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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만리장성 왜곡과 하북성에 있던 고조선, 고구려, 고려 44

6
2025-07-12 23:25:26 수정일 : 2025-07-13 02:52:11 221.♡.169.49
별을보며산다

[한국고대사 진실] 40. 왜곡된 만리장성의 실제 위치 - YouTube


조선 건국 초 분서갱유로 인해 고려의 천문 지리서들이 대서 수거되어 불태워졌으나 


지금 이 순간에도 하북성과 산서성, 내몽골, 동북3성 지역에 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논문으로 나왔습니다.


당대 세계 초강대국 몽골제국을 상대로 30년을 버틴 것도 모자라 제국 내 유일무이한 부마국(사위국) 이라는 독특한 지위를 얻어 왕조를 존속했던 고려 라는 나라가 이성계 조선의 성립과 일제 시대를 거쳐 거듭하여 축소 왜곡됬다는 주장은 재야 사학 쪽에서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왔으나 구체적인 논문을 등재하며 힘을 쓰시는 이기훈 선생님의 열정과 수고에 경의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동아시아와 한국고대사 연구자들이라면 이 선생님의 연구를 거치지 않고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기존 학계의 여러 통설들을 완전히 뒤엎는 파격적인 학설임에도, 그 방대하고 탄탄한 논거에 정말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산서성 일부와 하북성, 산동성, 만주 동북3성을 넘어 한반도에 걸쳐있던 만리의 땅을 가진 나라 ("만리지국") 고려를 다시금 이해하고 잃어버린 삼국과 고려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지길 염원합니다.


1-1. 구당서에 나오는 "요주"에 관한 기록 

요주 기록2.png

1-2.삼국사기에 나오는 "요주"에 관한 기록

요주 기록1.png

2. 우적도에 나오는 "요" 지역 

m_20230104155421_GzQxveZ7Sf.jpg


3. 청나라 시대 당시 대청광여도에 나오는 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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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하고금대총편람도에 나오는 요주 

m_20230104155430_lrqwGRF1vz.jpg


5. 대만 군사지도에 나오는 요주 

m_20230104155447_LYzodmzx2Z.jpg


6. 요주였던 곳이 오늘날 좌권현이 되었고 구글맵에서 좌권현 요주 (左权县 辽州)로 찾아봤습니다.

m_20230104155510_wzEph2oHQP.jpg


7. 중국 바이두 지도에 좌권현 (옛 "요주")에 남아있는 요주 지명  

요주 기록3.png

요주 기록4.png

요주 기록5.png


8. 삼천포 지명의 유래 

삼천포는 본래 행정의 중심지로 발전한 곳이 아니고 포구로서 성장한 곳이었다. 고려 성종 때 조세미를 수송하기 위하여 이곳에 통양창(通陽倉)을 설치하였다. 조창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산이 집산하게 되니 여기에 삼천리라는 새로운 마을이 생기게 된 것이다.

통양창이 제국의 수도이자 황도였던 개경에서 수로 3,000리나 되는 먼 곳이라 하여 이러한 지명이 생겼으며, 여기가 삼천포의 근원이라고 전하여 왔다.

