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은 정말 악령으로 부터 세상을 지키는 존재일지도 모른단 생각...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사가 좋은 노래가 케이팝에만 있는 건 아닐 겁니다!)
제가 방탄 노래 듣고 마음에 많이 위안을 받았거든요?
럽마이셀프에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리인데 라는 가사
진의 에피파니에서
아임 더 원, 아이 슐드 럽 인디스 월드
이제야 깨달아,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조금 뭉툭하고 부족할지 몰라 그래도 지금 이대로가 나인 걸
지금껏 살아온 내 다리 심장 영혼을
사랑하고 싶어
방탄 블루엔 그레이
다가오는 회색 코뿔소 덩그러니 난 서있어
그냥 무섭지가 않아
여기 수억가지 표정의 그레이
비가오면 내세상
이도시로 춤춘다
맑은 날엔 안개를
젖은 날엔 함께 늘
여기 모든 먼지들
위해 축배를
그외에도 선우정아 도망가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해도
괜찮아 좀 느려도 나만은 갈거야 어디든
너의 얼굴위에 빛이 스며들때까지 가보자
손디아 어른
언젠가 한 번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난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같은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듣다보면 노래 가사들이
힘이되고 위안 받는 가사의 노래들이 참 많습니다.
마음을 괴롭히는 악령들을 물리쳐주세요 헌트릭스~!!