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 진실] 40. 왜곡된 만리장성의 실제 위치 - YouTube
조선 건국 초 분서갱유로 인해 고려의 천문 지리서들이 대서 수거되어 불태워졌으나
지금 이 순간에도 하북성과 산서성, 내몽골, 동북3성 지역에 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논문으로 나왔습니다.
당대 세계 초강대국 몽골제국을 상대로 30년을 버틴 것도 모자라 제국 내 유일무이한 부마국(사위국) 이라는 독특한 지위를 얻어 왕조를 존속했던 고려 라는 나라가 이성계 조선의 성립과 일제 시대를 거쳐 거듭하여 축소 왜곡됬다는 주장은 재야 사학 쪽에서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왔으나 구체적인 논문을 등재하며 힘을 쓰시는 이기훈 선생님의 열정과 수고에 경의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동아시아와 한국고대사 연구자들이라면 이 선생님의 연구를 거치지 않고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기존 학계의 여러 통설들을 완전히 뒤엎는 파격적인 학설임에도, 그 방대하고 탄탄한 논거에 정말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산서성 일부와 하북성, 산동성, 만주 동북3성을 넘어 한반도에 걸쳐있던 만리의 땅을 가진 나라 ("만리지국") 고려를 다시금 이해하고 잃어버린 삼국과 고려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지길 염원합니다.
1-1. 구당서에 나오는 "요주"에 관한 기록

1-2.삼국사기에 나오는 "요주"에 관한 기록

2. 우적도에 나오는 "요" 지역

3. 청나라 시대 당시 대청광여도에 나오는 요주

4. 천하고금대총편람도에 나오는 요주

5. 대만 군사지도에 나오는 요주

6. 요주였던 곳이 오늘날 좌권현이 되었고 구글맵에서 좌권현 요주 (左权县 辽州)로 찾아봤습니다.