출처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6886

출처 : https://ko.m.wikipedia.org/wiki/%EC%82%BC%EC%B2%9C%ED%8F%AC


삼천포에서 고려 수도 개경까지 거리가 바닷길(수로)로 3000리인데 그렇게 3000리를 따라가면 거리상으로 경기도 개성이 아닌 최소 요동반도나 발해만 일대 하북성 천진시 또는 당산시가 나옵니다. 그 곳이 고려 황제가 있던 수도라면 자연스럽게 그 서쪽에 태조 왕건이 최고의 배산임수 지형으로 우리 민족 최고의 길지로서 개경 이상으로 신성시 했던 서경(대흥부)이 있었고 바로 오늘날 북경(베이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lJaED2jwcs&t=1580s
별을보며산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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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개소리
IP 58.♡.63.248
07-12 2025-07-12 23:28:44
·
아이고...
blucat
IP 183.♡.31.183
07-12 2025-07-12 23:29:28
·
또 쿨타임 돌았나요?
주기적으로 와서 올리시네 ㅎ
별자리물고기
IP 182.♡.79.115
07-13 2025-07-13 07:14:05
·
@blucat님 쿨타임 돌아온 거 맞나 봅니다... ㅡ.ㅡ
guattari
IP 220.♡.32.81
07-12 2025-07-12 23:48:10
·
ㅋㅋㅋㅋ
지나가던이
IP 121.♡.155.233
07-12 2025-07-12 23:49:00
·
에효...
memorobot
IP 222.♡.209.177
07-13 2025-07-13 00:04:10 / 수정일: 2025-07-13 00:05:24
·
이 논리면 고구려 고려 고조선이 다 중국인의 조상이고 우리와는 무관해지죠. 코리아라는 명칭은 세계가 오해한 것이 됩니다.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0:09:29 / 수정일: 2025-07-13 00:12:29
·
@memorobot님 중국 공산당이 직접 나서서 당국 차원에서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를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조선, 고구려, 고려를 완전히 지워버리기에 너무 많은 관련 유물들과 지명들이 남아있으니 차라리 자신들의 황제 아래 지방 제후국으로 있었다는 역사 왜곡을 통해 장기적 관점으로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인 것입니다. 역사는 계승하는 자와 집단의 것이므로 우리 스스로가 역사의 계승자로서 의식을 가져야겠죠.
memorobot
IP 222.♡.209.177
07-13 2025-07-13 00:35:07
·
주신 댓글과 본문의 지향점이 다릅니다. 지금 중국 본토에 고려(고구려도 고려이므로) 유물이 있는게 왜 우리한테 이득이죠? 그냥 중화사상입니다. 별을보며산다님이 지금 동북공정의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중이에요. 의도가 어쨌든 결과가요.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1:51:24 / 수정일: 2025-07-13 02:01:35
·
@memorobot님 중국은 자신들이 살던 좌권현이 요주 라고 가르키지 않습니다. 요주가 어쩌고 이런거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인들은 고구려 고려 역사에 관심을 가집니다. 스스로가 종주국이라 의식합니다. 하지만 그 땅이 현대에 들어 오늘날 우리의 영역이 아닌게 됬습니다. 그럼에도 어느 쪽이 역사의 계승자입니까? 만주에 있는 그 많은 고구려계 무덤들은 우리 땅이 아니니까 권리도 없고 아무 상관 없겠군요. 하지만 아니자나요. 산서성 태원시 (타이위안시) 동남쪽에 있는 좌권현이 고구려 패망 후 요주로 개칭된 그 역사의 현장이 되는게 어떤 점이 불편하신지 묻고 싶습니다. 오늘날 그곳에 사는 사람이 대한민국 사람은 당연히 아닙니다. 그런데 그곳이 요주였고 고구려 고려의 핵심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나라 당나라가 국가의 명운을 걸고 태행산 동쪽에 있던 고구려와 동아시아 패권을 놓고 격전을 벌였던 것입니다. 중국이 동북지역에 대한 역사공정이 끝나고나면 한반도 북부지역까지 만리장성이 있었다는 주장을 내세워 이 곳의 역사적 종주권으로 역사 침략을 할 것임은 자명합니다. 여기에 우리가 대비하기 위해 하북성이 우리의 영역이었다고 주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emorobot
IP 222.♡.209.177
07-13 2025-07-13 02:15:47
·
@별을보며산다님 중국 어딘가가 고려 영역이었다고, 하북성에 있던 고려 라고 하셨으니 설마 고구려 고려 수도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말씀하시진 않겠죠. 그럼 그게 중국인들의 중국역사인데 왜 이러쿵 저러쿵 생각을 합니까. 로마 운운 하시는데 로마(도시)가 독일에 있었으면 로마제국이 이탈리아 역사인가요? 아니잖아요. 유치원생도 알만한 논리를 왜 아니라고 하십니까. 하북이 만주입니까? 그리고 별개로, 만주가 우리거라고 할거면 운좋게 중국을 우리가 힘으로 눌렀다고 쳤을때 인종청소 하실 생각인가요? 인종청소 안하면 인구빨에 밀려서 한반도가 중국화됩니다. 그게 싫으면 민주주의가 아니라 인종계급주의 하겠다는거잖아요? 인종청소든 인종차별이든 결국 제국주의 파시즘일 뿐입니다. 중국이나 동북공정에 대항해야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주장을, 왜 이렇게 유치원생만도 못한 논리로 펼치시나요. 사람들이 그걸 지적하는겁니다.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2:24:07 / 수정일: 2025-07-13 02:39:29
