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학업을 선택해서 끝까지 남아있던 또는 복귀한 동료 학생들에게 '배신자' 낙인을 찍고 보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호 받아야 할 이 학생들이 이젠 숙청 되어야 할 대상이 되었습니다
지켜야 할 것을 지킨 동료의 신상을 공개하며 협박하는 모습이야말로, 스스로를 법 위에 군림하는 '천룡인'이라 여기는 자들의 민낯입니다
과거 독립운동가를 색출해 괴롭히고 숙청하던 친일파들의 행태와 무엇이 다릅니까?
동료를 향해 칼을 겨누는 이들에게 우리의 미래와 생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이래도 복귀 시켜야 할까요? 이 비정한 집단주의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국 반복되는 역사일 뿐입니다
수업을 안들어도 조기진학 시켜주고 수련을 안해도 수련을 받은것처럼 해준다는데 무서울게 뭐가 있겠어요.
의사들이 눕는게 정답이라더니 그 말이 현실이 됐네요. 원칙을 지키지 않은 대가는 더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무려 현행범이니까요.
민주화운동을 한 것도 어니고, 그렇게 말렸지만 자신들의 사적 이익만의 관철을 위해 스스로 학교를 나간 학생들을 다시 받아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 당시 얼마나 난리를 쳤습니까? 대학생이면 성인일테니 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죠.
이들이 없어도 대한민국 의료계 굴러갈 수 있습니다. 아니 이따위 마인드의 의사라면 오히려 없어야 굴러갈 수 있습니다.
나 아니면 안돼라는 선민 의식을 원천적으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극히 일부의 사례를 일반화하여 한 집단을 매도 하시네요.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클리앙 회원들의 무지성 돌 던지기는 실망스럽습니다.
윤정권의 근거 없고 일방적인 의대증원과 일부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머리에서 나온 필수의료패키지 정책의 일방적 추진을 반대하기 위해 박봉에 노예처럼 부려지던 직장이지만 박차고 나오고 학생들은 수업을 거부했습니다.
최소한 이런 글에 선동당해 돌 먼저 던지기 보다 이성적인 비판과 대안제시가 클리앙에 어울립니다.
이 글과 댓글들만 봐서는 여기가 펨코와 다를바가 뭔가요?
박봉이란 말은 빼세요. 더 반감삽니다..
전공의들의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사회 구성원으로써 최소한의 선은 지켰어야 합니다.
의대생들은 마치 이미 의사인냥 집단행동 했고요.
특히 2025년 신입생들은 2천명 증원 혜택은 누리고 투쟁에 동참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우리와는 다른 존재임을 각인 시켰어요.
우리 사회가 그들을 품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1년 반을 수업 거부해서 2개 학년이 동시에 수업해야 하고요.
거기다 수업 일 수도 모자라는데 지금 복귀한다고요?
앞뒤 말이 맞나요?
복귀해도 유급은 당해야 하고요.
내년부터 3개 학년을 교육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미 복귀한 의대생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환자가 면허증 보고 판단할 수 있게 정보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면허증은 사업장에 게시하게 되어 있으므로 접수 시 볼 수 있을것입니다.
봉직의는 개별 면허증 확인이 어려운데, 법제화하는 방법도 가능하겠고, 봉직의라면 필수의료일 가능성이 좀 더 높으므로 이런 지침의 예외적인 적용 정도로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