7. 중국 바이두 지도에 좌권현 (옛 "요주")에 남아있는 요주 지명



8. 삼천포 지명의 유래
삼천포는 본래 행정의 중심지로 발전한 곳이 아니고 포구로서 성장한 곳이었다. 고려 성종 때 조세미를 수송하기 위하여 이곳에 통양창(通陽倉)을 설치하였다. 조창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산이 집산하게 되니 여기에 삼천리라는 새로운 마을이 생기게 된 것이다.
통양창이 제국의 수도이자 황도였던 개경에서 수로 3,000리나 되는 먼 곳이라 하여 이러한 지명이 생겼으며, 여기가 삼천포의 근원이라고 전하여 왔다.
출처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6886
출처 : https://ko.m.wikipedia.org/wiki/%EC%82%BC%EC%B2%9C%ED%8F%AC
삼천포에서 고려 수도 개경까지 거리가 바닷길(수로)로 3000리인데 그렇게 3000리를 따라가면 거리상으로 경기도 개성이 아닌 최소 요동반도나 발해만 일대 하북성 천진시 또는 당산시가 나옵니다. 그 곳이 고려 황제가 있던 수도라면 자연스럽게 그 서쪽에 태조 왕건이 최고의 배산임수 지형으로 우리 민족 최고의 길지로서 개경 이상으로 신성시 했던 서경(대흥부)이 있었고 바로 오늘날 북경(베이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와서 올리시네 ㅎ
그게 왜 우리 조상이죠?
DandyHanHoya님 형제나 자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인과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서 자손들이태어나면 그들 입장에서 오늘날의 자신들은 미국인이지만 뿌리의 일부가 대한민국 사람인거죠.
로마는 이탈리아 역사입니까? 영국 역사입니까? 프랑스 역사입니까? 스페인 역사입니까? 스위스 역사입니까? 네덜란드 역사입니까? 벨기에 역사입니까? 터기 역사입니까? 이집트 역사입니까? 그리스 역사입니까? 북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의 역사입니까? 누구의 역사입니까?
일정 부분의 제국의 역사적 뿌리를 공유하는 모두의 역사이기도 하면서 현대 각 국가들의 정체성을 형성한 중세와 근대 역사가 모두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로마 제국 시대 이후의 역사는 각자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아직 박사 학위도 못 받은 사람이, 박사라고 주장하면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 (제출 전) 을 최근의 연구 성과라면서 내용을 읽어 주는데
최초의 근거로 제시한 지도는 레딧에서 퍼온 것이고,
그 지도 작성자를 추적해 보니 취미로 지도를 그리는 개인입니다.
이걸 파보고 있는 제 시간이 아깝네요.
이야... 2025년 8월에 작성된 이기훈 씨의 박사학위 논문이군요.
이기훈 씨는 스스로 프로필에 북경사범대 문학원 박사과정 졸업자라고 써두는 것 같고,
(양심이 작동한 것인지 박사 학위 소지자라는 표현은 안쓰셨군요.)
유튜브 채널 제목도 이기훈(박사)의 어쩌고 저쩌고 라고 해뒀네요.
(이것도 최대한 잘 봐줘서, '과정 수료자' 정도의 표현이 생략되었다고 생각해 주겠습니다)
그런데 박사학위 논문의 작성일이 다음 달이군요.
논문의 작성일은 제출일 이전이면 되니까 날짜는 미리 써뒀다고 치겠습니다.
그런데... 박사라는 분이 학위 논문 작성일이 미래라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 줘도 학위 논문 제출도 아직 안된 상태라는 거네요?
시작하자 마자 지도를 하나 띄우면서 설명을 시작하는데,
"현재 가장 정확하다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원전 272년 지도" 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습니다.
논문 상의 코멘트겠죠?
https://www.reddit.com/r/Kingdom/comments/h9guih/one_of_the_most_accurate_map_of_the_chinese/
이 지도의 출처는 레딧의 개인 포스팅입니다.
지도가 가장 정확하다는 근거는 글의 제목이 "one of the most accurate map of the Chinese Warring States (272 BC) on Google" 라는 점입니다.
글에는 지도의 출처가 없습니다.
지도를 확대해 보니 QR 코드가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찍어보니, 아래의 웨이보 개인 페이지입니다.
https://m.weibo.cn/u/5419700965?uid=5419700965&t=userinfo&_T_WM=67d5f91cd313470e064d27d86081eb9f
취미생활로 지도를 그리는 사람입니다.
맞는지 틀렸는지 학술적인 근거는... '알빠노?' 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동아시아와 한국고대사 연구자들이라면 이 선생님의 연구를 거치지 않고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와... 정말 이렇게 뻔뻔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하나의 논문을 개판으로 써둔 사기꾼의 다른 논문을 왜 읽어야 할까요?
레딧 게시물 인용은 나무위키 인용보다 더 질 떨어지는 짓인데...
그걸 무슨 국제적으로 가장 정확하다고 인정 받는 운운하는 걸 보면서,
제 손발이 오그라들어 타이핑 치기가 힘듭니다.
재야 역사학을 하면서 기존의 주장과 상반되는 새로운 주장을 하시는 건 얼마든지 좋은데...
이왕이면 그런 주장은 스스로 연구해서들 하셨으면 좋겠구요...
유튜브에서 남이 하는 얘기가 내 취향이나 욕구를 만족시켜 준다고 그대로 믿지 마시고
최소한의 검증은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런 회원 yuji 수준의 논문 쓰는 사람들은 좀 무시하시구요.
학자는 자기 주장을 하는 겁니다. 남의 주장을 깐다고 해서 자기 주장이 옳게 되는 게 아니라서요.
그것도 구별이 안되신다면, 이런 활동은 그만 두시는 걸 권합니다.
"박사 학위를 왜 못받았냐고요? 대학강단에서는 기존 정설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박사 논문은 심사 첫 단계 부터 리젝 당하는게 관례입니다. 다른 주장 자체를 배격하는 강단학계에서 이 정도 논문으로도 대단한겁니다. 애써 까실려고 파는 거야 뭐라 안하는데 더 파보시고 얘기하시길 바래요."
1) 저는 박사 학위를 못받았다고 한 적이 없고, 왜 못받았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애초에 "못받았다" 는 사실을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이기훈 씨 본인이세요?