·
@memorobot님 일본 역사학계에서는 전라도에 임나가 있었다는 식의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고 중국은 낙랑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고 주장하며 만리장성이 한반도 북부 까지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오히려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유리한 한반도 사관을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관을 중국과 일본 사학계가 인용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대학 사학계, 국사편찬위원회의 현실입니다. 이 분들은 동아시아 최대 격전을 벌였던 역사를 간직한 고구려와 고려가 하북성에 있었다고 주장하면 그걸 미친 소리 취급하거나 지금까지도 무시로 일관하고 있거든요. 다시 말해, 한국사는 스스로 역사의 활동영역을 확장하려 들면 허무맹랑한 미친 소리가 되고 축소시키려는 이웃 국가 역사학계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이론으로 결과적으로 이웃 국가들의 역사의 활동 영역 확대에 동조하는 얼빠진 짓을 하고 있는데 이런 현실에서 memorobot님이 보시기에,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대항해야하는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이래도 하북성 고조선 고구려 고려설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망상이자 수나라 100만 대군을 물리치고 세계제국 몽골을 상대로 수십년을 버텼다는 실로 기적에 가까운 역사를 남긴 우리 조상들이 천혜의 옥토가 펼쳐진 하북 대평원에 절대로 닿은 적도 없고 한반도 안에만 있는 기존설 만이 타당한지 묻고 싶습니다.
memorobot
IP 222.♡.209.177
07-13 2025-07-13 02:36:28 / 수정일: 2025-07-13 02:39:41
·
@별을보며산다님 지금 말씀하신거에 답변이 있네요. 중국이나 일본처럼 역사적으로 한국의 대외 확장의 결과 중국이나 일본 일부를 삼켜서 우리의 변두리로 삼았다 라고 하면서 상대에게 똑같이 대응해주는거죠.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우리 중심지가 중국 중심지에 있었다 너희의 기원이 우리다 이런 무리수를 두고 있죠. 그 유사역사가들이 그렇게 안한게 아니라 그렇게 못한겁니다. 왜일까요? 게을러서죠. 진짜라고 생각해서 논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날로 먹고 싶으니까 그냥 니들의 원조가 우리야 로 쉽게 이겨먹고 싶은겁니다. 만약 게을러서가 아니라면 뭘까요? 그건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다른 방법을 못찾은거죠. 아까운 시간 좋게 쓰시길 바랍니다.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2:45:21 / 수정일: 2025-07-13 03:00:22
·
@memorobot님 의견은 존중합니다.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서 그 보다 장구한 5000년의 역사를 가졌는데 그게 일부 대륙과 이어질 지언정 우리 조상들의 주무대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를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는 우리의 기존 관념이 낳은 바운더리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나 어떠한 역사는 그 시대의 지정학적 정세와 필연적 관련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아는 역사관이 절대적이지 않다고 보는 부류들 사이에 이런 주장도 있구나 정도로 보시고 가셨으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andyHanHoya
IP 118.♡.4.119
07-13 2025-07-13 00:12:16 / 수정일: 2025-07-13 00:14:02
·
이게 사실이라 치고 그럼 그 후손 대부분이 거기 살텐데
그게 왜 우리 조상이죠?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0:17:56 / 수정일: 2025-07-13 00:20:59
·
@DandyHanHoya님 역사의 일정 부분을 공유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DandyHanHoya님 형제나 자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인과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서 자손들이태어나면 그들 입장에서 오늘날의 자신들은 미국인이지만 뿌리의 일부가 대한민국 사람인거죠.

