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일이 있어 비행기로 출장가는데,
장비들을 챙겨가야 하는데
그 중 무선전동 글루건(사진)이 게속 거리더라구요.
일단 배터리는 4000미리 암페어에 4대가 있는데, 이걸 기내에 들고 타기에 무겁고 또 제 2만미리짜리 보조배터리와 함께 할 수 있는지도 걱정이어서 티웨이에 전화해 보니
분리 불가능한 배터리 장착된 기기는 위탁으로 맡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분리 가능한 건 분리해서 기내에 타고 가는게 맞고, 제품처럼 분리가 안되면 위탁으로 맡기면 된다고 하던데
저는 그동안 아예 배터리 장착 제품이 위탁 수화물칸에는 실으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의외네요.
예전에 일본여행때에도 셀카봉에 있는 배터리 하나 때문에 다시 짐 뒤져서 꺼낸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찾아보니 위탁은 가용하다고 나오내요 이건 가능했었군요!
헐..........
안되는 줄 알고 배터리 분리 해서 배터리만 한그닥 등가방 메고 타서 심문 받은 적도 있는데....
히팅하는(발열하는) 리튬 내장제품은 되는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막는 이유는 항공사가 도난 파손때문에 그런거구요
전자기기는 그런데 발열을 이용한건 상당수가 금지입니다
가기 직전에 확인하는게 그나마 제일 확실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