이 TNR과 마찬가지로 유사과학 기반 이권사업인데
이걸 법제화 추진하는 인간이 민주당 의원이라니 한심합니다.
다음에 걸러야 할 사람으로 기록해두겠습니다.
네. 이 아무 쓸모없이 길고양이 문제를 악화시키는 유사과학에 매년 수백억원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이제 그냥 걷기 운동보다 낫다는 증거는 없고 그저 노인들 파상풍 걸리게 하는 짓에 이런 식으로 세금 들이겠군요.
제가 맨발걷기 성지가 된 산 근처에 사는 데,
저거 하는 주말에는 [맨발걷기 **지회]라고 쓰인 몸에 두르는 띠 를 하고 안내하시는 분들이
아스팔트 바닥인 동네를 돌아다니세요.
교회주도로도 많이 하는 것 같고요, 저기서 무슨 이야기가 오갈지....
“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아직 제정하지 않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65곳에 조속한 조례 제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맨발걷기 조례 미제정 시군구 지방의회에 타 지자체의 조례 제정 현황을 알리고 해당 지역 주민들이 맨발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 2023년 2월 전주시의회를 필두로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중 179곳이 조례를 이미 제정했으며(2025년 5월 8일 현재), 세부적으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5곳(88.2%),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64곳(72.6%)이 조례를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47002?sid=103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에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맨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지난 7일 제5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최근 도시공원 및 하천변 등에 맨발 보행로가 증가하면서 이용객 또한 늘고 있지만, 보행로 오염, 우천 시 미끄러움, 이물질에 의한 상해, 겨울철 유지 관리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궁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맨발 걷기 지원시 맨발 보행로가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계획하고, 맨발 보행로의 오염 방지, 토사 유실 복구 등 유지·보수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관리를 포함하여 실질적인 관리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24473?sid=102
조례들이 이미 있는데, 뭐 간단하게 말해서 보행로 조성, 유지하고 홍보하는 것에 세금 들이는 거 법제화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업무를 관련 단체에 위탁하게 하기도 하구요.
진흙이 너저분하게 넘어오고 정말 맘에 안드는데
이용하는사람은 또 잘이용하더군요
못생긴 신발장도 공원입구에 턱하니 놓여있어 미관도 망쳐놓고 ... 아무튼 이런거 공사하면 돈좀 될듯요
추측해보기로는 스마트폰같은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의 안좋은 정전기를 발바닥으로
빼주는것 아닌가 라는 제 자신의 추측을
해보구요.
전립선 약먹는분이 갑자기 좋아져서, 특별한거
한게있느냐 라고 주치의가 물어봤더니
발바닥걷기를 했었다 라고,
전립선 수치까지 제시하더군요
그런데 애초에 이분이 발바닥 걷기를
한 이유가 전립선암 걸린 사람이 맨발걷기로
나았다 라는 소문을 듣고 시작했었는데,
효과가 있었나보더군요.
미신이라고해도 좋은공기 마시며, 산속길을
맨발로 걸으면 ,그냥 약에 의존하는거 보다믄
더 나쁠 이유는 없다 봅니다.
추측, 믿음, 미신을 개인적으로 하는거 상관 없지만,
그걸 법률로 제정하고 예산을 지원하는건 다른 문제죠.
XXX 하고 나았더라 하는건, 예전에 구충제 항암 사태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미신이죠
개인적 경험은 그럴수 있지만 의학적으로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건 인정해야죠
해당 글은 이미 관리자 삭제 되어있네요.
과학적 효과가 입증됐다는게 이런 말이네요.
참가자들은 맨발로 30분 걷기 전후에 혈액을 채취한 뒤, 광학현미경과 제타포텐셜 분석기를 이용해 혈액 상태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걷기 전 혈액에서는 적혈구가 서로 뭉치는 형태를 보였으나 맨발 걷기 후에는 적혈구가 고르게 분산된 모습이 관찰됐다. https://www.korea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25
적혈구가 뭉치면 안 건강하고 적혈구가 고르게 분산되면 건강한건가요?