로마는 이탈리아 역사입니까? 영국 역사입니까? 프랑스 역사입니까? 스페인 역사입니까? 스위스 역사입니까? 네덜란드 역사입니까? 벨기에 역사입니까? 터기 역사입니까? 이집트 역사입니까? 그리스 역사입니까? 북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의 역사입니까? 누구의 역사입니까?

일정 부분의 제국의 역사적 뿌리를 공유하는 모두의 역사이기도 하면서 현대 각 국가들의 정체성을 형성한 중세와 근대 역사가 모두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로마 제국 시대 이후의 역사는 각자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준프
IP 211.♡.148.153
07-13 2025-07-13 00:14:33 / 수정일: 2025-07-13 00:16:07
·
진 장성 동단은 어디였을까? 산해관? 북한 평양? 베이징에 관광만 가봐도 알 수 있는데, 거용관 팔달령 산해관 만리장성은 최소 명나라 이후 쌓은 것들. 고대엔 그 자리가 동쪽 오랑캐 땅이었다는 의미. 동영상 잘 봤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레알사라고사
IP 116.♡.73.175
07-13 2025-07-13 00:19:47
·
님 글에 동감입니다, 동아시아 역사는 다시 쓰여져야 합니다
철쇄아
IP 211.♡.127.7
07-13 2025-07-13 00:51:50 / 수정일: 2025-07-13 00:53:20
·
지루하고 현학적이라고 느끼실 분들을 위해, 두괄식으로 요약하자면...

아직 박사 학위도 못 받은 사람이, 박사라고 주장하면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 (제출 전) 을 최근의 연구 성과라면서 내용을 읽어 주는데
최초의 근거로 제시한 지도는 레딧에서 퍼온 것이고,
그 지도 작성자를 추적해 보니 취미로 지도를 그리는 개인입니다.

이걸 파보고 있는 제 시간이 아깝네요.


이야... 2025년 8월에 작성된 이기훈 씨의 박사학위 논문이군요.
이기훈 씨는 스스로 프로필에 북경사범대 문학원 박사과정 졸업자라고 써두는 것 같고,
(양심이 작동한 것인지 박사 학위 소지자라는 표현은 안쓰셨군요.)
유튜브 채널 제목도 이기훈(박사)의 어쩌고 저쩌고 라고 해뒀네요.
(이것도 최대한 잘 봐줘서, '과정 수료자' 정도의 표현이 생략되었다고 생각해 주겠습니다)

그런데 박사학위 논문의 작성일이 다음 달이군요.

논문의 작성일은 제출일 이전이면 되니까 날짜는 미리 써뒀다고 치겠습니다.
그런데... 박사라는 분이 학위 논문 작성일이 미래라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 줘도 학위 논문 제출도 아직 안된 상태라는 거네요?

시작하자 마자 지도를 하나 띄우면서 설명을 시작하는데,
"현재 가장 정확하다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원전 272년 지도" 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습니다.
논문 상의 코멘트겠죠?

https://www.reddit.com/r/Kingdom/comments/h9guih/one_of_the_most_accurate_map_of_the_chinese/

이 지도의 출처는 레딧의 개인 포스팅입니다.
지도가 가장 정확하다는 근거는 글의 제목이 "one of the most accurate map of the Chinese Warring States (272 BC) on Google" 라는 점입니다.
글에는 지도의 출처가 없습니다.

지도를 확대해 보니 QR 코드가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찍어보니, 아래의 웨이보 개인 페이지입니다.
https://m.weibo.cn/u/5419700965?uid=5419700965&t=userinfo&_T_WM=67d5f91cd313470e064d27d86081eb9f
취미생활로 지도를 그리는 사람입니다.
맞는지 틀렸는지 학술적인 근거는... '알빠노?' 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동아시아와 한국고대사 연구자들이라면 이 선생님의 연구를 거치지 않고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와... 정말 이렇게 뻔뻔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0:53:19 / 수정일: 2025-07-13 00:55:58
·
@철쇄아님 다른 논문도 있으니 더 파보세요. 그리고 박사 학위를 왜 못받았냐고요? 대학강단에서는 기존 정설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박사 논문은 심사 첫 단계 부터 리젝 당하는게 관례입니다. 다른 주장 자체를 배격하는 강단학계에서 이 정도 논문으로도 대단한겁니다. 애써 까실려고 파는 거야 뭐라 안하는데 더 파보시고 얘기하시길 바래요.
철쇄아
IP 211.♡.127.7
07-13 2025-07-13 00:54:46
·
@별을보며산다님

하나의 논문을 개판으로 써둔 사기꾼의 다른 논문을 왜 읽어야 할까요?
레딧 게시물 인용은 나무위키 인용보다 더 질 떨어지는 짓인데...
그걸 무슨 국제적으로 가장 정확하다고 인정 받는 운운하는 걸 보면서,
제 손발이 오그라들어 타이핑 치기가 힘듭니다.
철쇄아
IP 211.♡.127.7
07-13 2025-07-13 00:58:19 / 수정일: 2025-07-13 01:00:00
·
@별을보며산다님

재야 역사학을 하면서 기존의 주장과 상반되는 새로운 주장을 하시는 건 얼마든지 좋은데...
이왕이면 그런 주장은 스스로 연구해서들 하셨으면 좋겠구요...

