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부럽네요. 과학기술 숭상의 저런 분위기.. 우리나라도 한때는 비슷한 분위기였었는데 말입니다. 단순히 엔지니어의 연봉 같은 문제가 아니고 말이죠..
중국이 저러는 동안 우리나라는 그동안 R&D 예산이나 삭감하고.....
이제 우리도 다시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저변 확대, 신기술 개발에 힘쓰는 분위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모로 부럽네요. 과학기술 숭상의 저런 분위기.. 우리나라도 한때는 비슷한 분위기였었는데 말입니다. 단순히 엔지니어의 연봉 같은 문제가 아니고 말이죠..
중국이 저러는 동안 우리나라는 그동안 R&D 예산이나 삭감하고.....
이제 우리도 다시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저변 확대, 신기술 개발에 힘쓰는 분위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리학과나 전자공학과가 의대보다 높았었죠.
참고로 전 88학번...
각종 전자제품(샤오미), 드론 등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따라 잡은 거 같고, 저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미국이 지금의 중국이 두려워서 각종 제재를 하는 게 아닌 가 싶기도 합니다. 압도적인 미국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중국이 기술로도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거 같아요. 또 한편으론 중국이 좋은 대학 나오고도 택배나 배달한다는 내용을 다른 매체로 봐서 사는 게 어렵다고 하는데, 프로그램에는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빈부 격차인지..? 시진핑의 전략이 좋은 거 같애요, 돈을 많이 줘서라도 기술자들을 데려와서 나라의 기술력과 품질을 높인다는 게.. 우리나라도 중국으로 기술 뺏기니 뭐네 하면서 말은 많았지만, 안 갈수가 없는 조건들을 제시해버리니...
교수 초빙하면서 박사과정 2천명 뽑으라고 했다는거 보고 기가 차더군요. 대학차원의 힘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힘이 작용하면 저럴수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부럽기도 하고, 중국이 더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기업에서 공대 인재들이 문과 관리직들에게 휘둘리며 저평가되는 시대니...ㅠㅠ
아이러니 한것은 공대 인재가 자기 사업을 차렸을 때 대부분 다음 두가지 인것 같습니다.
1) 수익이 안나 사업을 접거나,
2) 그 공대 인재가 문과 관리직 화 되거나…
아닌 경우도 많겠지만 제 좁은 경험으로는 많은 경우들이 그러했습니다.
이 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 꼬리아에서는요
엑시트? 그냥 비슷하게 베끼면 되지 뭘 비싸게 사냐?
기업공개? 박스피에서 무슨 상장 대박을 노리냐?
R&D 삭감은 기름을 부은거죠.
그렇다고 중국처럼 강제적으로 의사들을 공무원처럼 고용하고 공기업직원월급 400-500만원으로 제한할수도 없어서 한국은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도 imf 같은 계기로 사회구조가 변하고 나면 어떨지.. 모르죠
결국 각지의 공돌이들이 인터넷, 반도체, 철강, 조선, 국방, 건축 그나마 이룬건데
의대 못간 인재들이 다 바보는 아니예요
DJ대신 그때 MB가 대톻령이였다고 생각하면 인터넷 고속도로도 날려먹고 상상만 해도 끔직한데
리더가 더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지금 그 엘리트라는 의대놈들 하는 짓거리들을 보니 그 놈들이 AI를 한들 양자컴을 한들 크게 발전이 있겠나 싶습니다.
저 다큐는 그냥 중국이 지난세기 제국주의며 냉전 이데올로기등에 짖눌린 본인들 포텐셜을 이제 완전 뽑아내는구나
90년대 등소평 장쩌민 시대를 지나 중국이 세계 넘버2구나 인정해야죠.
서울대 공대가 지방대 의대보다 확실히 높았으니까요.
94학번, 수능 전국 수석이 서울대 전전제 갔습니다.
95학번, 수능 전국 수석이 서울대 전전제 갔습니다.
96학번, 수능 전국 수석이 서울대 전기공학부 갔습니다. (전전제 --> 전기공학부 명칭 변경)
IMF 맞고, 그러면서 2000년대 초반 지나면서 의대 선호가 강해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 최고 인재들이 전자공학과, 제어계측과, 물리학과에 몰리던 시절이 있었다는게 지금 와서 보면 믿기 힘들것 같기는 합니다.
당시 공대생들을 보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란 시선과 본인들도 자부심이 넘쳤었는데 말입니다.
이젠 뭐.......;;;;;;
ㅠㅠ
우리나라 미래가 달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