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신발 신고 걸은 경우랑 비교해야 할 거 같네요.
걷기 운동해서 혈액순환이 잘되는거 같은데요..
주로 당뇨병 있을 정도의 연령대인데다가
흙에 맨발이라...
당뇨발 생기기 딱 좋은 사이비과학인데...
우리나라 외상 외과가 굶어죽지는 않겠습니다.
https://fluorf.net/xe/?document_srl=142428&mid=my_words&cpage=1
이게 권장할 만한 건지.....말씀처럼 유사과학이네요.
당시만해도 TK 쪽 지자체당들 몇이 이사나 고문 등 달고 있길래 TK 그 당 조직표 동원용인가 싶었는데 써보니 좋다고 호남 토호들한테 소개라도 시켜줬나보군요.
황톳길 만드는 데서 나오는 이권이 있어서 저 염병을 떠는 거겠죠.
맨발걷기 하다 다쳐서 그리 많이들 온다고 ㅋㅋㅋ
이론은 모르겠고 그냥 몸에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까요?
맨발걷기가 좋다는 근거없는 믿음에 기반한 노년층
무슨무슨본부니 협회니 하는 단체의 표팔이 지원금따먹기
옆동네는 있는데 우리 동네도 해달라고 하는 선거철 민원 등등
전형적인 표팔이들과 유사과학 및 이익집단의 짬짜미 해먹기 행정입니다
단순히 평상시 걷기 수준으로 한 시간 이상씩 걸어봐야 살빼기에도 별 영향 없는 거구요
"야~ 이게 그렇게 좋댄다~"
하면서 어르신들을 걷게 만드는거예요... 그 자체의 효과에 집중하면서 어떤황토가 좋으니 그딴소리 하는 애들은 사이비로 보시면 됩니다.
그냥 지역 운동이나 홍보 정도하면 될 것 같은데요...
좀 더 의미있는 법안만드는 데 세금이 투입되길 바랍니다
유사과학으로 멀쩡한 등산로 파헤쳐 놓고 진흙탕 됩니다 지자체 예산낭비의 표본 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6597?sid=102
쉽게 말해 태권도장에서 맨발로 운동하는 그런거와 같습니다.
맨발처럼 운동할수 있는 비브람 신발이 아주 유명 합니다.
발에 부담이 덜가게 하는건 쿠션화가 좋고, 족저근 같은 직접적인 곳은 운동시키려면 밑창이 얇은 신발이 좋습니다.
이런건 과학적인게 맞습니다만, 직접적으로 발바닥을 운동시키는 것이기에 오래 걸으면 부상을 유발하기 쉽니다.
무리하면 꺼꾸로 족저근막염이 옵니다.
실제로 효과는 좋습니다만,
무슨 자기장이라느니, 전자파라느니 땅의 기운이 어쩌고 그런거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런 유사과학 이론을 가져다 붙이는건
다른 목적이 있는거고 다 사기라고 보면 100% 입니다.
저희 어머니 발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닌 듯요.
원래 호모 사피엔스가 그러라고 진화된 형태의 동물이니깐요
다만 자기장이니 뭐니 하는건 사기죠
맨발이 좋은건 현댜적 운동화는 발가락을 거의 쓰지않게만들어서 발바닥 근육을 약화시켜 후천적으로 퇴화시킵니다
그 결과가 심화되면 족저근막염입니다
족저근막염걸리면 쿠션 많은 신발 신으라는건 헛소리구요
가민의 최신제품인 포러너970은 달릴때 충격량을 측정하는데 맨발달리기가 쿠션화보다 충격량이 적습니다
맨발은 부드럽게 착지하지 않으면 아프기때문에 발바닥 발목 아킬레스 허벅지 모두 사용해서 최대한 서스팬션처럼 부드럽게 충격을 흡수하는데 반해
쿠션화를 신으면 오히려 발바닥에 피드백이 없어서 강하게 착지하고 그 충격이 고관절위까지 그대로 들어옵니다
요즘 말하는 슈퍼슈즈 카본화만 주구장창 신던 사람들이 고관절부상을 당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