유튜브에서 남이 하는 얘기가 내 취향이나 욕구를 만족시켜 준다고 그대로 믿지 마시고
최소한의 검증은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런 회원 yuji 수준의 논문 쓰는 사람들은 좀 무시하시구요.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0:59:51 / 수정일: 2025-07-13 01:03:01
·
@철쇄아님 광활한 중국 대륙과 중앙아시아와 중동을 넘어 동유럽까지 정복한 몽골제국 군대가 경기도 강화도를 못 넘어 30년 항쟁했다는 기존 정설은 손발이 안 오그라드시나보죠? 이보세요. 조선 시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가 도강에 성공한 청나라 군대에 의해 단 하루를 못 버티고 함락됬고 세자가 잡히자 남한산성에 버티던 인조가 결국 항복했습니다. 검증 운운하시는 머리로 이게 이해가 되신다면 이해가 아니라 암기겠지요. 정말 한국사에 관심이 있으신지, 이해가 있으신지 되묻고 싶습니다.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1:01:48 / 수정일: 2025-07-13 01:05:04
·
@철쇄아님 좌권현 검색 자료는 검증이 아닌가 보군요? 어떤 검증을 하시는건가요? 타인이 노력해서 쓴 논문을 비하하는 인격으로 도대체 무슨 검증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말씀드립니다. 내용 자체가 왜 잘못됬는지 검증해주시면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철쇄아
IP 211.♡.127.7
07-13 2025-07-13 01:02:41
·
@별을보며산다님

학자는 자기 주장을 하는 겁니다. 남의 주장을 깐다고 해서 자기 주장이 옳게 되는 게 아니라서요.
그것도 구별이 안되신다면, 이런 활동은 그만 두시는 걸 권합니다.
철쇄아
IP 211.♡.127.7
07-13 2025-07-13 01:07:04 / 수정일: 2025-07-13 01:12:42
·
@별을보며산다님

"박사 학위를 왜 못받았냐고요? 대학강단에서는 기존 정설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박사 논문은 심사 첫 단계 부터 리젝 당하는게 관례입니다. 다른 주장 자체를 배격하는 강단학계에서 이 정도 논문으로도 대단한겁니다. 애써 까실려고 파는 거야 뭐라 안하는데 더 파보시고 얘기하시길 바래요."

1) 저는 박사 학위를 못받았다고 한 적이 없고, 왜 못받았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애초에 "못받았다" 는 사실을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이기훈 씨 본인이세요?
-> 제가 원댓글에 썼던 "아직 박사 학위도 못 받은" 이라는 표현은, 박사 학위 취득 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기훈(박사)..." 라는 채널명을 사용하는 걸 지적한 겁니다. 이게 만약에 구별이 안되신다면...
2) 원댓글에도 썼지만, 날짜가 미래로 되어 있다면, 사기나 위조가 아니라면 제출 전이어야 합니다. 그 말은 못받고 받고를 떠나서 제출도 안된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못받았다고 주장하거나 혹은 사실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 논문은 박사학위 논문도 아니겠군요.
3) 지적한 내용에는 아무런 답변도 안하고 다른 소리만 하시는 걸 보면, 본인이야말로 애써 까보시려고 하는 모양인데요... 반박을 하시고 싶으시면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하세요. 다른 얘기 하지 마시고.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1:22:36 / 수정일: 2025-07-13 0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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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쇄아님
하나의 논문을 개판으로 써둔 사기꾼의 다른 논문을 왜 읽어야 할까요?
레딧 게시물 인용은 나무위키 인용보다 더 질 떨어지는 짓인데...

