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든 관련 기사든 내용은 긴데, 사안만 보자면 소녀상을 철거했다는 것과 AI 교과서에 대해 문제가 있지만 교육적 효과도 있다는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는 두 가지 얘기군요.
소녀상은 2022년 8월 철거되었습니다. 윤석열 취임 초인데… 지거국인 충남대의 이익을 지켜야 하는 입장에서 취할 수 있었던 선택이라고 봅니다. 물론 우리가 원하는 선명성에는 걸맞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저 자리에 당시에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고민이 됩니다.
충남대 내부의 입장이라는 게, 충남대 민주동문회의 입장인데, 관련하여 오마이뉴스 등 언론을 통해 전해진 얘기들을 보면 당시 상황에 대한 고찰이나 사실 확인, 본인의 입장 등에 대해서는 살펴보지 않고 소녀상을 절차적 문제로 철거했다는데 시대정신이 없다는 식의 주장을 길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사 타이틀을 걸고 글을 쓰려면 사실적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검토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AI 교과서의 문제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새롭지 않은 주체들, 즉 과거의 교과서 출판사들이 만들고 있다는 게 문제이지, AI 에 기반한 교육플랫폼의 필요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 전제에서 원론적 답변을 했다면 오히려 적절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의도나 사실관계 확인 없이 부정적 주장을 한다면 의도적 흠집내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5년 동안 협의만 했다면, 그건 설치하기 위한 협의가 아니라
협의를 지연시킬 목적의 협의였다고 의심할만 하죠.
그러니 설치하자는 측에서도 더이상 못 믿고 기습 설치한 것으로 보이네요.
검찰인사로 미뤄보면 기능이 뛰어나면 밀고 갈 확률이 높습니다.
뭔 짓을 했어도, 공무원은 일만 잘하면 된다는 마인드라 더더욱 그렇네요.
만약, 소녀상때문에 낙마한다면, 검찰 인사 잘못했다는걸 인정하는 꼴이라 아마도 끝까지 가지 싶은데요.
꺼림직 합니다.
교수라는 직책도 현실적이라는 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최고의 의전을 받았을 총장 출신이라니..
저도 반대에 가깝습니다.
교육부 이진숙
두 진숙 그나물에 그밥 향기가 솔~ 솔~
유튜브든 관련 기사든 내용은 긴데, 사안만 보자면 소녀상을 철거했다는 것과 AI 교과서에 대해 문제가 있지만 교육적 효과도 있다는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는 두 가지 얘기군요.
소녀상은 2022년 8월 철거되었습니다. 윤석열 취임 초인데… 지거국인 충남대의 이익을 지켜야 하는 입장에서 취할 수 있었던 선택이라고 봅니다. 물론 우리가 원하는 선명성에는 걸맞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저 자리에 당시에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고민이 됩니다.
충남대 내부의 입장이라는 게, 충남대 민주동문회의 입장인데, 관련하여 오마이뉴스 등 언론을 통해 전해진 얘기들을 보면 당시 상황에 대한 고찰이나 사실 확인, 본인의 입장 등에 대해서는 살펴보지 않고 소녀상을 절차적 문제로 철거했다는데 시대정신이 없다는 식의 주장을 길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사 타이틀을 걸고 글을 쓰려면 사실적 상황에 대한 최소한의 검토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AI 교과서의 문제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새롭지 않은 주체들, 즉 과거의 교과서 출판사들이 만들고 있다는 게 문제이지, AI 에 기반한 교육플랫폼의 필요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 전제에서 원론적 답변을 했다면 오히려 적절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의도나 사실관계 확인 없이 부정적 주장을 한다면 의도적 흠집내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누가 어떤 의도로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그사람이 숨어 있는 밀정일듯…
전 이진숙 충남대 총장을 추천한 게 설마 민주당 인사 중에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대통령이 어떤 의도가 있으셨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일단 하기로 한 이상 기사들에만 의존하고 싶지는 않네요.
문화일보 김창희 기자의 기자군요.
이럴 때는 문화일보의 신뢰도가 올라가나 보네요.
아, 그리고 정규재도요.
논문표절부터 소녀상 반대까지!!!!!
이미 답은 나온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