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은 필요없을 것 같고, 크리스토퍼 놀란은 영화감독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군요. 천재란 말조차 부족합니다. 대학 때 몇몇 뛰어난 동기들을 보고 아 나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학문으로 성공할 수 없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 비슷한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좋게 보신 분들도 많아서 제가 무엇을 놓쳤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게 당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