철쇄아님이 쓰신 위 댓글에서 공격적인 자세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타인의 노력의 결과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다짜고짜 사기꾼 운운거리는데 이거야 말로 논문 저자에 대한 인격 모독 아닙니까? 천천히 분석해서 이 분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반박하시면 될 것을 사기꾼이라니 도대체 뭐가 그리 날이 서 있습니까? 일본 역사학계에서는 전라도에 임나가 있었다는 식의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고 중국은 낙랑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고 주장하며 만리장성이 한반도 북부 까지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왜 대한민국은 동아시아 최대 격전을 벌였던 역사를 간직한 고구려와 고려가 하북성에 있었다고 주장하면 그게 사기꾼이 되는겁니까? 이런 식이니까 이기훈 논문 저자 같은 분들이 점차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내용으로 왜 하북성이 고려와 아무 관련이 없는지 지명의 오류가 무엇인지 반박할 생각 보다 비하와 조롱, 사기꾼 운운하는 철쇄아 같은 분들 보면 이해가 안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중화주의에 찌든 중국인이 철쇄아 님 처럼 댓글 쓰신다면 제가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철쇄아
IP 211.♡.127.7
07-13 2025-07-13 01:28:33 / 수정일: 2025-07-13 0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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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보며산다님

저기 학문을 하시는 분인지... 학문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추종하는 분이신지 모르겠는데요,
저런 짓은 학자가 해서는 안되는 짓이에요.
본인이 하신 게 아니면 옹호하실 필요 없어요. 옹호하면 저자와 본인 다 수준을 드러내는 꼴만 되는 겁니다.

그래도 옹호하시는 것 같으면, 본인이 이기훈 씨냐고 되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 그리고 "중화주의에 찌든 중국인" 이라는 표현 잘 봤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쓰셨네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학문을 하시건, 취미로 학자를 추종하시건...
이런 식으로 글 쓰시면 안된다는 점 다시 말씀 드립니다.
제가 학점을 줄 수있다면 D- 드리겠습니다.
F 가 아닌 이유는 가식적으로라도 "조심스럽게" 쓰셔서 그렇습니다.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01:32:18 / 수정일: 2025-07-13 0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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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쇄아님 제 글의 사실 관계와 타당성에 대해 설득력 있는 어떤 내용도 없이 그저 뭐라고요? 저런 짓은 학자가 해서는 안되는 짓? 더 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솔직히 역겹기 까지 합니다. 학문, 학자, 학위 이런 용어들로 권위를 내세우려는 태도가 은연 중에 보입니다만, 대중은 더이상 속된 말로 역알못 혹은 바보가 아닙니다.
철쇄아
IP 211.♡.127.7
07-13 2025-07-13 0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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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보며산다님

"앞으로 동아시아와 한국고대사 연구자들이라면 이 선생님의 연구를 거치지 않고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기존 학계의 여러 통설들을 완전히 뒤엎는 파격적인 학설임에도, 그 방대하고 탄탄한 논거에 정말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이보세요... 본인이 연구자들이라고 하시는 사람들이 학자들이고, 그 사람들이 연구하고 주장을 펼치는 활동을 학문이라고 하는 겁니다.

본인 말대로 하는 거면 학자가 학문하는 거고, 쓰레기 같은 논문을 쓰레기라고 하면 권위를 내세우는 겁니까?
철쇄아
IP 211.♡.127.7
07-13 2025-07-13 01:38:36
·
@별을보며산다님