-> 제가 원댓글에 썼던 "아직 박사 학위도 못 받은" 이라는 표현은, 박사 학위 취득 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기훈(박사)..." 라는 채널명을 사용하는 걸 지적한 겁니다. 이게 만약에 구별이 안되신다면...
2) 원댓글에도 썼지만, 날짜가 미래로 되어 있다면, 사기나 위조가 아니라면 제출 전이어야 합니다. 그 말은 못받고 받고를 떠나서 제출도 안된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못받았다고 주장하거나 혹은 사실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 논문은 박사학위 논문도 아니겠군요.
3) 지적한 내용에는 아무런 답변도 안하고 다른 소리만 하시는 걸 보면, 본인이야말로 애써 까보시려고 하는 모양인데요... 반박을 하시고 싶으시면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하세요. 다른 얘기 하지 마시고.
하나의 논문을 개판으로 써둔 사기꾼의 다른 논문을 왜 읽어야 할까요?
레딧 게시물 인용은 나무위키 인용보다 더 질 떨어지는 짓인데...
철쇄아님이 쓰신 위 댓글에서 공격적인 자세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타인의 노력의 결과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다짜고짜 사기꾼 운운거리는데 이거야 말로 논문 저자에 대한 인격 모독 아닙니까? 천천히 분석해서 이 분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반박하시면 될 것을 사기꾼이라니 도대체 뭐가 그리 날이 서 있습니까? 일본 역사학계에서는 전라도에 임나가 있었다는 식의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고 중국은 낙랑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고 주장하며 만리장성이 한반도 북부 까지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왜 대한민국은 동아시아 최대 격전을 벌였던 역사를 간직한 고구려와 고려가 하북성에 있었다고 주장하면 그게 사기꾼이 되는겁니까? 이런 식이니까 이기훈 논문 저자 같은 분들이 점차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내용으로 왜 하북성이 고려와 아무 관련이 없는지 지명의 오류가 무엇인지 반박할 생각 보다 비하와 조롱, 사기꾼 운운하는 철쇄아 같은 분들 보면 이해가 안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중화주의에 찌든 중국인이 철쇄아 님 처럼 댓글 쓰신다면 제가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저기 학문을 하시는 분인지... 학문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추종하는 분이신지 모르겠는데요,
저런 짓은 학자가 해서는 안되는 짓이에요.
본인이 하신 게 아니면 옹호하실 필요 없어요. 옹호하면 저자와 본인 다 수준을 드러내는 꼴만 되는 겁니다.
그래도 옹호하시는 것 같으면, 본인이 이기훈 씨냐고 되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 그리고 "중화주의에 찌든 중국인" 이라는 표현 잘 봤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쓰셨네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학문을 하시건, 취미로 학자를 추종하시건...
이런 식으로 글 쓰시면 안된다는 점 다시 말씀 드립니다.
제가 학점을 줄 수있다면 D- 드리겠습니다.
F 가 아닌 이유는 가식적으로라도 "조심스럽게" 쓰셔서 그렇습니다.
"앞으로 동아시아와 한국고대사 연구자들이라면 이 선생님의 연구를 거치지 않고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기존 학계의 여러 통설들을 완전히 뒤엎는 파격적인 학설임에도, 그 방대하고 탄탄한 논거에 정말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이보세요... 본인이 연구자들이라고 하시는 사람들이 학자들이고, 그 사람들이 연구하고 주장을 펼치는 활동을 학문이라고 하는 겁니다.
본인 말대로 하는 거면 학자가 학문하는 거고, 쓰레기 같은 논문을 쓰레기라고 하면 권위를 내세우는 겁니까?
아 참... "제 글의 사실 관계와 타당성" 같은 표현이 점점 두드러지는 걸 보건데, 본인과 이기훈 선생이 점점 구별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본인이 이기훈 선생과 동일인이건, 동일시 할만큼 추종을 하시건... 어느 쪽이건 깊이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밤이 늦었으니 이만 접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부정선거 믿는 사람들과 진위 여부를 논쟁하는 게 크게 의미가 없는 것처럼 님도 이걸로 논쟁하는 건 별 의미가 없어 보이고, 다만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됐는지 그 경위는 궁금하네요.
환국은 사실 은하계를 지배하였읍니다.
현재 사학계의 문제라면 많은 모순들에 대해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추측하고 상상하여 거의 망상 수준의 결론을
낸다는 것에 있습니다. 고대사는 그게 아주 심하고..
뭐 대표적인게.. 전라도 천년사 같은 작업이겠죠.
적어도 나름의 근거로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비아냥이나 비난으로 일관하려 하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웃긴 건.. 이병도 선생이나 그 후예들의 실증사학에 따르면 사서의 기록이 유적으로 증명되어야 하는데.. 유적으로만 보면
정작 한국의 경주는 신라의 금성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조선시대때 만들어진 가묘들이 몇개는 있지만..
그 임금들의 무덤도 없고 다 추정이죠. 이사지왕의 무덤은 나왔는데.. 이게 누군지 아무도 모르죠. 다 추정 추정..
정작 파보면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모를 겁니다. 고려의 수도라는 개성도 과연 이것이 기록상의 개경인가..
삼국시대 임금의 무덤으로 명확하게 확인된건 무령왕릉 하나죠. 일본서기 내용만 봐도 많은 사연이 있어보이는 왕이죠.
삼국사기나 고려사의 기록과 현재 우리가 알고 배우는 역사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올바른 학자라면 기록을 부정하기 전에.. 더 알아보고 연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