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일본에서 살다 온 친구가 매일 일본+한국 스타일의 도시락을 싸 왔는데 반찬에 저렇게 우메보시가 하나씩 꼭 있었어요. 그냥 짠 절임이라 맛은 별루 없었구요. 우메보시 조금 먹고 짜니까 밥 엄청 퍼서 먹고 그랬죠. 저는 한번 먹고 으읔. ㅎㅎ 우리나라 간장절임 반찬들이 훨씬 맛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너랑은안놀래
IP 118.♡.89.84
07-13
2025-07-13 11:25:48
·
신맛을 밥 반찬으로 잘 드시는 분들은 좋아하시는데
짠맛 단맛 위주의 반찬만 드셔오신 분들은 입에 안 맞다고 해요 ㅋㅋㅋ
위대한발자
IP 223.♡.90.114
07-13
2025-07-13 12:30:48
·
일본 짱아찌류 정말 맛 없어요
Harugun
IP 76.♡.35.75
07-13
2025-07-13 16:26:30
·
우메보시도 낫또처럼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일본인들에게도.. 만드는 곳에 따라서 맛도 천차만별이기도 합니다. 제 주위에는 우메보시 좋아하는 한국사람도 꽤 있고, 싫어하는 일본사람도 꽤 있습니다 ㅎㅎ
kalitherevenger
IP 110.♡.231.86
07-13
2025-07-13 16:31:59
·
저 장아찌 하나를 한 입에 넣어서 먹는게 아니라 젓가락 끄트머리로 아주 조금씩 떼서 밥 한 숟갈과 먹는 거예요. 그냥 하나 통째로 먹으면 엄청 시고 짜요. 성분표 보면 식초에 소금 그리고 브랜드에 따라 다르긴 한데 msg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소량씩 먹으면 적당히 시고 감칠맛이 돌아서 소화액 분비에 도움이 되고 밥도둑입니다… 그 신맛 떠올리니 입안에 침 고이네요 태평양 전쟁 때는 저렇게만 먹었을지 모르겠지만 현대에는 다른 반찬 곁들여 먹어요. 그냥 소화 돕는 역할이라고 보면 됩니다
bobb
IP 124.♡.154.81
07-13
2025-07-13 16:52:49
·
저런 거 보면 일본이 자국 마케팅을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밥맛 없을 때 밥을 물에 말아서 신김치 올려서 먹는 거랑 비슷한 느낌 정도 됩니다.
옛날에 먹을 게 없던 시절이면 몰라도 요즘 세상에 맛으로 먹을만한 물건은 아니죠.
일본에서 유명한 이유는 일장기 모양이라 2차 대전 때 물자 부족할 때 애국이랍시고 장려했던 게 크죠.
매실이 음식을 안상하게 한다고
도시락에 엄마께서 매실짱아치 저렇게 맨날 밥 한켠에 하나씩 넣어주셨어요 그냥 별 맛 없던데요 ㅋㅋ
애니에 자주 나오니 친숙하고 호기심을 가질 순 있지만, 그게 맛있다는 걸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히노마루벤토 (日の丸弁当)로 불리며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 되었던 도시락이죠.
전쟁중 물자가 부족해지자 일본 정부에서 애국심을 강요하며 퍼트렸던 도시락입니다.
덜 짠 우메보시로 삼각김밥도 만들어 파는데 제 입맛엔 이런걸 먹어? 였습니다
자랑스러운 K반찬문화를 사랑합니다
즉, 고가 마케팅..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점 먹고 물 다섯잔은 마셨는데.
군대 주먹밥이 300% 더 맛있더라구요..
신맛과 살짝 단맛이 밥하고 잘 어울려요..
우메보시말고도 비엔나소시지,카레,채소절임,명란젓, 미소국나오는 일본식 조식도 좋아하고요.
낫또는 그리 선호하지않고..
뭐 일장기라고 거부감가지는 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일장기 씹어먹어버린다는 느낌으로 드시면 되지않을까요 ㅎㅎ
근데 본문에 보이는 크기정도의 우메보시는 약간 프리미엄 우메보시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교토 갔을때 우메보시 전문점가니까 저정도 크기는 개당 가격이 좀 쎄던데.
저 음식은 약간 일뽕이 섞인 느낌이네요.
삼촌이 사달라고 해서 뒤시다
압구정 현대백에서 찰아서 겨우 삿눈대
한국 사람 차려먹는 백반집 반찬정도에 비빌만한 식문화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짠맛 단맛 위주의 반찬만 드셔오신 분들은 입에 안 맞다고 해요 ㅋㅋㅋ
만드는 곳에 따라서 맛도 천차만별이기도 합니다.
제 주위에는 우메보시 좋아하는 한국사람도 꽤 있고, 싫어하는 일본사람도 꽤 있습니다 ㅎㅎ
태평양 전쟁 때는 저렇게만 먹었을지 모르겠지만 현대에는 다른 반찬 곁들여 먹어요. 그냥 소화 돕는 역할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