아 참... "제 글의 사실 관계와 타당성" 같은 표현이 점점 두드러지는 걸 보건데, 본인과 이기훈 선생이 점점 구별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본인이 이기훈 선생과 동일인이건, 동일시 할만큼 추종을 하시건... 어느 쪽이건 깊이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밤이 늦었으니 이만 접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qoqudwl
IP 14.♡.240.113
07-13 2025-07-13 02:58:37
·
부정선거 믿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부정선거 믿는 사람들과 진위 여부를 논쟁하는 게 크게 의미가 없는 것처럼 님도 이걸로 논쟁하는 건 별 의미가 없어 보이고, 다만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됐는지 그 경위는 궁금하네요.
warugen
IP 220.♡.59.171
07-13 2025-07-13 04:26:19
·
이런 글에 공감을 누르는 사람이 있는걸 보면 왜 사이비 종교가 생겨나는지 이해가 가네요....
쌀래
IP 211.♡.203.128
07-13 2025-07-13 07:42:23
·
왜 이러시는건지…
지나가던이
IP 118.♡.12.145
07-13 2025-07-13 09:19:56
·
대중들이 바보가 아니라 이런거에 안낚이는거죠:.
Steinbourg
IP 182.♡.41.108
07-13 2025-07-13 10:06:19
·
이미 메모된 양반이군요..
해색주
IP 220.♡.185.47
07-13 2025-07-13 12:23:35
·
사학 전공자입니다. 중국에 대한 왜곡된 열등감이 이렇게 나오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적당히 좀 하십시요. 고고학적으로, 문헌적으로 증명이 안되는 이야기를 일부 사서 짜집기 해서 주장하면 바보 취급을 받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쓴 글을 읽고 중국애들이 "한국넘들이 우리꺼 다 훔쳐간다." 이야기 하는 겁니다.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14:07:02 / 수정일: 2025-07-13 14:21:19
·
@해색주님 그 어떤 댓글들 중 좌권현에 나오는 요주 라는 지명이 고구려 요동과 아무 관련 없이 그저 우연히 동일한 지명에 불과함을 증명하는 자료와 논거가 없이 일단 무조껀 아니라는 식이 대부분인데 도대체 "고고학"적으로, "문헌"적으로 위 논문이 주장에 어떤 부분이 증명이 안되는 짜집기에 불과하다는 것인지 해색주님 의견이 이해가 안됩니다. 사학을 전공했다는 분이 당나라, 삼국의 역사를 기술한 사료에 나오는 중국이 1912년에 건국된 중화인민공화국 (줄여서 "중국")을 구분하지 않고 이를 동일시하는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서기 10세기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에게 현대의 지정학적 관계가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다는겁니까? 이러한 오류를 범하는 해색주님이 진정 사학과 전공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이토록 무지한 댓글 다시는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해색주
IP 220.♡.185.47
07-13 2025-07-13 20:37:50
·
네, 그렇게 믿고 사세요. 당신같은 분은 어느 나라에나 있지요. 터키에도 그런 분들 많습니다.
Enigma24
IP 61.♡.130.220
07-13 2025-07-13 12:45:16
·
겨우 중국 하북을 좀 지배했다구요? 왜곡을 멈추세요
환국은 사실 은하계를 지배하였읍니다.
별을보며산다
IP 221.♡.169.49
07-13 2025-07-13 14:15:14
·
@Enigma24님 그 글 어디에도 환국이 언급되지 않습니다. 주장하지도 않는 단어를 거론하고 나아가 일방적 회원 조롱, 비하, 모욕에 가까운 이런 댓글은 클리앙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꽃으로날때려줘요
IP 220.♡.158.153
07-13 2025-07-13 1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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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편평합니다
인형의제국
IP 220.♡.224.165
07-13 2025-07-13 12: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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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중심으로 모든 은하계가 돌고 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7-13 2025-07-13 17:49:30 / 수정일: 2025-07-13 1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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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볼 때 의심하지 않고 무조건 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가장 위험하죠.

현재 사학계의 문제라면 많은 모순들에 대해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추측하고 상상하여 거의 망상 수준의 결론을
낸다는 것에 있습니다. 고대사는 그게 아주 심하고..

뭐 대표적인게.. 전라도 천년사 같은 작업이겠죠.
적어도 나름의 근거로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비아냥이나 비난으로 일관하려 하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웃긴 건.. 이병도 선생이나 그 후예들의 실증사학에 따르면 사서의 기록이 유적으로 증명되어야 하는데.. 유적으로만 보면
정작 한국의 경주는 신라의 금성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조선시대때 만들어진 가묘들이 몇개는 있지만..

그 임금들의 무덤도 없고 다 추정이죠. 이사지왕의 무덤은 나왔는데.. 이게 누군지 아무도 모르죠. 다 추정 추정..
정작 파보면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모를 겁니다. 고려의 수도라는 개성도 과연 이것이 기록상의 개경인가..

삼국시대 임금의 무덤으로 명확하게 확인된건 무령왕릉 하나죠. 일본서기 내용만 봐도 많은 사연이 있어보이는 왕이죠.
삼국사기나 고려사의 기록과 현재 우리가 알고 배우는 역사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올바른 학자라면 기록을 부정하기 전에.. 더 알아보고 연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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